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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아산시운영위원회, 아산시에 성금 500만원 기부
대한전문건설협회 아산시운영위원회, 아산시에 성금 500만원 기부
[충청뉴스큐] 대한전문건설협회 아산시운영위원회가 지난 28일 아산시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아산시운영위원회 임원진 5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성금은 연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성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공헌 활동을 전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아산시운영위원회 위원장 및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으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시에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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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의장 황 재 만,(송 년 사)
존경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우리 모두 희망과 기대를 안고 맞이했던 2020년 한 해도 이렇게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또 한편 아쉬움과 희망으로 년 초에 다짐했던 약속을 잘 지켰나 하는 반성과 함께 다가오는 새해에는 후회와 아쉬움이 남지 않기를 기원해봅니다.
올 한 해, 사회 전반에 걸친 불황과 코로나19의 혼란 속에서도 변함없이 아산시의회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시정을 성실히 이끌어 주신 공직자 여러분, 지도편달을 아끼지 않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금년, 많은 분의 격려와 기대 속에 지난 7월 1일 제8대 아산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마치고 첫발을 내딛은바 있습니다.
황재만의장
시민의 참뜻을 헤아리는 것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경제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경제여건 전반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곳곳을 누볐습니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지역에는 응급복구조치에 총력을 기울이며 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담으려 노력하였습니다.
2020년 금년 첫 회기인 제217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26회 제2차 정례회까지 총 93일간의 회기일정 동안 조례 제․개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276개 안건을 처리하며 생활현장 곳곳 제도개선을 통하여 아산시민을 위한 행보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대면 의정활동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서면질의 등 상황별 탄력적 회기운영을 통해 조례 제·개정건수 120건 중 의원발의 건수는 54건에 이르며 20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발전과 현안해결을 위해 아낌없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또 연초부터 우한교민 임시생활숙소가 마련된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 현장대책 본부를 마련하고 원포인트 예산안 심사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의회의 고유권한인 예산심의는 합리성, 효율성, 건전성에 주력하여 국·도비 확보대책과 대안 제시는 물론, 2021년 예산심사 시 불요 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민생중심 예산을 마련하여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했습니다.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촉구 건의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법률안 수정촉구 건의문 등을 중앙정부에 제출해 상생하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각계각층과 간담회 및 상호의견교환을 통해 개선책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유례없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이 흔들리고 사회·경제 정책의 우선순위도 뒤바뀌며 서민경제의 어려움 등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일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새벽 오기 전 가장 어둡지만 아침이 오지 않는 날은 없습니다.
우리는 늘 이겨냈고 이번에도 함께 이겨낼 것입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새 시대를 향한 벅찬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발맞춰 가는 해입니다.
앞으로도 아산시의회는 명실상부한 시민의 대의기관이자 참된 일꾼으로 아산의 힘찬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한 차원 더 높은 성숙한 의정활동을 지속적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산시의회가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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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아산 지역 최초 ‘민간경비 교육기관’ 선정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아산 지역에서는 최초로 경찰청 ‘민간경비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선문대 아산캠퍼스 전경
민간경비 교육기관은 경비원을 양성할 교육기관을 경찰청이 평가를 거친 후 선정하는 제도이다. 경찰청은 지난 9월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은 후 강의실, 실습 시설, 사무실, 강사 기준 등의 기준으로 총 4번의 평가 및 실사를 거쳐 선문대를 선정했다.
선문대 주산학평생교육원(원장 김홍석)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을 진행한다. 내년 2월부터 시작되는 교육에는 선문대 법·경찰학과 교수 및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민간 경비 교육 전문 강사가 참여한다.
