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보은군 탄부사랑장학회는 13일 탄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탄부사랑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회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지역출신 대학생 4명에게 100만원씩 총 4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업일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학생을 대신해 학부모들이 대신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박세구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훌륭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시영 탄부면장은 “지역사회의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향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탄부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부사랑장학회는 2007년 탄부면 평각리 출신 제환명 씨와 류제덕 씨의 장학기금 출연으로 시작됐으며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한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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