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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시·도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책 마련 보고회 개최
충남아산FC, 시·도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책 마련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2020년 창단 첫해 미흡한 점을 반성하고 20오후 9시즌 시·도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아산시로부터 기관경고를 받은 충남아산FC는 지난 29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구단주인 오세현 시장과 충남아산FC 프로 유소년 코칭스텝,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단의 핵심 가치 재정립 및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구책을 보고했다.
보고회를 준비한 충남아산FC 이운종 대표이사는 “20오후 9시즌, 더 나은 구단이 되기 위해 지역 체육계, 선수단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자구책을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충남아산FC가 아산시민, 나아가 충남도민으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구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아산FC는 ‘스포츠의 가치와 꿈의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2020시즌 새롭게 출발했으나 이에 대한 구성원의 이해 부족 및 부적절한 대응으로 의회 및 언론 등으로부터 옳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처럼 거론되는 등 시민구단으로서의 품위에 손상을 입혀 아산시로부터 기관경고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충남아산FC는 사무국 등 조직 정비 및 구단의 내부소통 강화 방안 시민구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프로선수단 운영 방안 구단의 미래가치가 될 유소년 선수단 운영 방안 시·도민과 함께하는 연고지 밀착도 강화 방안 재정 건전성, 마케팅 및 홍보 강화로 재정 자립도 향상 방안 등 5개 분야로 나눠 향후 운영계획을 보고했다.
구단의 지휘체계 확립 및 법인 운영의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사무국 조직 정비를 실시하고 사무국, 선수단 구성원들 간의 토론문화를 정착해 모든 관계자가 공감하고 시민구단으로의 새로운 시도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선수단 전력 극대화를 위해 업무 협약된 스페인 라리가 소속 카디스CF와 연계해 현지의 우수한 외국선수를 임대 혹은 영입하고 대학선수와 구단 내 U18 졸업생 중 잠재력 있는 신인 선수를 선발 육성해 고효율 시스템을 도입 운영할 예정이다.
유소년 선수단의 경우 충청남도 및 각 시군의 축구협회 협약 등으로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내 우수선수를 발굴 선발하며 카디스CF와 협업, 선진 유소년축구 시스템을 도입해 선수들의 기술 향상 및 전술 이해를 극대화한다.
또한, 유소년 선수 및 학부모와 소통 창구도 강화한다.
선수, 감독, 코칭스태프, 사무국 간의 정기적인 소통 기회 마련으로 맞춤형 상담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충청남도 유일의 시민구단으로서 15개 시·군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에도 앞장선다.
홈경기 진행 시 각 시·군의 농수산 특산물 판매 및 지역축제 홍보 부스 운영 지원과 충남 내 대학과의 연계 활동도 강화하고 홈경기 개최 시 체육과 문화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단 재정 건전성과 재정 자립도 향상을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기존 추진 중인 수익사업 극대화와 더불어 사회적 협동조합과 e스포츠 유소년 아카데미를 설립해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세현 구단주는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 보고회를 통해 충남아산FC가 앞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단, 코칭스텝, 사무국 직원 등 모든 충남아산FC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 나가고 창단할 때의 마음을 잊지 않고 시민구단에 맞는 다양한 정책시도를 통해 시·도민들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 구단으로 도약했으면 좋겠다”며 “구단주인 나 또한, 구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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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차량등록 홈페이지 서비스 오픈
아산시, 차량등록 홈페이지 서비스 오픈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1년 1월 1일부터 차량등록 홈페이지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홈페이지는 차량등록 민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차량 소유자들의 궁금증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도록 차량등록 처리절차, 의무보험, 정기검사, 차량세무 등 차량등록 전반에 걸친 정보를 담아 제작했다.
차량등록 홈페이지는 웹주소, 아산시 홈페이지 종합민원 또는 교통분야 링크를 통해 쉽게 접속할 수 있으며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 등에서도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페이지로 제작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가 다양한 차량등록 문의에 대한 시민소통 창구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신속 정확 친절한 차량등록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차량등록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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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차량 스티커 제작 배부
아산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차량 스티커 제작 배부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날로 증가하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고령운전자의 차량에 부착할 수 있는 ‘어르신 운전중’ 스티커를 제작 배부했다.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해마다 증가해 2019년 고령운전자 사고건수는 3만 3239건으로 2018년 3만12건 대비 3227건이 증가해 증가율이 10.8%나 됐다.
또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로 2019년 769명이 사망하고 부상자 4만8223명이 발생했다.
