수원박물관, 입춘 맞아 '입춘첩 나누기'행사 연다

1월 3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입춘첩 배부

양승갑 기자

2026-01-26 08:31:02




수원박물관, 입춘 맞아 '입춘첩 나누기'행사 연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박물관이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1월 3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세시 행사 ‘입춘첩 나누기’를 연다.

관람객에게 서예가 근당 양택동 선생의 친필 입춘첩을 배부한다.

입춘첩은 새해 첫 절기인 입춘에 액운을 막고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다.

참가자는 ‘입춘대길 만사여의’등 사전 선정한 문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000원이며 현장에서 신청해야 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새해 첫 절기인 입춘에 전통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입춘첩 나누기’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며 “박물관을 찾아 한 해 소망을 담은 입춘첩을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병오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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