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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확대
아산시, 2021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확대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1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매년 증가하는 독거노인에 대한 돌봄의 문제는 가정의 구조와 기능 변화로 더 이상 가정 내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대두됐다.
아산시 10월 기준 노인인구는 41,903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13.32%이다.
고령사회로 수년 내 진입할 전망이며 이 중 독거노인은 12,009명에 달한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유사 노인돌봄서비스를 통한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운영해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본인부담금에 대한 부담으로 돌봄서비스를 신청하지 못한 어르신이 계시던 작년과 달리 올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본인부담금이 없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누구나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는 2021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2020년 대비 생활지원사 23명을 추가 모집해 총 137명의 생활지원사가 2020년 서비스 대상자 1,975명 보다 264명 증가한 2,239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4개 분야 직접서비스와 민간후원 연계서비스로 나눠진다.
이 외에도 가족, 이웃 등과의 접촉이 거의 없어 고독사 및 자살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및 집단활동을 제공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노인으로 유사중복서비스 수혜자가 아니라면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전병관 경로장애인과장은 “돌봄서비스 확대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본인부담금 없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건강한 노후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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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만 의장,차분한 마음으로 최선 다하여 갖고 있는 능력 모두 발휘하길
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은 오는 12월 3일 치러지는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며칠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황 의장은 메시지를 통해서,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 지금 이 순간 떨림과 긴장의 시간일 텐데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차분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갖고 있는 능력을 모두 발휘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어, “올해 수험생들은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학교도 가지 못하고 영상수업으로 불안한 시기 힘들게 공부하였고,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서도 그동안 고생 많으셨으며 끝까지 우리 자녀들을 믿고 지켜봐주시길 바란다”면서“쌀쌀해진 날씨 건강관리 유의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고 수험생들을 위한 따뜻한 격려의 말을 남겼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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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0년 정기분 도로점용료 25% 감면처리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난에 도움을 주고자 2020년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25% 감액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의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도로점용료 감액 조치 협조요청에 따른 것으로 이미 수납된 1,893건 10억2500만원에 대해 환급을 안내했으며 미수납 916건에 대해서는 25%를 일괄 감액해 고지서를 재부과했다.
그 결과 11월 현재까지 2억1900만원의 금액이 간접적으로 시민들의 경제에 도움을 준 것으로 파악되며 연말까지 환급 신청을 하지 않은 4600만원에 대해서는 문자 또는 전화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도로점용료 감액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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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거리두기 단계별 식품접객업소 1회용품 사용규제
아산시, 거리두기 단계별 식품접객업소 1회용품 사용규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오는 12월 1일부터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를 실시한다.
이는 환경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12월부터 지자체에 적용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시는 거리두기 1단계의 경우 개인컵·다회용컵 등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1회용품 사용은 규제한다.
거리두기 1.5단계부터 2.5단계까지는 다회용기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고객 요구 시에만 1회용품 제공을 허용한다.
코로나19의 전국적 대유행인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에는 고객 요구 시 1회용품 제공을 허용하거나 1회용품 사용규제를 제외할 수 있도록 상황에 맞게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조성된 무조건적인 1회용품 사용 분위기와 생활쓰레기 발생량 급증 등에 따른 것이다”며 “위생을 철저히 하면서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개인컵 및 다회용컵 사용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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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 대대적 추진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도로수송부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사업비 29억3000만원을 들여 매연저감장치 700대와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동시저감장치 11대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며 공고일 전 아산시에 등록돼 있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보유차주가 신청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문 접수 시 출생년도에 따른 2부제를 적용해 접수일을 달리할 예정이다.
저감장치 장착 소요비용 90%를 국가와 지자체에서 부담해 자부담은 10% 정도며 생계형 차량은 자부담 없이 우선 지원한다.
