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관내 농업용 저수지 82개소에 대한 1분기 정기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제방의 침하 누수 여부 복통, 사통 등 취수시설 작동 상태 여 방수로 균열 누수 여부 등이며 육안점검 및 기능확인을 통해 저수지의 구조적 안정성과 기능적 상태를 평가했다.
군은 저수지 정기안전점검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 농업기반시설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지난 위 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저수지의 계절적 특성과 기후 변화를 고려해 분기별 1회 정기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난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관천, 마음, 사미, 소티, 내탑 등 5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보수 보강공사를 추진해 저수지 안전 확보 등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저수지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저수지 보수 보강 사업을 위해 정기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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