경비원 경력이 없는 사람으로서 일반경비원으로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선문대처럼 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10개 교과목에 대해 3일간 24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김홍석 원장은 “아산 지역에서는 최초로 교육기관에 선정돼 기쁘다”면서 “법·경찰학과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이 우수한 민간 경비원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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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 본격 추진
아산시, 신정호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신정호가 환경부와 충남도로부터 중점관리 저수지로 지정 통보받아 수질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아산시는 2021년에 신정호 전반에 대한 수질오염 방지 및 수질개선대책에 대한 용역을 추진하고 환경부 검토 승인을 거쳐 5개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대책으로는 하수관거 사업, 비점오염저감사업, 물재이용사업, 호내수질개선 사업을 실시해 현재 호소 환경기준 5등급에서 3등급이하로 수질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신정호는 수질오염으로 인해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왔고 이번 지정으로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
시는 저수지 유역 내 하수 미처리구역에 관거 정비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농경지의 비점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인공습지를 조성하는 등 수질오염물질을 사전에 차단하고 저수지 내 오염물질에 대해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와 함께 수질을 개선해 쾌적한 수변휴양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추진 중인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사업 및 남산그린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테마숲, 야생화단지 등 정원시설 및 관광시설 구축으로 아산시의 대표 명품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민의 쉼터인 신정호의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도심 속의 호수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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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무자격 체류 외국인 검사 독려.방역 사각지대 찾아야”
오세현 시장 “무자격 체류 외국인 검사 독려.방역 사각지대 찾아야”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이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워 코로나19 확산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무자격 체류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선별 검사 확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아산시는 28일 보건소에서 오세현 시장 주재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제41차 비상경제대책 및 제38차 생활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세현 시장은 “마을 주민이나 교인들이 함께 생산활동을 하다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일이 있었다 마을 모임, 종교 모임 등은 행정력을 동원해 차단했지만 조합 생산 활동은 생계 영역이라 사전 차단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지적하며 “집단 감염 발생 이후 빠른 전수 조사와 시설 폐쇄 등 후속 작업이 신속하게 진행된 것은 다행인 일이지만, 계속해서 방역 사각지대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우려할 만하다 또 다른 사각지대는 없는지 철저히 관리·감독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천안에서 외국인 식료품 판매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다수 나왔다 관내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아 언제든 확진자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인 만큼, 외국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현황을 파악하고 무증상자라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자”고 말했다.
오 시장은 “무자격 체류 외국인의 경우 신분상 문제 때문에 무증상 검사는커녕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검사를 받지 않을 수 있다”며 “다문화 지원센터, 국가별 커뮤니티, 수입 식료품 판매점 등을 통해 처벌·추방의 목적이 아니고 검사로 인한 불이익은 절대 없음을 안내하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소별 방역 추진 상황으로 연말연시 특별 방역대책 노인요양시설 등 노인·장애인복지시설 방역상황 지속 점검 및 관리 조류 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조정에 따른 조류 예찰 활동 등이 논의됐다.
오세현 시장은 “연말연시 회식·모임 자제를 위한 ‘일단 멈춤’ 운동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조용한 전파자를 찾는 무증상 검사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자”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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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예비 사회적기업 베트남 국영방송 VTC 진출
아산시 예비 사회적기업 베트남 국영방송 VTC 진출
[충청뉴스큐] 아산시 예비 사회적기업 ㈜소나기커뮤니케이션이 제작한 다문화 여행예능 콘텐츠가 베트남 국영방송 VTC에 진출해 지역사회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다큐스페셜, EBS다큐프라임 등의 매체를 통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휴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온 소나기커뮤니케이션은 최근 다문화사회의 차별을 극복하고 더불어 공존하기 위해 기획된 한국여행예능 ‘What a Nice Trip : W.A.N.T.’를 제작하고 베트남 국영방송 VTC와 단독방영 협약을 체결했다.
‘WANT-부산편’은 26일 본방송을 시작으로 총 4차례 방송됐고 ‘WANT-아산편’은 1월 중 송출될 예정으로 성과에 따라 향후 후속작 방영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문화 여행예능콘텐츠 WANT’는 아산시 사회적경제과의 ‘사회적기업공동협력사업’과 방송콘텐츠진흥재단, 호서대학교의 지원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한국전파진흥협회의 2020년 오리지널콘텐츠로 선정됐으며 한국에 유학 온 베트남 청춘 4명이 3박4일 동안 한국의 아름다운 지역을 본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여행하는 내용을 담아 베트남에 있는 가족과 한국에 오고 싶어 하는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만든 프로젝트 콘텐츠다.
소나기커뮤니케이션 어윤수 대표는 “‘WANT 프로젝트’는 우리사회 다문화 구성원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음과 동시에 지구촌 공동체의 가치를 테마로 다문화 예능의 해외진출을 실험해 보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며 “베트남을 시작으로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다양한 다문화 구성원과 함께 지속적인 해외진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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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위기를 기회로 나눔의 열망이 높아진 한 해였다”
오세현 시장, “위기를 기회로 나눔의 열망이 높아진 한 해였다”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은 28일 오전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비대면 온라인영상을 통해 2020년도 시정성과와 시민이 뽑은 10대뉴스,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 등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했다.