사업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되며 사업문의는 시 콜센터 또는 기후변화대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 해당 차량 차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문접수를 자제하고 우편접수를 활용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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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10월, 11월 두 달간 60.1% 확진자 발생, 긴장감 가지고 방역 임해 달라”
오세현 아산시장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의 확산세를 깊이 우려하며 “10월 10명, 11월 76명 등 확진자 수가 두 달간 전체 확진자의 60.1%를 차지한다”며 “긴장감을 가지고 방역조치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2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오 시장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방역을 총괄하는 보건소와 안전부서에 부담이 큰 상황”이라면서 “서로 협조하면서 공유하고 분담이 필요한 만큼 합리적인 근무방안을 조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수능과 관련해서 행정기관에서 지원할 부분을 적극 발굴하여 줄 것”과 “코로나 블루로 인한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비대면 문화행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국·소별로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 접촉 최소화 방안 ▲시내버스 환승정류장 및 운전원 휴게시설 방역물품 지원 ▲렌터카 방역실태 점검 ▲공동주택・공공시설 화장실 방역대책을 진행 중이다.
오 시장은 “12월 한 달간 범 시민이 참여하는 ‘일단 멈춤운동’을 전개하자”고 당부하며 “연말을 맞아 모임과 외출, 이동과 만남 등을 자제하고, 생활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자”고 말했다.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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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아산시장, 12월 한 달간 ‘일단 멈춤운동’ 제안
오세현 아산시장은 휴일날인 29일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브리핑을 코로나19 방역조치 관련해 긴급하게 12월 한 달간 ‘일단 멈춤운동을’ 제안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고 있고, 수도권이 지난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도권 인접지역인 아산시에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시민들에 대한 당부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아산시는 새로 추가된 확진자 3명을 포함해 11월 29일 기준 확진자가 141명에 이르고 있으며 11월 들어서만 76명 등 최근 두 달간 전체 확진자의 60.1%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27일과 28일 양일간 10명을 포함해 최근 1주일 사이에 22명의 확진자가 나온 상태라 엄밀하게 역학조사 실시 및 아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아산시민에게 ‘일단 멈춤’을 강력하게 권고했다.
오 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에 감사드린다. 추가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아산시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아산시 주요감염 사례를 보면,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총 3명으로 11월 24일 어린이집 교사가 첫 확진자로 판정받아 선제적으로 70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교사 1명과 원생 1명 등 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11월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2주간 관내 382개 어린이집에 대한 휴원을 결정했다.
선문대학교 관련해서는 지난 18일 선문대 학생이 첫 확진 판정을 받아 20일 현장선별진료소 운영 등을 통해 2,634명을 신속하게 검사한 결과 관련 확진자 28명을 확인했고, 현재 269명이 기숙사 및 자택 등에서 자가격리 중으로 전담 공무원을 1:1로 매칭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아파트 건설현장 관련 지난 23일 현장 직원의 첫 확진 후 해당 사업장 전 직원 10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긴급 실시해 직장동료 4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사업장은 소독 후 임시폐쇄 조치했다.
통장단 연수와 관련 아산 #130, #133번의 경우 통장단 연수로 제주도 방문이 확인됐고 관련 접촉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수에 앞서 아산시는 이・통장 및 새마을협의회 등 단체에 계획했던 연수를 가급적 연기 또는 취소해줄 것을 선제적으로 4차례 당부했고 현재 진행 중이거나 향후 계획된 연수 일정은 11개 단체에서 모두 취소 또는 복귀하기로 결정한 상태다.
오 시장은 “지금의 지역사회 감염은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르고 그 규모와 폭이 아주 크다.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방역의 고삐를 당겨야 할 시점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12월 한 달간‘일단 멈춤운동’을 제안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반드시 지켜주고 불요불급한 모임과 외출, 이동과 만남 등을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주일간 아산시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3.1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전환기준인 5명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지역 내 소규모 집단 감염 발생 상황과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영향 등을 종합 분석하여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즉시 상향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오세시장은 말미에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수칙 준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는 ‘일단 멈춤’으로 힘을 보태 달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력에 또 전력을 다 하겠다”며 브리핑을 마쳤다.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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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언택트시대, 대학생 전공연계“해외봉사 프로그램 아이템 경진대회” 눈길
순천향대 사회봉사적정기술센터(센터장 이상헌 교수)는 지난 27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0 전공연계 글로벌 봉사교육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해외 국가에서 운영할 수 있는 봉사시스템 구축에 활용하기 위한 취지에서 공모절차와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가지 아이템을 종전 ‘글로벌 봉사교육 프로그램’에 적용하고, 각 각의 전공과 연계시켜 봉사와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고도화 시켜 나간다는 방침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10월까지 사전에 공모절차를 통해 9개 팀을 1차로 선정했다. 공모에서는 5명 이상의 인원이 타 전공과 연계하여 융복합으로 팀을 구성하고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몽골 중 1개 국가를 선택한 가운데 교육, 보건, 과학, 문화, 예술 등 해당 분야를 선택하여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작성해 제출하는 조건이다.
