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여성 1인가구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여성 1인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임대차 거주자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스마트 비디오 도어벨 휴대용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 등으로 여성 1인가구의 범죄 예방과 위기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해당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우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선착순으로 총 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 기준 청주시 1인 세대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 전체 40만 6299가구 중 1인가구는 약 17만 5000가구로 전체의 43%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여성 1인가구는 약 8만 961가구로 1인가구의 46%에 달한다.
시는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371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여성 1인가구의 일상 속 안전 확보와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