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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 오 세 현(송년사)
존경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2,2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
오세현 시장
아산시민과 함께 꿈과 희망으로 시작한 경자년(庚子年) 한 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최악의 홍수라는 유례없던 재난 상황에서도 아산시정에 무한한 믿음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일해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다사다난했던 경자년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신축년(辛丑年)을 준비하는 마음에서 지난 일년을 돌이켜 봅니다.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저는 민선7기 아산시장으로 취임 이후 시민의 행복 추구와 안전한 삶 영위가 시정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라는 신념을 갖고 「인구50만 자족도시 아산」을 건설하기 위해 전력질주 하였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2020년은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대․내외적인 위험들이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협해 왔습니다.
먼저 대내적으로는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와의 싸움이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 중입니다.
주요 선진국에서 백신 개발이 완료되어 접종을 시작했지만, 백신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까지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백신이 들어오더라도 전 국민이 백신을 접종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아직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는 소상공인은 물론 중소기업과 대기업까지 영향을 주어 폐업과 해고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8월 우리 지역에 200년 만에 있을까 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인적,물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올해 홍수는 우리 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엄청난 피해를 우리에게 남겼습니다.
피해는 한순간에 일어났지만 행정력을 쏟았음에도 불구하고 항구적 복구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으며, 산사태로 가족을 잃은 시민분의 상처는 평생 치유되지 않을 아픔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어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두드러진 미․중 갈등이 현재까지도 진행 중이고,
한․일 무역 갈등의 장기화에 따라 제조업 비중이 높은 관내 기업에도 큰 타격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정권 교체에 따라 향후 한미동맹관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고 북한의 핵과 ICBM 미사일 실험을 놓고 북한과 미국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해 안보에 대한 불확실성과 불안감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잠재력이라고 할 수 있는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인구증가율은 예년에 비해 둔화되고 있으며 고령인구비율의 상승 현상도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러한 전례없던 재난‧재해라는 역경 속에서도 백절불굴(百折不屈)*의 마음으로 실의와 낙담에 빠지지 않고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시민 여러분을 보며 저는 아산시의 저력과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갖었습니다.
코로나19 초기, 모든 지자체에서 우한교민 수용을 반대했으나 「We Are Asan」이라는 성숙한 기치 아래 따뜻한 마음으로 우한교민을 수용했던 아산시민분들의 온정,
그리고 홍수와 산사태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수재민들의 아픔을 보듬기 위해 열일을 제쳐두고 긴급 복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보며 저 또한 희망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시민분들의 온정과 공동체 의식은 ‘K방역’의 시초가 되어 주요 내‧외신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으며,
시민분들과 함께 현장 중심,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친 결과, 아산시의 위기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고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모두 34만 시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친애하는 시민 여러분!
올 한해 우리는 그동안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걸어왔지만 그 발걸음 한걸음 한걸음에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취임 후 현재까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아산시의 성장을 위해 정주한 결과물을 이제는 시민여러분들에게 성장의 열매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교통망 확충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내년 개통하는 수도권전철 탕정역에 이어 지난 5월 풍기역 신설이 확정됐습니다.
이어 7월에는 아산 IC 진입도로를 착공했고, 9월에는 국지도 70호(선장 선창~염치 서원) 개통으로 충남 서북부 산업지대와 물류수송이 원활하게 되었습니다.
6차선으로 확장될 충무교와 함께 관내 교통정체를 해결할 장존~외암 국도병목지점 개량사업, 온천대로 확포장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두 번째, 도시의 품격을 높일 곡교천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도 많은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지난 1월 곡교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했고 2월에는 곡교천 친수공간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습니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내년 1월 개관 할 예정이며 아산문화공원 역시 이어서 착공하여 계획대로 진행될 것입니다.
아산시민의 염원인「아산 문예회관」은 민간의 투자의향서를 접수해 행정처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시민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확충했습니다.