이 날 1차로 선정된 9개 팀은 열띤 발표와 팀웍을 통해 각 각의 다양한 아이템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PPP(Prevent Philippines from Pandemic)’팀(팀장 한여정 의료생명공학과 3학년)은 필리핀 나보타스의 탱고스 마을을 무대로 현지에 거주하는 의료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과 비누 만들기, 마스크 만들기 체험활동, 의료봉사활동을 프로그램으로 제시했다. 필리핀 빈곤 지역에 거주하는 현지인들이 선진 의료 시스템 부족과 치료와 예방이 어렵다는 분석 아래 현지에서 가장 대표적인 빈민가인 Navotas의 Tangos 마을에서 공중보건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전달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우수상을 차지한 ‘순몽우리’팀’(팀장 김예인, 환경보건학과 3학년)은 몽골의 중심지인 울란바토르의 급성장으로 인한 인구 밀집과 도시화 진행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실정을 분석한 후, 보건, 환경, 사회, 문화 및 교육 등을 봉사 분야로 설정하고 산모, 노인, 아동들을 대상으로 삼았다.
임신 중 약물복용에 대한 교육, 손소독제 만들기, 공기청정기와 마스크 제작하기, K-POP 댄스 배우기, 가상 화폐인 달란트 시장 등을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이 팀은 질병 예방관리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 문제에서는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관심과 국제적인 관심이 강화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웠다.
또, 3팀의 장려상에는 ▲‘몽글몽글’팀(팀장 이수열, 청소년교육상담학과 4학년)이 몽골의 울란바토르 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교육상담학과 전공을 살려 청소년 교육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한 발표가, ▲‘메디카솔’팀(팀장 박소명, 임상병리학과 3학년)은 필리핀의 결핵과 장염 등 전염병의 심각한 현지 상황을 분석하고 성교육, 질병교육, 위생교육을 시행하는 교육봉사 시스템을 제시하고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진단키트와 간단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의료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봉사의 목표로 발표했다. ▲‘cộng sinh(꽁신, 베트남어 ‘함께’라는 의미)’팀(팀장 박준형, 관광경영학과 4학년)은 베트남의 껀터시를 모델로 현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는 ‘에코트래킹’과 관광자원 답사, 환경보호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펼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9개 팀은 교내 향설1관 3층 로비에서는 총 9개 공모팀에 참가한 51명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오전부터 오후까지 1시간 반 동안 포스터 발표에 이어 약 2시간에 걸쳐 프레젠테이션 발표로 이어졌다.
