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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기 미수검 건설기계 차량에 대한 행정조치 시행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장기 미수검 건설기계 차량에 대한 개선과 사후관리를 위해 장기간 방치되거나 검사 부적합 차량에 대한 행정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건설기계관리법 제13조 제5항 및 9항에 따른 것으로 시는 검사 최고장 발부, 등록말소예고통지, 등록말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정조치 시행으로 장기 미수검 건설기계의 검사율을 높이는 한편 말소 또는 등록판 영치를 통해 건설기계 차량 소유자에게 경각심을 부여해 건설기계 안전 관리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이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래영 차량등록과장은 “건설기계 차량을 관리 감독하는 의무는 시민안전에 밀착된 사안인 만큼 미수검 건설기계의 검사율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11월말 기준 장기 미수검 차량 중 30%가 이미 말소진행 중에 있으며 행정조치 시행 안내로 검사율이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건설기계 검사를 통해 건설현장에 투입되는 건설기계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현장에서의 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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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식점 비말차단용 칸막이 지원 사업 신청 모집
아산시, 음식점 비말차단용 칸막이 지원 사업 신청 모집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최근 수도권지역을 비롯한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으로 시민불안이 커짐에 따라 감염위험이 높은 음식점에 비말차단용 칸막이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11월 수차례 진행된 식품위생업소 직능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논의한 결과 출입명부 양식과 거리두기 좌석 명패를 지원했으며 이번에 음식점 비말차단용 칸막이를 업소 당 34만원씩 390개소에 지원하게 됐다.
음식점 비말차단용 칸막이는 업소현황에 적합하도록 십자형, 일자형, 테이블 간 칸막이형 등 다양한 형태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신청대상은 감염 위험성이 높은 한식음식점과 카페형태의 업소다.
신청기간은 12월 4일까지며 신청접수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아산시지부, 아산시청 위생과,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 사업신청서와 영업신고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 수가 계획한 390업소를 넘을 경우 안심식당, 위생등급평가제 등록업소, 모범음식점, 영세업소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오효근 위생과장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을 잘 실천하고 있는 선도적인 업소가 많이 신청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칸막이 지원 사업이 아산지역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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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방세 체납안내문 일제발송 및 체납관리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의 연장선으로 올해 마지막 체납 안내문을 11월에 일제 발송하며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시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능력이 많이 줄어든 점을 고려해 일시납이 어려운 경우 분납을 할 수 있도록 체납 관리하는 등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체납이 발생하면 각종 재산에 대한 압류 등 체납처분이 진행돼 재산 및 신용 등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체납이 있는 경우 체납관리에 꼭 신경을 쓰도록 해야 한다.
박종민 징수과장은 “체납세금의 적극적인 정리를 당부드린다”며 “일시납이 어려운 경우 분납 등을 활용해 체납 관리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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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비대면 영상으로 만나는 ‘은빛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비대면 영상으로 만나는 ‘은빛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인과의 접촉이 제한된 관내 13개 요양기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은빛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가 요양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비대면 숲해설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SNS를 활용해 온오프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외부인과의 만남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숲해설가와 영상으로 만나 이들이 소개하는 아산의 깊어가는 가을공원과 가을꽃도 감상하고 직접 자연물 만들기에 참여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에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을을 주제로 총 7회로 구성됐으며 현재 6회까지 진행돼 1회만 남겨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요양기관 관계자들은 프로그램 종료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요양기관 복지사 A씨는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이 많이 지치셨는데 영상으로 만나는 숲해설가 선생님들과 아산의 깊어가는 가을도 만끽하시고 직접 자연물 만들기에 참여하시면서 너무 좋아하시고 한층 밝아지셨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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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기업인 간담회 개최
아산시, 여성기업인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소속 여성기업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 여성기업인 대표 8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지역 내 여성 기업인들의 지속 성장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오세현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아산시 최우선 시정 과제다”며 “여성 기업인의 부드러움과 포용력이 기업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돼 코로나19 위기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여성기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업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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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책에서 출발한 아산의 ‘수소 인프라’ 투자, 첫 결실
미세먼지 대책에서 출발한 아산의 ‘수소 인프라’ 투자, 첫 결실
[충청뉴스큐] 수소경제사회 도래에 대비한 아산시의 노력이 첫 결실을 맺는다.
