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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개발 호황, 50만 인구 자족도시 성큼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 도시개발이 뜨겁다.
작년 신정호지구, 온천지구, 월천지구 3개 지구가 준공됐고 현재 모종샛들지구, 풍기역지구, 탕정2지구 등 14개 지구의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가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이 3개 지구, LH에서 추진하는 도시개발 사업이 1개 지구, 민간에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이 10개 지구다.
14개 지구의 계획상 인구를 합하면 약 13만5000명의 계획인구가 나온다.
외부유입률이 얼마나 될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현재 33만명인 아산시의 인구에 도시개발사업으로 수용되는 인구를 단순 합하면 46만명이 웃돌고 산업단지, 탕정삼성단지 등으로 유입되는 종사자와 가족인구를 합하면 50만명이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아산시에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이 많다보니, 도시개발사업 사무를 담당하는 개발정책과는 매우 분주하다.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의 사무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민간에서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의 행정처리 및 검토를 하는데도 매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명노헌 개발정책과장은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이 필요한 때”며 “50만 인구가 쾌적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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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7개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전면 휴강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는 등 최근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모임, 행사 등에서 발생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23일 17개 읍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전면 휴강했다.
또한 17개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외에도 각종 행사나 모임, 연말 회식도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감소할 때까지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현상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아산시와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전면 휴강을 결정했다”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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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수 부시장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민 홍보 강화해야”
윤찬수 부시장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민 홍보 강화해야”
[충청뉴스큐]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이 군부대, 학교, 요양병원 등 부서별 소규모 집단감염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 부분을 미리 파악해 점검하고 유관 단체에 회의·회식 자제를 요청하라고 당부했다.
아산시는 24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명이 참석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윤찬수 부시장은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홍보 방법에 대해 고민하자”며 “현 단계에서 더 이상 상황이 악화되어선 안 되겠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한다.
부서별로 아산이 2단계 수준으로 격상됐을 때 생기는 변화에 대해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 공공부문 방역 관리 강화 추진 계획 수립 및 통보 기독교연합회 및 천주교 대전교구 아산지부 측에 크리스마스 행사 자제 요청 음식점 테이블 비말 차단 칸막이 수요조사 실시 자가격리자에 대한 일대일 모니터링 강화 등이 논의됐다.
윤 부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지만, 지금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 업무계획을 세워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이기도 하다”며 “금년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내년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흥시설, 사우나 등에서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타지역과는 달리 아산시의 소규모 집단감염은 가정, 학교, 회사에서 일어났다”며 “아무리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해도 면밀하게 단속하기 어려운 장소들인 만큼 시민들 스스로 경각심을 느끼고 방역에 동참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들에게 이 같은 점을 다각도로 홍보하자”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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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장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선장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SK건설㈜, ㈜완성개발과 24일 아산시청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선장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선장일반산업단지는 아산시 선장면 대흥리 일원에 약 133만9000㎡ 규모로 사업방식은 민관 합동 제3섹터방식인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310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도 까지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SPC설립 시 지분 출자에 참여하며 인허가 및 행정사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SK건설, 완성개발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선장일반산업단지를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로 조성해 산업시설용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 서부권인 선장지역은 장기간 개발 사업이 표류되어 개발압력과 주민들의 기대가 높은 곳인 만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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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중증장애인 12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중증장애인 12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충청뉴스큐] 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국제로타리3620지구 단미로타리클럽에서 후원받은 김장김치 240kg을 중증장애인 12가구에 전달했다.
국제로타리3620지구 단미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총 240kg의 김장김치 12박스를 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 지원했고 전달된 물품은 23일 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주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중증장애인 12가구에 전달됐다.
중증장애인 박은 “이번겨울은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김장김치를 전달해 준 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희숙 회장은 “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와의 협약체결을 통한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정착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철 소장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립생활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중증장애인 김장김치 나눔을 기획해주신 단미로타리클럽 회원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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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월천지구 개발 완료로 아산시 발전 속도 ‘급물살’
배방월천지구 개발 완료로 아산시 발전 속도 ‘급물살’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배방읍 북수리 316-1번지 일원 배방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020년 11월 청산금 징수를 마지막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아산시 원도심과 신도시를 잇는 도시 축이 될 배방월천지구 개발 완료로 아산시 발전 속도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배방월천지구는 오랫동안 산발적인 개발로 체계적인 도시로 형성이 되지 않았다.
도시기반시설 부족, 주거환경 불량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지만, 지리적 장점이 있어 개발압력을 받아왔다.
이에 시는 아산도시기본계획에 따라 배방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에 842억원을 투입, 45만㎡ 규모의 환지 방식으로 개발 사업을 시작해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거공간을 재편성했다.
배방월천지구 개발사업은 2013년 전국적인 부동산 경기침체로 사업 추진 중단, 2015년 교육청의 초등학생 수용 불가 의견으로 인한 매각 체비지 계약해지, 2016년 사업부지 내 구석기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문화재 발굴로 공사 중단 등 여러 차례 어려움이 있었다.
