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관내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평택보건소와 송탄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건강체험관’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택보건소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지난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건강 지식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통합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특히 체험관은 총 9개의 전문 테마 구역으로 나뉘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흡연 예방 애니메이션 시청 △올바른 손 씻기 실습 △영양교육 △식품첨가물의 유해성 알기 △도구 활용 신체 놀이 △치아 모형 칫솔질 실습 △ 흡연·음주의 위험성 체험 △기념 촬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체험을 마친 후에는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참가 어린이들은 각 영역에서 재미있는 동영상 시청과 터치모니터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60분간 진행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 습관을 조기에 형성해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 관련 문의는 평택보건소 또는 송탄보건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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