아산 최초 수소충전소인 초사수소충전소가 준공돼 30일 운영을 개시하고 이튿날인 12월 1일부터는 충청권 최초로 수소버스가 시내버스 정규 노선에 투입된다.
시는 민선 7기 핵심 공약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내세운 오세현 시장 취임 직후부터 미세먼지 및 기후변화 대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그중 하나가 친환경 대중교통망 구축이다.
일찌감치 친환경 대체에너지로 ‘수소에너지’를 주목하고 환경부 ‘수소버스 시범사업’에 참여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수소버스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25억원, 충남도비 14.5억원을 지원받아 초사수소충전소 준공하고 수소버스 4대를 도입했다.
아산시는 여기에 더해 2022년까지 수소버스 16대를 도입하고 수소충전소 2기 추가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노후 관용차량 교체 시 수소차로 교체하고 시장가격 형성 시까지 수소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해 2022년까지 수소관용차 6대, 수소관용버스 1대, 민간수소차 300대 등을 보급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시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에너지가 화석연료를 대체할 강력한 후보로 보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정부도 수소에너지 활용 산업이 주도하는 수소경제사회의 도래를 예고한 만큼 하루빨리 수소 인프라를 구축해 수소 산업을 육성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초사수소충전소 준공이 그 첫 결실”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역시 2022년까지 공공·민간주도로 수소충전소 총 20개소를 구축하고 2025년까지 40개소, 2040년까지 150개소를 준공해 도내 수소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올 연말까지 아산 초사수소충전소가 포함된 2곳이 운영을 개시한다.
당진에서는 패키지형 수소충전 플랫폼 실증사업용으로 설치된 충전소가 민간에 개방된다.
아산과 당진의 수소충전소가 모두 가동하면 도내 수소충전소는 총 4곳이 된다.
이 밖에도 민간주도로 아산 현대자동차 충전소, SK LPG거룡충전소, 보령 대천휴게소, 천안 입장휴게소, 망향휴게소, 당진 행담도휴게소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천안은 시청 앞 주차장에 충전소를 준공할 계획이며 보령시는 내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충전소 부지를 선정하고 있다.
아산시는 수소 인프라 구축만큼이나 수소에너지에 대한 시민 인식 전환이 중요하다고 보고 관련 홍보를 지속하기로 했다.
수소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수소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 해소가 우선이기 때문이다.
이번 아산시의 수소버스 정규도선 도입도 안정성 홍보의 일환으로 시는 시민들이 대중교통 등 일상생활에서 수소에너지를 접하게 되면 불안함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서 출발했지만 이제 수소 인프라 구축은 기초지자체의 숙명이 됐다”며 “발 빠른 수소 인프라 구축과 시민 인식 개선으로 ‘수소 강국’으로 거듭날 대한민국에서 아산과 아산 시민들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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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린이집 미세먼지 차단망 설치 지원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망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기존 방충망을 철거하고 미세먼지 차단망으로 교체하는 어린이집에 최대 100만원까지 설치비용을 지원하며 12월 1일부터 4일까지 기후변화대책과로 이메일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든 어린이집에 지원이 가능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보육정원, 정원 충족률, 중복지원사항 등에 대한 상대평가를 통해 높은 점수를 득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예산범위 내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원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시를 확인하면 된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급적 방문 접수를 자제하고 방문 접수할 경우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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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0년 사회적기업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 최우수상 수상
아산시, 2020년 사회적기업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고용노동부주관 ‘2020년 사회적기업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0년 사회적기업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는 고용노동부에서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사회적기업 활성화, 사회적기업 발굴,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육성 등 5개 분야에 대해 심사해 13개 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특화사업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으며 26일 한국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에서 개최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부문 통합 성과공유대회에서 아산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최우수 선정 시 성매매 우려 지역 내 모텔 리모델링을 통한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청년이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중심지 ‘어울림경제센터’ 조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울림경제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및 사회적경제조직 경쟁력 강화사업추진, 청년들의 거점공간인 청년내일센터 운영,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습득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공간 조성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민에서 주도하고 관이 지원하는 민관 협업체계를 이뤄냈다.