이때마다 시는 배방월천지구 개발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교육행정 개선을 요구해 관철하는 등 여러모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문화재 발굴 당시에는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발굴 현장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어린이들에게 우리 지역 역사에 대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기도 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2020년 11월, 청산금 징수를 끝으로 배방월천지구 개발사업은 마무리됐다.
2007년 8월 사업 추진 검토가 시작된 지 13년 만이다.
배방월천지구는 주변에 곡교천·회룡천·근린공원 등 양호한 생태환경을 갖추고 있고 지구 내 배방스포츠센터 등 교육·문화·체육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배방월천지구 내에 완공된 배방스포츠센터는 시민들의 체육 생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부지 25,675㎡, 연면적 5,269㎡,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설됐으며 수영장과 농구·배구·배드민턴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력실, 다목적실, 북 카페 등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은 물론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 2023년 개관 예정인 지상 5층 규모의 배방월천도서관, 2021년 3월 개원 예정인 월천유치원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인프라가 속속 추가될 예정이다.
훌륭한 입지 조건과 인프라 덕분에 경쟁력을 갖춘 배방월천지구는 현재 총 체비지의 99%가 매각 완료됐을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구 내 개발 건축이 가능한 302개 필지 중 157개 필지에 대한 인허가가 완료됐으며 103개 필지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2년 입주 예정인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도 건설에 한창이다.
매각된 공동주택부지 B1블록 2개 필지 역시 2021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 중이다.
민간아파트 건축 계획에 따라 주변 개별 건축이 도미노처럼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재 발굴 작업 등으로 개발이 지연되면서 예정보다 사업 기간이 길어졌지만, 시민들의 관심과 시행사업자, 현장 관계자 등의 협조와 노력으로 공사가 완료될 수 있었다”며 “시가 맡은 개발 사업은 모두 완료됐지만, 빠른 시일 안에 도시가 정착돼 시민들이 인프라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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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문대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신속 대응
아산시, 선문대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신속 대응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9일 선문대학교 학생 코로나19 첫 확진 판정 뒤 누적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확산 저지를 위해 선문대학교와 함께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연락창구 단일화로 신속한 대응 조치가 가능하도록 20일부터 2주간 선문대학교에 직원 1명을 교대 파견해 기숙사 내에 꾸려진 선문대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24시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선문대학교의 기숙사 방역 및 자가격리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기숙사 내 학생 발열 등 이상 징후가 발생하거나 시가 협조해야 할 사항을 관련부서에 신속히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선문대학교는 19일부터 전교생 원격수업 전환, 교내 외부인출입 통제, 학생회관 및 강의실 등 폐쇄, 기숙사 건물 전체 소독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사회 감염을 철저히 차단해 빠르게 안정화되어 가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선문대학교의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한 신속한 대응에 감사드리며 우리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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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지구 협의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지구 협의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 아산지구협의회가 취약계층 및 생명지킴이 대상 나눔 봉사의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이틀 동안 염치읍 소재 대한적십자사 아산지구협의회에서 김장 작업을 실시했다.
적십자 봉사대원들은 이번 김장 봉사를 위해 18일 초사동 일원에서 배추 뽑기 작업을 선행했고 20일부터 이틀 동안 본격적으로 배추절임 및 김장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적십자 아산지구 협의회 봉사대원 약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15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이번 김장 봉사 활동을 통해 마련된 총 312세트의 김치는 취약계층 및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멘티들에게 21일 전달됐다.
최병옥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자살예방 멘티들이 적십자 봉사대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 김치를 받고 올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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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 11월 30일까지 연장 접수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코로나19 피해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생계지원사업 접수기간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기준중위소득 75%이하이면서 재산 3억5000만원 이하를 충족하는 소득감소 가구이다.
신청기준이 대폭 완화되어 소득감소를 증명하기 힘든 대상자는 증빙서류 없이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및 소득감소신고서를 제출하면 긴급복지심의위원회 심의 후 예산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지급한다.
제외대상은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대상자와 구직급여 및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 대상가구, 공무원과 및 공공기관 종사자 포함가구로 기존과 같다.
다만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지원대상자는 보건복지부 지침변경으로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미운영하며 세대주·세대원·대리인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및 소득 감소 여부, 기존 복지제도 및 타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 중복 여부 등을 조사한 후 12월 중으로 1인 40만원 2인 60만원 3인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을 계좌 입금으로 1회 지급할 예정이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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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 만전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동절기 동파로 인한 시민불편 및 수돗물누수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최근 추워진 날씨가 지속되는 등 동절기에 돌입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안내문을 발송하고 사회적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 동파 취약세대를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 500개를 무상 보급했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겨울철 수도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계량기함 내부의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에 헌옷 등을 넣어 밀폐하고 뚜껑부분은 보온재로 덮은 후 비닐로 넓게 봉인하는 등 사전조치를 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영하 10℃ 이하에서는 보온을 해도 계량기가 동파될 가능성이 크므로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놓고 사용하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