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대산읍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으로 위촉된 위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신임 민간위원장으로 김기혁 위원, 부위원장으로 장부호 위원을 선출했다.
이어 2026년 사업비 현황, 2025년도 사업 결과, 관내 기업 및 단체 지정기탁 현황 등 추진 사항을 보고했다.
또한 2026년 지역 특화사업으로 대산읍 관내 만 65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장수기원 요구르트 배달지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위기가구 긴급구호비 지원, 자살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생명 존중 프로그램 등 4개 사업을 결정하고 3월부터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기혁 민간위원장은"제5기에 이어 제6기 민간위원장을 맡게 되었으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보다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성해 안타까운 고독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더욱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등 협의체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상호 공공위원장은"우리 지역의 고독사 예방, 취약계층 지원,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등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지역을 가장 잘 아시는 위원님들의 현장성 있는 의견과 민관 협력이 더해질 때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기에 오늘 주신 제안과 의견은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관내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더 촘촘히 찾아내고 더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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