이번 경진대회의 선발기준으로는 사업추진계획의 배경 및 환경파악 능력, 문제해결방법, 실현가능성, 참신성, 창의성, 성실성 등을 반영해 선정됐으며, 5개 팀에는 소정의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PPP팀’ 팀장 한여정(여, 의료생명공학과 3학년) 학우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좋은 기회를 얻고 선정된 만큼, 앞으로 자라나는 현지 아동들에게 올바른 위생 지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쉽고 재밌는 활동을 구체화하여 실천하겠다.”라며 “단순한 일회성 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을 통해 필리핀 주민들이 수인성 감염병과 같은 각종 감염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완성해서 우리대학의 글로벌 교육봉사를 실현하고 대학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국원 향설나눔대학장은 “이번 공모전 및 경진 대회는 기존 단순 일변도의 해외봉사 활동에서 벗어나 전공 기반의 해외봉사를 통해 전공 지식의 나눔과 전공 역량에 대한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전공연계 글로벌 봉사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하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순천향대는 사회봉사적정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공의 국제융합을 이루는 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각 활동에 맞는 교육과 봉사활동의 체계적 수립 및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청년봉사단’의 고도화를 추진한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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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춘들의 몰입과 열정의 시간, ‘제2기 아산한달살이’ 성료
아름다운 청춘들의 몰입과 열정의 시간, ‘제2기 아산한달살이’ 성료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7일 충남 청년 멘토 육성 지원사업 ‘아산한달살이, 온앤오프’ 제2기 수료식을 가졌다.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고 삶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해온 아산시는 충남 청년 멘토 육성 지원 사업 자율기획 공모사업에 선정돼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기회를 갖지 못한 청년, 지치고 실패했지만 다시 한 번 도약하고 싶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11월 2일부터 7일까지 한 달 간 우리 지역에 머물며 선의로 이어지는 유대 속에 서로의 쓸모가 되어보는 ‘아산 한달살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8월 제1기 아산 한달살이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이번 2기에서는 참여자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 구성으로 코로나19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사전준비 단계부터 청년들과의 10여 차례 간담회, 컨소시엄 구성, 코로나 대비 예비플랜 수립 등 치밀한 사업 준비로 한 달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울, 경기, 인천, 전남, 경북, 울산, 광주, 경남 등 전국 청년들의 관심 속에 평균 3: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청년들은 아산시 제1호 청년공간인 ‘청년아지트 나와유’를 중심으로 4주간 온양온천 전통시장, 혁신적 창작활동이 가능한 도고 콘텐츠 학교, 숲체험 문화공간인 송악마을 해유와 아로마 힐링공간인 음봉 월랑리 마을에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활동과 더불어 자기만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팀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외부인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아산만의 매력을 찾아냈다.
아산시 30여 개 온천의 시간과 추억을 간판 이미지로 아카이빙하는 필름카메라 사진집, 때백, 온천 미니어처를 활용한 인퓨저 등으로 구성해 내 방의 작은 온천을 즐기는 차키트, 아산 관광 명소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수피아, 푸실, 닻별, 가람’[‘옹침 : 매듭’], 언택트 시대에 맞추어 새로운 오디오북 장르를 개발하며 귀로 듣는 여행과 이야기가 만나는 팟캐스트 등 독창적 로컬콘텐츠 개발에 성공하며 25일 성과발표회와 함께 로컬콘텐츠 언팩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제2기 참가자 안OO씨는 수료식때 “걷기만 해도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며 “아산 안에 아산, 도고 온양이라는 다른 느낌들의 온천이 있는 것이 색달랐고 한 달 동안 아산의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 이OO씨는 “아산 한달살이 동안 곳곳에서 만났던 아산 시민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아산은 알아갈수록 매력적인 도시였다”고 말했다.
김영환 사회적적경제과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아산시의 관광상품으로도 즉시 출시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든 한달살이 참여 청년들의 미래 삶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2021년에도 한달살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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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린이집에 건축물석면조사 실시 기한 만료 안내
아산시, 어린이집에 건축물석면조사 실시 기한 만료 안내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어린이집 건축물석면조사 실시 기한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된다고 알렸다.
2009년 1월 1일 이후에 착공신고를 한 건축물은 건축물석면조사 대상이 아니며 2019년 5월 22일부터 연면적 430제곱미터 미만인 어린이집도 의무대상에 포함됐다.
2019년 5월 22일 이전에 건축물석면조사를 실시한 경우 새로 석면조사를 받아야한다.
건축물석면조사는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한 석면조사기관에 의뢰해 실시해야 하며 건축물석면조사 결과서를 시청 환경보전과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건축물석면조사를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한 경우 2000만원 이하, 건축물석면조사결과를 제출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제출하거나 또는 이를 건축물 관계자 및 건축물 양수인에게 알려주지 아니한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