오 시장은 우선 시민들에게 감사인사를 했다“다사다난 했던 1년으로 아산시정에도 기억이 많이 남을 해다.
시를 믿고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브리핑을 이어나갔다.
오 시장은 금년 평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당연하게 여겨왔던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된 한해로 위기는 기회일 수 있다”며 “역사적으로도 고난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었고 개인의 자유는 움츠러들었지만 공생의 가치는 커졌고 성장은 다소 줄었지만 나눔의 열망은 높아졌다”고 말했다.
아산은 1월 30일 우한교민들이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코로나19 대응에 나섰고 ‘우리가 아산이다’ 캠페인을 펼치며 연대와 사랑의 공동체 정신으로 힘을 모았다.
8월 3일에는 아산 지역에 전례 없는 집중호우가 내려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었으나 전 직원 휴가 복귀와 즉각적 피해상황 파악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고 이후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도움과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 관계기관의 협업으로 어느 시·군보다도 빠르게 응급복구를 완료했고 현재 항구 복구를 위해 국비 1천억원을 확보해 재난에 안전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아산시가 밝힌 시정 주요 성과는 50만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양적, 질적 도약이다.
2011년 이후 9년간 멈춰있던 아산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8월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지정이다.
108만평 규모 탕정2지구는 수도권 밖에서 추진되는 유일한 신도시급 도시개발이다.
이와 함께 풍기, 모종지구, 배방휴대지구, 배방갈매지구, 월천지구내 충남행복주택 등 18개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KTX 역세권 일대는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미래 자동차부품 연구 등 혁신성장의 새 모델을 예고하고 있으며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재활 헬스케어 다각화 사업, 수면산업 실증기반 사업,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사업이 가시화하고 있다.
둘째,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통망 확충으로 내년 수도권전철 탕정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고 올해 6월 풍기역 신설이 확정됐다.
8월 아산IC 진입도로 착공과 9월 국지도 70호 개통으로 충남 서북부 산업지대와 연결은 물론 물류수송이 원활하게 됐으며 6차선으로 확장될 충무교와 함께 온천대로 확포장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셋째, 도시의 품격을 높일 사업으로 지난 1월 곡교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했고 2월에는 곡교천 친수공간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으며 50만 도시의 품격을 갖추기 위해 추진하는 곡교천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은 착수한 상태다.
넷째, 시민편의 시설과 서비스 확충으로 아산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준공, 배방 공영주차장 조성, 수문 스마트 인프라 구축사업을 완료했고 12월 충청권 최초의 수소시내버스 운행과 수소충전소도 완공됐다.
시가 금년 가장 우선시 했던 업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과 시민들의 생계와 생존이 걸린 사안인 만큼 방역업무다.
시는 지난해 4억원에 불과했던 아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올해 516억원으로 129배 확대 발행했고 내년에는 2천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재난지원금 신속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등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총력 대응했고 내년에는 더욱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미래 경제성장에 대한 어두운 전망이 이어지고 있어 연초부터 국비확보 전략을 세심하게 챙겨왔다.
시는 지역출신 강훈식, 이명수 국회의원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내년도 국비예산으로 1조 3192억원을 확보했다.
이밖에도 크고 작은 성과로 충청남도 위임사무평가에서 최우수 시로서 8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인정,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충남 유일 7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일주일간 시 홈페이지에서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산시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0대 뉴스에 대한 설문은 지난 12월16일부터 일주일간 시청 홈페이지에서 진행됐으며 1600여명의 시민들이 응답에 참여했다.
1위는 ‘아산이 대한민국이다?’ 캠페인이다.
우한 교민이 왔을 때 아산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배려의 정신은 ‘K-방역’의 성공을 토대가 됐다고 문재인 대통령도 언급한 바 있다.
2위는 아산 경제를 살리는 아름다운 소비습관 ‘아산사랑상품권’ 사업, 3위는‘충청권 최초 수소시내버스 시대 활짝’, 4위는 사상 최대의 기업 투자유치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만 국내 16개사 4,275억원, 국외 3개사 1억1300만 불의 투자를 유치했다.
