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日 성우 겸 가수’ 미즈키 나나, “설렘이 멈추지 않는다” 첫 내한에 대해 코멘트

서서희 기자

2026-03-12 08:20:02




더 씨드 (방송 제공)



[충청뉴스큐] 미즈키 나나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NANA MIZUKI LIVE VISION 2025-2026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내한은 미즈키 나나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현지 팬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더욱 의미가 뜻깊다.

미즈키 나나는 그동안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팬들의 취향을 정조준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 내한 공연을 앞둔 미즈키 나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찾아뵙게 됐는데 정말 기대하고 있다"며 "과연 어떤 무대가 될지, 어떤 분들을 만날 수 있을지 설렘이 멈추지 않는다"고 부푼 기대감을 내비쳤다.

미즈키 나나는 '나루토'와 '원피스'를 비롯해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단다단'등 유명 애니메이션의 성우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성우 최초 도쿄돔 단독 공연과 일본 최대 연말 가요제 NHK '홍백가합전'출연, 첫 오리콘 앨범 차트 1위 등 성우로서 수많은 최초 기록을 달성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명성까지 쌓아 올린 바 있다.

이처럼 미즈키 나나는 성우와 가수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오며 국내에서도 남다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첫 내한 소식에 연일 국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그가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미즈키 나나의 내한 공연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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