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 제1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의료 요양 통합돌봄’ 3월 출범 앞두고 본격 시동

양승선 기자

2026-03-09 09:41:12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5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회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종합판정 조사후에 개인별 지원계획을 확정하는 절차이다.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옥천군보건소, 읍 면 담당자 등 20여명의 통합지원회의 실무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로 발굴된 4가구에 대해 의료 요양 돌봄 주거영역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체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장은 지역특화서비스, 연계서비스, 협력서비스등 통합돌봄으로 지원 가능한 서비스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대상가구에 적합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번에 심의된 대상 가구는 개인별지원계획에 의해 병원동행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연계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군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3월 27일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실무적 실행체계를 운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옥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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