이와 같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지난 5년 사이 51.9%로 대폭 상승,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 및 의료비 증가 등 재산상 손해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는 방안으로 야간에도 식별 가능한 차량용 ‘어르신 운전중’ 반사스티커 2종 3100매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으며 지역 고령운전자가 소유한 차량에 부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김종우 교통행정과장은 “어르신 운전중 스티커를 통해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가 감소돼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보호되기 바란다”며 “아울러 고령운전자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선진교통문화가 조성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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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0년 지역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사업 7관왕 달성
아산시, 2020년 지역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사업 7관왕 달성
[충청뉴스큐] 아산시보건소가 2020년 지역자살예방사업 및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기관상, 개인상, 민간인상 등 무려 7관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20년 한 해 동안 노인멘토링사업, 자살예방교육 등 아산시 정신건강증진 및 시민안전을 위해 노력한 아산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노고를 인정받아 이룬 쾌거다.
특히 전국 최초로 이루어진 정신의료기관 재정지원사업은 24시간 정신응급대응 안전망 구축에 앞장선 독보적인 선례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산시민의 정신건강을 책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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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2021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접수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2021년 1월 4일부터 29일까지 생활자원, 식량작물, 과수특작, 채소, 축산유통 등 7개 분야 39개 사업에 대한 사업희망자 신청을 접수받는다.
올해 추진되는 시범사업의 총 사업비는 37억300만원이며 사업량은 총 7개 분야 39개 사업 81개소이다.
신청자격은 아산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 및 농업단체로 사업장 주소지가 아산시여야 한다.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가 접수되면 분야별 담당지도사가 현지조사를 거쳐 영농규모, 사업추진 의욕 등을 정밀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아산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 부의하게 된다.
아산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오는 2월 말경에 개최될 예정이며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자가 최종 확정된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농업단체는 1월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해당팀으로 방문신청하거나 이메일 팩스 등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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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 옴부즈만 위촉
아산시 시민 옴부즈만 위촉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시민 옴부즈만 위촉식을 개최해 초대 옴부즈만 2명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시민 옴부즈만 관련 조례를 제정 후 옴부즈만 공개모집과 추천위원회 심사, 아산시의회 위촉 동의 절차를 거쳐 지난 29일 이상득, 신동택 옴부즈만을 위촉했다.
오세현 시장은 “시민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한 만큼 중립적인 입장에서 시민의 고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위촉된 옴부즈만은 2021년 1월 1일부터 2년간 옴부즈만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옴부즈만을 통해 고충민원을 해소하고자 하는 시민은 감사위원회 내 옴부즈만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고충민원을 신청하면 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감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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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국인노동자 국가 및 체류자격 무관 무료검진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국가 및 체류자격 여부와 상관없이 아산 거주 이주민에게 무료 검진과 확진시 무료 치료가 지원된다. 무자격 체류자의 경우에도 신원 노출 걱정 없이 지원 받을 수 있다’
최근 천안시 소재 외국인 집단감염 확산에 대한 지역사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홍보하는 사항이다.
아산시는 이미 12월 16일부터 지역 사회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매일 09:00~오후 5시, 537-3479)에서 지역 주민 및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아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소장 우삼열)에 따르면 “지역 내 외국인들간 대부분의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만, 체류 자격이 없는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 신분 노출 우려와 확진될 경우 치료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소문 등 언어장벽으로 인해 제대로 된 정보를 알지 못해 검사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아산시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아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 외국인 유관기관과 관계 부서간 긴밀한 협조로 해당 정보를 다국어로 번역해 유인물을 제작하고 이를 국가별 인적 네트워크 내 각종 SNS를 통해 확산되도록 하는 한편 외국인 밀집지역 편의점 및 유료직업소개소 등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내 게시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지역 내 체류자격 및 치료비용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망설이는 외국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산시민 여러분께서‘무료 검사 무료 치료지원’ 내용을 주위 외국인에게 적극 알려 주셔서 방역 사각지대에 해소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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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투자유치로 코로나 위기 극복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020년도 한해 21개 기업, 6,228억원, 10,663명 고용이 수반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투자를 이끌어내며 코로나 사태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3월 난연자재 제조업체인 ㈜대원엔비폴의 120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피엔피, ㈜케이엔제이 등 국내기업 16개社,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빔보QSR 등 외국인투자기업 3개社와 총 6,228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민선7기를 맞아 인구 50만 자족도시건설을 위한 기업투자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이에 기업유치 전담조직을 신설해 적극적인 기업유치활동을 펼치는 등 친기업정책을 추진해온 결실로 풀이된다.
