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SF9 유태양이 내달 서울패션위크에서 데뷔 후 첫 런웨이에 도전한다.
유태양은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DDP 아트홀 1관에서 개최되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 쇼에 모델로 발탁돼 런웨이에 오른다. 유태양은 그간 서울패션위크를 포함해 다양한 패션 행사에서 자리를 빛내며 패션에 특별히 관심을 보여 왔던 만큼, 진정성을 갖고 모델 도전에 나선다.
곽현주 컬렉션의 이번 시즌은 한복의 ‘겹겹이 겹치는 치마 속 선’에서 비롯된 움직임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한복의 요소를 대중의 영역으로 확장해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겹의 흐름’과 ‘비치는 움직임’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길이와 밀도의 레이어가 자연스럽게 겹쳐지며 모델의 움직임에 따라 실루엣이 완성되는 구조적 디자인을 선보인다.
유태양은 SF9의 보컬이자 메인 댄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도 자신만의 영역을 단단하게 구축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이번에는 패션계로 반경을 넓혀 모델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유태양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유태양은 지난해 11월 개막한 뮤지컬 ‘렌트’에서 로저 역으로 관객과 만나는 중이다. 뮤지컬 ‘렌트’는 오는 2월 22일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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