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경력단절 여성 위한 '새일여성인턴사업' 참여 기업·구직자 모집

기업에 최대 400만원, 참여 여성에 60만원 지원…취업 기회 확대 기대

서유열 기자

2026-01-27 08:17:10




새일센터 인턴 전단지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새일여성인턴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새일여성인턴사업은 성평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력단절여성 등이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직장 체험과 직무 기술 습득 등의 기회를 통해 일반 노동시장의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취업 후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목적으로 한다.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3개월 동안 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의 채용 지원금을 지급하고 인턴 종료 후 정규·상용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장려금 80만원, 1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8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인턴 참여자에게는 인턴 종료 후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참여업체와 인턴으로 참여업체는 4대보험 가입 기업체이자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이어야 한다.

인턴은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당진새일센터는 올해 62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여성 구직자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구인·구직 등록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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