5위는 ‘미세먼지 없는 맑은 아산을 위한 정책’으로 도시대기측정소, 미세먼지 신호등·알림판 등 미세먼지에 대한 실시간 정보 제공과 200만 그루 나무심기, 미세먼지 안심승강장 설치 등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6위는 전국 최초의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 사업이다.
코로나19로 학교 개학이 늦어지면서 폐기 위기에 처한 친환경 급식 농산물을 꾸러미로 판매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7위는 수도권전철 풍기역 신설승인, 8위는 전국 최초, 관내 초등학교 46개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한 사업이다.
9위는 아산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지정, 10위는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이다.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앞서 지난 11월 지역 대학 학생들의 소규모 집단 감염 발생 시 시는 60여명의 전담 인력을 투입해 하루 만에 학생과 교직원 등 2600여명을 선제적으로 검사해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발 빠르게 진화했다.
오 시장은 “ 지속가능한 아산의 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전념하겠다.
방역의 주체로서 여러 불편과 어려움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나의 이익과 생존보다 우리 이웃의 안전을 위해 생계의 수단인 영업에 큰 손실을 입으면서 정부의 방역지침과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신 자영업자 여러분께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말미에 “연말과 연초 모든 활동을 일단 멈춰주고 신축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리며 하루빨리 일상의 행복을 회복하기를 소망한다”말하고 시민들의 소망과 올해의 감사인사를 담아 큰절을 하고 브리핑을 마쳤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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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로봇봉사단 탕정레고에듀케이션, 탕정면에 후원물품 기부
대한민국로봇봉사단 탕정레고에듀케이션, 탕정면에 후원물품 기부
[충청뉴스큐] 대한민국로봇봉사단 탕정레고에듀케이션이 24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마련한 후원물품을 기부했다.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탕정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추운겨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예정이다.
구본각 원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만든 작은 정성이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작은 기부지만 아이들의 진심어린 마음이 소중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대균 탕정면장은 “우리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지원한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나 따뜻하다”며 “아이들의 사랑이 담긴 후원물품이 우리지역 어려운 가정에 전달돼 행복이 넘치는 탕정면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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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조직개편. 배방읍 행정기구 확대 등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현장 중심의 대 시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1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현 조직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대민접점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분야부터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개편 내용은 일자리지원 및 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정책 강화 드론운영 활성화 등 4차 산업 대응 탕정2지구 도시개발, 곡교천 수변공원 조성 등 도시인프라 확충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주민자치형공공서비스 구축 등 사회안전망 강화 배방읍 행정기구 확대 등이다.
특히 인구 7만명 이상의 배방읍은 대민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한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읍장의 직급을 4급으로 상향하고 하부조직으로 2개 과를 신설한다.
현 행정복지센터에는 총무팀, 복지행정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민원팀, 산업개발팀 5개로 구성된 행정복지과가, 신도시민원행정센터에는 신도시행정팀, 생활지원팀, 공원관리팀, 환경관리팀 4개 팀으로 구성된 주민생활지원과가 위치하게 된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대 시민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겠으며 향후 행정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나가겠다”고 개편의지를 밝혔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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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1월 4일부터 수령하세요”
아산시, “2021년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1월 4일부터 수령하세요”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1년 상반기 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4일부터 배부한다.
어르신 목욕권 및 이미용권 지원은 아산시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경로문화 확산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대표적인 노인복지 사업이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미사용한 이용권이 내년에도 사용가능함에 따라 내년 이용권은 사용하는 어르신들과 업소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2020년과 동일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제작됐다.
2020년 발행되어 코로나19로 미사용한 이용권은 2021년까지 1년 연장 사용할 수 있다.
2021년 상반기에 지원을 받는 어르신은 지난해보다 2222명 늘어난 41913명이며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이용권으로 선택이 가능하고 수령한 이용권으로 아산시 소재 목욕탕과 이미용실에서 연중 이용할 수 있다.
이용권은 단일형, 단일형, 혼합형등 3가지 유형으로 구분돼 있다.
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 수령 시 신분증을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되고 본인이 수령하기 힘든 경우 가족이 대신해 수령 가능하다.
전병관 경로장애인과장은 “어르신 목욕권 이미용권 지원사업은 아산시의 대표적인 노인복지 사업이다.
2019년부터는 이용권을 3가지 종류로 구분해 한 단계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협조해주신 관내 목욕업, 이미용업 운영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