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당진시립도서관에서 ‘맘편한 도서관 서비스’와 ‘어르신 도서 대출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맘편한 도서관 택배 서비스’는 당진시에 거주하는 7개월 이상 임산부와 36개월 이하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다.
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중앙도서관 어린이실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로도 간편하게 도서를 신청할 수 있어 고령층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두 서비스 모두 월 2회 1인당 10권씩 대출이 가능하며 특히 배송 기간을 고려해 대출 기간을 총 30일로 설정해 시민들이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육아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제약 없이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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