올 한해 기업의 아산 투자는 반도체 등 향후 시장수요의 전망에 따라 자체생산력을 확대하기 위한 제2공장 건립 또는 기존부지 내 증설을 통한 생산설비확장 등의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공사 준공 시점과 맞물려 대규모 신규고용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은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와 인접한 편리한 교통망, 수도권 포함 전국 어디든 2시간 정도에 도달할 수 있는 사통팔달한 지리적 이점, KTX역세권의 우수한 정주여건과 젊은 인구, 대규모 일반산업단지의 각종 입주혜택 등 기업도시로서의 역량을 두루 갖춘 아산시를 신설투자의 최적의 입지로 꼽았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산시에서는 이에 발맞춰 기업투자 촉진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천안-아산-당진간 고속도로 개통, 서해안복선전철 인주역 건립, 탕정역, 풍기역 등 수도권 전철역 신설, 14개의 도시개발사업과 9개의 신규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기하고 있으며 향후 10여년 이내 도시인프라의 드라마틱한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도시가 산다”며 “아산시에서는 시와 기업이 고민을 함께하며 미래를 향해 함께 도약해나갈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기업친화도시 아산에 투자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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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일반산업단지 개발 본격화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충청남도로부터 음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산업단지계획을 최종 승인받아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봉일반산업단지는 총 1,605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돼 아산시 음봉면 동암리, 덕지리, 월랑리 일원에 421,159㎡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4년 조성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외에 복합용지, 입주업체 근로자들을 위한 공동주택용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유치업종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제조업, 전기장비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이다.
아산시는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3천10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생산유발효과가 3천2백여 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인근에 입지한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일반산업단지와 연계를 통해 전략산업성장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역성장동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음봉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계획화된 산업시설용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아산 동부권이 지역성장동력의 거점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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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 오세현 (신년사)
존경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1,3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
희망으로 가득한 2021년 새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오세현 시장
지난 한 해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응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소망하는 모든 일 순탄하게 이루어지고, 가정과 일터에도 항상 즐거움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민선7기 출범 후 지금까지 1년 반은 정치가가 아니라 행정가로, 치적보다는 결과를 도출해내고,
시장 얼굴 보다는 정책을 알리는 일에 집중하고자, 현장 중심의 생활행정을 펼쳐왔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와 아산시 공직자들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만들기 위한 기틀을 닦고,
‘50만 자족도시’의 기반을 쌓는 일에 집중해왔습니다.
아산의 주권자이신 34만 시민 여러분!
아산시는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10곳의 산업단지 조성, 민관합동 기원유치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고 취업 걱정 없는 아산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이거나 신규로 추진하는 각종 도시 인프라 확충,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의 강소특구 지정 등을 통해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8년간 멈춰있었던 ‘아산신도시’ 개발 재추진 및 배방월천·갈매·모종2·탕정지구 등의 도시개발을 통해 50만이 살아도 넉넉하고 쾌적한 여건을 조성해가고 있습니다.
온천을 활용한 ‘재활 헬스케어 힐링스파 다각화 사업, 상습 정체와 노후로 인한 안전 보강을 위한 충무교 확장사업, 온양 원도심과 배방 폐철도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사업 등도 지속가능한 아산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 입니다.
숨쉬기 편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참여 150만 그루 나무심기’,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 공동대응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산적한 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2020년에 역대 최고인 1조 3,913억 원의 정부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현 정부들어 처음 도입한 생활 SOC 사업도 충남에서 가장 많은 231억 원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아산 발전의 주역이신 34만 시민 여러분!
아산은 삼성이 선택한 ‘성장의 교두보’입니다.
아산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성장의 아이콘’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1천억 원 아산 투자는
그동안 우리 아산시의 무궁한 성장잠재력에 주목해오던 삼성의 미래를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아산은 이제 제2의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성장의 기반을 닦고 더 큰 아산의 터전을 공고히 하는 정책들을 펼쳤다면,
이제부터는 50만 자족도시의 품격에 맞는 세부적인 콘텐츠들을 채워나가고, 그 과실이 사회 전체에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조화로운 발전을 꾀하는 데 방점을 찍을 때입니다.
첫 번째, 지역과 일상에서 누구나 누리는 ‘즐겁고 재미있는’ 생활문화 시대를 열겠습니다.