오세현 시장은 “코로나19로 지속적인 지역경제 침체 속에서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시책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더 많은 정책들을 고민하고 추진해 사회적경제가 우리 사회에 깊숙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어울림경제센터 본격 운영으로 아산시 사회적경제 기업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시 전체 고용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청년고용률은 2018년도 대비 2.9% 상승, 청년실업률은 4.6% 감소하는 등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꾸준한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시는 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지원을 위해 지난 10월 개소한 충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와 11월말 개소 예정인 충남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를 통해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기반과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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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가암검진 놓치지 말고 꼭 받으세요”
아산시, “국가암검진 놓치지 말고 꼭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고자 국가암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의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은 만 40세 이상 남녀, 간암은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남녀,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남녀,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 폐암은 만 54세~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남녀 모두 해당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건강검진 수검률이 많이 낮아졌는데 검진 항목인 6대 암은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 발견이 가능하며 빨리 치료할 경우 완치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검진대상자는 연말까지 꼭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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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위드(With) 코로나시대, 대학생 연탄봉사 9년째 이어져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26일 오전, 재학생 홍보대사인 ‘알리미’ 회원 30여명이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봉사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재학생 홍보대사 ‘알리미’ 회원 30여명의 학생들이 서교일 총장(왼쪽에서 첫번째)과 함께 아산시 온양역길 (온천동) 일대에서 9년째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올해로써 9년째를 맞이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코로나 감염병의 장기화로 인해 기부손길이 줄어든 사회적 분위기에도 지역사랑을 실천하려는 대학생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아산시 온양2동 122번지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계층 4가구에 전달된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현장에는 연신 학생들의 파이팅 소리가 넘쳐났다.
지난 2012년 시작된 연탄봉사, 올해로써 9년째...알리미 회원들의 축제로 승화돼
지난해까지 교내 축제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연탄을 마련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랑의 봉사활동은 매년 훈훈한 감동을 주면서 확산되어 왔다. 올해까지 누적 1만 8천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착한소비 기부캠페인’을 열고 교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연탄 마련
이번 연탄나눔봉사로 전달된 2천장의 연탄구입 기금마련은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교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착한소비 기부캠페인’을 열고 이 캠페인에 참가한 107명의 교수,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됐다.
이 날 학생들의 따뜻한 손을 통해 전달된 2천장의 연탄배달은 아산시 온양2동사무소의 추천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려운 이웃 4가구에 전달됐다.
▲ 김민지 순천향대 홍보대사 알리미 회장(여, 작업치료학과 3학년)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교내 축제와 각종 행사가 열리지 못해 아쉽고 막막했는데, 교수와 직원 선생님들이 참여한 ‘착한소비 기부 캠페인’으로 기부금이 조성됐고, 9년째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연탄봉사가 이어지도록 협조해 주셔서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절실할 때, 개인 방역을 철저히 지키고 최소한의 시간으로 안전하게 봉사활동을 이어가자는 알리미 회원들의 남다른 의지도 있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또 “오랫동안 이어져온 선배들이 물려준 전통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소식을 듣고 현장을 방문한 유양순 아산시 온양 2동장은 “해마다 따듯한 손길을 필요로하는 온양 2동의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마음과 행동에 감동을 받았다.”라며 “함께 해 주는 대학생들의 정성어린 손길로 인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 지역주민 이 아무개(여, 70세)씨는 “한 겨울을 지내려면 약 1,500장의 연탄이 필요한데 누가 도와 주지 않으면 어렵다”라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집은 더 어려운데, 손자같은 대학생들이 매년 잊지않고 찾아와 연탄으로 나눠주는 온정의 손길이 그저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교일 총장도 2016년부터 학생들의 봉사활동에 합류해 현장 봉사에 참여하면서 격려하고 있다.
이번 학생들의 ‘지역사랑 연탄배달’에는 30여명의 홍보대사 알리미 회원 이외에도 서교일 총장을 비롯한 양승근 공과대학 학생회장, 한준오 글로벌경영대학학생회장이 연탄 구입에 써달라며 성금을 기부했고
지영민 신한은행 순천향대지점장도 성금을 마련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의 작은 선행으로 시작한 연탄봉사가 어느덧 9년째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게 됐다”라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소통하는 계기로 삼아, 인성함양은 물론 사회적인 책임감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