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백제기와문화관에서 발달장애인 대상 도자공예 체험프로그램 개강

조원순 기자

2026-03-09 08:50:06




부여군, 백제기와문화관에서 발달장애인 대상 도자공예 체험프로그램 개강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관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도자공예 체험프로그램을 백제기와문화관에서 지난 3월 4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총 20여 회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도자기를 제작하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내용은 도자기 도장 만들기 인화문 접시와 필통 제작 색소지를 활용한 접시와 컵 만들기 과일 오브제 제작 화분 제작과 초벌 그릇에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도자공예의 미적 감각을 체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백제기와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도자기 제작 체험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자존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여군 사적지내 문화시설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당부서 : 사적관리소 박물관팀 이상용 관련부서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윤원식 830-2563 보도일시 2026년 3월 9일 부여 농업의 미래를 열다 굿뜨래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 농업경영과 치유농업과 58명 미래 농업 인재 육성 - 부여군은 농업기술센터 굿뜨래홍보교육관에서 미래농업을 이끌 정예 양성을 위한 ‘2026학년도 굿뜨래농업대학’입학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 군의원, 졸업생, 입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굿뜨래농업대학은 부여군 농업 특성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농업경영과 치유농업과 등 2개 학과를 운영하며 총 58명의 신입생이 학업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지며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

교육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생생한 현장 실습을 병행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글로벌 경쟁 시대에 발맞춘 유능한 농업 전문가 양성이 우리 대학의 핵심 목적”이라며 “오늘 입학한 신입생들이 전문 지식과 역량을 쌓아 부여 농업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굿뜨래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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