지난 11월 11일 아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관했습니다.
도서 대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빠르게 비대면으로 전환했고, 산업단지 입주 기업 직원들에게 기숙사 임차와 통근버스 지원을 확대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시민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 밀착형 행정으로 시민분들에게 다가간 결과
충남도의 ‘2020년 시군종합평가’에서 탁월한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해 8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으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에 대한 이행 완료율을 43.9%를 달성해 2020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충남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결과는 아산시민의 편익과 안전을 목표로 정주해주신 헌신적인 동료 공직자들과 아산시를 믿고 함께 응원해주신 시민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경애하는 시민 여러분!
코로나19 발(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아산시도 지역 경기 침체라는 긴 터널을 지나왔다면 이제 그 끝이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1년 이후 9년간 멈춰있던 아산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을 취임 후 지속적으로 재추진되도록 노력한 결과 지난 8월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고시가 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KTX 역세권 일대가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선정되어 혁신성장의 새 모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강소특구사업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경제적 파급효과는 부가가치유발효과 165억 원, 고용유발 효과 247명, 생산유발 효과 455억 원 등으로 예상됩니다.
아산 동북부 지역은 탕정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다섯 개의 산업단지와 첨단기술 연구와 산업이 융합될 강소특구 그리고 배후 주거단지와 상업지구 등 종합적인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일자리는 늘어나고 도시 인프라도 추가로 구축될 것이며, 다소 주춤했던 인구 증가율도 탄력을 받아 인구 50만 자족도시 달성도 앞당겨질 것이며,
현재 추진 중인 44개 단지, 28400여 세대의 공동주택이 준공되면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친애하는 시민여러분!
대외적인 호재 속에 아산시도 함께 발을 맞추고 있습니다.
자체 재원으로는 한계가 있는 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국․도비 확보」를 최우선으로 시정을 운영한 결과,
재활 헬스케어 다각화 사업 및 수면산업 실증기반 구축 사업 등 미래먹거리 발굴에 총 175억 원을,
음봉과 배방의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반다비 국민 체육센터 건립에 총 196억 원의 국비,
충효애 치유관광더하기 사업도 100억 원의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우리 시 역대 최다, 최대인 총 125건 1조 3,19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러한 성장과 성과의 열매가 시민분들에게 골고루 나눠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시민분들이 아쉬워하고 안타까워했던 많은 것들이 해결될 것입니다.
성숙한 34만 아산시민의 믿음과 저력이 아산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지금 보다 더 잘살고 더 안전하며 더 행복한 아산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겠습니다.
현재에 안주하기 보다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한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현재보다는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아산을 건설하겠습니다.
34만 아산시민이 함께 해주실 것을 믿고 저와 2,200여 공직자는 오늘도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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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체육회, 최초 장애인 사무국장 선정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 장애인체육회가 김경태를 차기 사무국장으로 최종 선정했다.
채용 전형을 통해 인사위원회의 최종면접을 통과한 2명의 대상자 중 선정된 김경태 사무국장은 내년 1월부터 장애인체육회 사무국 집행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오세현 회장이 김경태 후보자를 선정한 것은 아산시 장애인체육회 인사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존중하고 최초의 장애인 사무국장 체제를 도입해 아산시가 펼치고 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 없는 정책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또한 장애인체육의 현실과 문제점을 장애인의 눈으로 꼼꼼하게 다시 살펴 비장애인의 시각으로 찾지 못했던 사각지대 발굴의 한계를 극복하고 그동안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해소해 장애인체육을 더 활성화하려는 의지의 표명이기도 하다.
선정된 김후보자는 2005년부터 14년간 장애인탁구선수로 활동하면서 장애인탁구협회 사무국장과 지도자 생활 등을 두루 걸친 장애인체육 역사의 산증인이며 재원이다.
선정자는 12월 중 정기이사회에서 이사들의 임명 동의를 받으면 최종 임명이 확정되고 2021년 1월부터 아산시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을 이끌어 가게 된다.