34만 시민의 염원인 아산문예회관 건립공사가
조속히 착수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산문예회관을 정점으로 온양민속박물관· 권곡근린공원·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를 잇는 남쪽 벨트와,
확장된 충무교를 기점으로 곡교천·은행나무길·현충사를 잇는 북쪽 벨트를 묶어 관광은 물론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공간으로서 역할할 ‘아산문화벨트’를 조성하겠습니다.
아산의 대표적 시민문화운동으로 자리잡아가는 ‘1인 1악기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문화의 주체로서 적극 참여하는 생활문화 활성화에 힘을 쏟겠습니다.
온천 활성화 및 지역관광자원에 대한 스토리텔링 발굴, 기존 문화재 정비를 통해 관광 아산의 명성을 되찾겠습니다.
두 번째, 활력 넘치는 생활체육으로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겠습니다.
‘1인 1생활체육’ 사업의 확대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배방·음봉·온양원도심·모종지역의 복합문화시설과
둔포 국민체육센터, 영인중 다목적 체육관 건립 추진 등으로 권역별 문화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해나가겠습니다.
기존 ‘아산 무궁화프로축구단’을 계승한 새로운 ‘시민구단’ 창립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세 번째,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을 펼쳐가겠습니다.
아산시 교육정책의 핵심은 ‘아산에서 태어나서,
아산에서 자라고, 아산에서 살아갈’ 학생들이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갖도록 하는 데 두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산을 지키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앞가림 할 줄 알고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하고 보편적인 교육정책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청소년재단을 설립하였으며, 진로탐색 지원 등 시대 흐름에 맞는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차별화된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네 번째,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복지와 육아정책들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아산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하고 안락한 삶을 마음껏 누리는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출산 지원 중심의 모자보건 사업을 ‘임신 전 예비엄마 산전 건강검진’까지 확대하며,
육아종합지원센터 조기 개관,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수준 높은 보육환경 제공은 물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산 최초의 청년 공간 ‘청년아지트 나와 YOU’를 중심으로 취·창업을 비롯한 문화·복지 등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고민의 원스톱 해결을 돕고,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배움, 소통,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의 다양화도 추진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안전한 도시,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아산시의 최우선 목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입니다.
화재나 지진, 가축전염병 등 자연재해에 대한 상시적이고 선제적이며 신속한 통합대응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민식이법’ 제정을 계기로, 다시는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어린이 및 보행자 안전에 대한 예방체계도 완벽하게 갖추겠습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국가적 정책 지원을 끌어내고, 시민 공감대도 확산시키겠습니다.
여섯 번째, 안전한 지역먹거리 공급과 차별화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농업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아산은 충남 최초로「로컬푸드 인증제」를 도입해 본격적인 로컬푸드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체계 기반 구축을 위한 먹거리 종합계획인 ‘푸드플랜’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 행복한 먹거리‘가 보장되는 시민중심 먹거리 자족도시를 실현해나가겠습니다.
아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1,3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
‘포용적 성장’은 민선7기 아산시정 운영의 큰 흐름입니다.
예전처럼 ‘개천에서 난 용’이 될 수 있도록
기회균등의 교육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여성도 남성에게 뒤처지지 않는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육아환경과 노동환경을 바꿔나가는 일에 전력하겠습니다.
점점 고령화되어가는 어르신 세대들이 경제활동에 보다 오래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환경과 복지체계를 개혁하겠습니다.
사회적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에게도 보건의료 등 복지혜택을 늘려 경제성장의 과정에 참여하고, 그 결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34만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으며, 1년 365일이 즐겁고 재미있고, 하루하루가 점점 더 나아지는 아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아산이 ‘떠나기 싫은 도시’,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50만 자족도시의 기틀 마련이나, 아산의 정체성 및 역량 회복은 결국 미래를 지향하는 우리들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2020년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저와 1,300여 아산시 공직자들, 그리고 34만 시민이 힘을 합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아산의 미래’를 그려가자고 당부드립니다.
아시다시피 경자년(庚子年)은 쥐띠 해입니다.
쥐는 예로부터 지혜와 부의 상징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34만 아산시민 모두 올 한해도 건강하고 지혜롭게 보내시며,
아울러 시민 모두가 몸과 마음이 모두 풍요로워지는 2020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당신이 있어 더 좋은 아산, 미래로 열린 희망찬 아산, 함께 만들어갑시다.
감사합니다.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