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심뇌혈관질환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홍보에 나섰다.
2024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망원인 중 2위와 4위는 각각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며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있다.
특히 이들 질환은 뇌 또는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겨 조직이 손상되는 중증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지연 될 경우 심각한 후유장애를 남기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시는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조기증상을 숙지하고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전문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심근경색의 경우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압박감, 호흡곤란, 턱 목 등 발 어깨 등으로 퍼지는 통증이 대표적인 조기 증상이며 뇌졸중은 갑작스러운 시각장애와 편마비, 심한 두통, 어지럼증 등이 주요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시간이 곧 생명’인 질환”이라며 “가족과 이웃이 조기 증상을 함께 숙지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공동체건강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2025년 지역사회 건강 통계에 따르면 논산시 심근경색 및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각각 67.8%, 69.6%로 충남과 전국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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