아산시 장애인체육회는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추구해 전국 장애인체육의 제1선도자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새로운 사무국장의 임기를 시작으로 또 어떤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될지 기대된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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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소년창업카페 YOUTH+, 취약계층에 기부물품 전달
아산시 청소년창업카페 YOUTH+, 취약계층에 기부물품 전달
[충청뉴스큐]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진로코칭센터는 지난 26일 전문직업교육 청소년창업카페 YOUTH+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보호기관에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된 청소년창업카페 YOUTH+는 청소년들이 바리스타 전문기술을 배워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창업교육까지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8회기 동안 운영해 모인 수익금 72만원으로 창업동아리원들이 직접 기부물품을 구매해 배방읍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창업카페 기부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작은 금액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부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로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지 못하고 전달만 해주는 것에 아쉬움이 남았다”고 말했다.
지명근 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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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경찰서와 신속한 공조로 방화 혐의자 긴급 체포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배방 클린하우스에 불을 낸 40대 방화혐의자가 아산시와 아산경찰서의 신속하고 긴밀한 공조로 긴급 체포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월말 배방 클린하우스에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화재 발생 즉시 클린하우스에 내장된 CCTV영상 확인 작업 후 아산경찰서에 관련 자료를 전달했으며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영상분석과 주변탐문 등을 통해 끈질기게 추적해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끈질긴 수사 끝에 방화 혐의자를 검거해 방화 행위에 경종을 울려 준 아산경찰서 강력3팀 담당 수사관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쓰레기 배출장 불법투기 및 방화 등을 근절하기 위해 CCTV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불법을 근절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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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복합공영차고지 준공
아산시, 복합공영차고지 준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복합공영차고지가 28일 준공검사를 마치고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준공된 복합공영차고지는 2017년에 계획 수립 후 도시계획시설 결정, 소규모환경영향 평가, 소규모재해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19년 6월 착공했으며 사업비는 국비 45억원을 포함 총 156억원이 투입됐다.
면적은 36666.4㎡에 버스 120대, 화물차 1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이며 휴게실, 정비시설, 세차시설 등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요금은 버스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산정하고 화물차는 5톤 미만은 일 5000원 월 50000원, 5톤 이상은 일 6500원 월 65000원이며 2시간까지는 무료로 운영된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에 준공된 차고지를 통해 아산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화물차 밤샘주차, 불법 주정차, 이에 따른 소음문제, 안전문제, 민원 등 각종 고질적인 교통관련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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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우리 마을복지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요
아산시, 우리 마을복지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요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주민력 강화 지원을 위해 지난 10월 6일 마을복지계획 워크숍을 시작으로 4회에 걸친 퍼실리테이션 과정을 배방읍, 탕정면, 온양3동, 온양6동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했다.
마을복지계획은 주민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주민참여 과정으로 이번에 실시된 퍼실리테이션에는 마을주민 및 지역복지 전문가, 읍면동 공무원 등 32명이 참여해 총 4회기로 진행됐다.
1회기 우리마을 복지욕구 및 자원 알아보기 우리마을 사회보장 지도 그려보기 2회기 우리마을 의제 발굴 우리 마을 어려움의 원인 파악하기 3회기 복지과제 및 우선순위 정하기 해결 아이디어의 타당성 검토하기 4회기 세부사업계획 수립 우리 마을 복지계획 공유 및 소감발표를 통해 우리 지역의 문제를 정의하고 재인식해 문제 해결 아이디어 도출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을 통해 4개 읍면동에서 총 16개의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역사회의 현안에 밝은 지역주민이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소규모 의제에 대한 계획 수립과 주민 중심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능동적인 주민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네트워크 구축하는 등 주민력 강화에 기여했다.
