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14일 충남 논산시 노성면에 위치한 딸기농장에서 봄맞이 딸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여자들은 딸기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봄철 농촌 체험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케이크도 만들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이 아동들에게는 자연속에서 즐기는 체험의 기회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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