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26년 음식문화 특화거리 조성…참여 상인회 모집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 및 건전한 음식문화 환경 조성 목표

양승갑 기자

2026-01-26 10:53:10




화성특례시, '2026 음식문화 특화거리'지정 참여 상인회 모집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2026 음식문화 특화거리’지정을 위한 참여 상인회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음식문화 특화거리’는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대응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건전한 음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음식점이 밀집된 상권 형성 지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되면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홍보 △시가 추진하는 음식문화 개선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되려면 △관할 세무서에 등록된 상인회, 번영회 등 자치기구를 구성해 운영 중일 것 △음식점 수 30개 이상 및 상인 3분의 2 이상 동의 △사업비 일부 자부담 등의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상인조직 대표가 신청서와 계획서를 화성특례시 위생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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