18일에는 마을복지계획 과정 운영에 대한 제1기 수료식 및 사례발표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읍면동별 참여 시간을 배정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가운데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에 마련된 영상장비를 활용해 마을주민이 사례발표를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표영상물은 향후 마을복지계획 수립 추진과정 공유 및 확산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4개 읍면동 시범 실시를 발판으로 2021년에는 13개 읍면동으로 확대, 지역주민의 연대와 협동을 기반으로 구축된 읍면동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지역복지의 비전과 실천과제를 수립해 우리 마을에 맞는 복지계획으로 마을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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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0년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우수기업 기관 선정
아산시, 2020년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우수기업 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8일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에 참여한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활동을 평가해 우수기업 기관을 선정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도본부, 삼성전자 TSP총괄, 연세대학교 연세우유, 한국토지주택공사 아산에너지사업단, 호서대학교를 우수기업 기관으로 선정하고 현판 및 지정서를 교부하며 지속적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은 아산시에 입주한 기업 등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하천의 수질개선 및 건강한 생태환경 보전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수생태계 환경을 조성하는 운동으로 현재 총 42개의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관이 아닌 민간이 주도해 하천을 보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하천 분담구간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하천정화 활동과 더불어 토종 식물의 서식 환경을 저해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하고 수생식물을 식재하는 등 건강한 생태도시 조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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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회, 아산시에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성금 200만원 기부
청우회, 아산시에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성금 200만원 기부
[충청뉴스큐] 청우회(회장 이갑석)가 지난 28일 아산시(시장 오세현)에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청우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갑석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청우회 이갑석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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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칼스 및 인취사, 아산시 미래장학회 장학금 전달
장암칼스 및 인취사, 아산시 미래장학회 장학금 전달
[충청뉴스큐] 장암칼스와 인취사가 28일 아산시에 방문해 아산시미래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오세현 시장과 홍승덕 미래장학회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암칼스 2000만원, 인취사 100만원, 총 2100만원이 미래장학회에 기부됐다.
장암칼스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장학금 6000만원을 미래장학회에 기부해왔다.
구연찬 대표이사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기업이 해야 할 일이다”며 “우리 지역 인재들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인취사는 매년 7월 화려한 연꽃축제로 유명한 사찰로 이승렬 주지는 “소중한 뜻이 모여 전달한 장학금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앞으로 아산의 큰 기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미래장학회는 지난 13여년 간 5000여명에게 약 90억원을 지원해왔고 지난해 민간사무국 출범 이후 다양한 장학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장학금 기부가 다양한 교육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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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풍기역 신설 사업으로 ‘지역 상생’ 모범적 추진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받은 수도권전철 풍기역 신설을 위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3자 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풍기역은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장래 인구증가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익 개선을 위해 운행 중인 수도권전철 1호선 온양온천역과 배방역 사이에 신설되는 역사이다.
18일 체결한 협약에 따라 아산시가 사업비와 용지업무를 담당하고 철도공단은 설계와 시공을, 운영은 한국철도공사가 맡을 예정으로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을 고려해 내년부터 역사 설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도권전철 풍기역이 풍기동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로 신설되면 풍기역지구 및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에 속도가 붙어 구도심 발전의 기폭제가 되고 인근 시외 및 고속버스터미널, 준공을 앞둔 아산~천안 고속도로와 연계해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풍기역과 같이 운영 중인 노선에 역을 신설하기 위해서는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에 근거해 사업을 시행한다.
수도권전철 풍기역 사례와 같이 지자체나 개발사업자 등 원인자가 역 신설을 요구할 경우 타당성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로터 사업이 승인되면 관계기관 간 협약을 체결해 사업이 추진되며 운행 중인 철도노선에서 어려운 공사를 시행하기 위해 국내 철도건설 유일 기관인 철도공단 등과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시행한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위수탁 협약이 풍기역 신설을 위한 첫걸음이자 2025년 역사 개통의 발판”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역사 신설로 교통복지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