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광역버스 1304번 노선 연장, 광적면 주민 서울 접근성 향상

이영주 의원, 개통식 참석…주민 교통 편의 증진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1-28 15:45:20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번 광역버스 기점 연장 기념 개통식 참석 2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1월 28일 양주시 홍죽산업단지 차고지에서 열린 잠실행 광역버스 1304번 광적면 기점 연장 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통식은 광적면까지 연장된 1304번 광역버스의 운행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한상민·강혜숙 시의원, 양주시 이은숙 도로교통국장·김지현 교통과장, 운수업체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이날 오전 5시부터 현장을 찾아 첫 운행 차량의 준비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등, 노선 변경에 따른 현장 점검을 선제적으로 진행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오전 6시 첫차에 직접 탑승해 기점 연장을 축하하고 실제 운행 동선과 정시성, 승·하차 여건 등을 함께 점검했다.

이번에 기점이 연장된 1304번 광역버스는 총 8대 중 2대가 광적면까지 운행하며 나머지 6대는 기존과 동일하게 홍죽산업단지~잠실광역환승센터 노선을 유지한다.

광적면 연장 구간은 조양중학교를 기점으로 하나로마트, 희망아파트, 한승아파트, 신양주모아엘가 등을 경유하도록 조정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지난해 9월부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계기관과의 실무 협의를 거쳐 추진된 것으로 광적면과 백석읍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그동안 환승이나 도보 이동에 의존하던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부담이 줄어들며 출근 시간대 교통 선택권도 한층 넓어지게 됐다.

이영주 의원은 개통식에서 "광적면 기점 연장을 통해 백석읍과 광적면 주민들의 광역교통 접근성이 한 단계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제 이동 패턴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정책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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