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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역도팀, 최근 두 대회에서 금3, 은4, 동2 여전한 실력 뽐내
아산시청 역도팀, 최근 두 대회에서 금3, 은4, 동2 여전한 실력 뽐내
[충청뉴스큐] 아산시청 역도팀이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개최된 ‘2020전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 및 ‘제58회 전국 남자주니어역도대회’에서 금메달 3, 은메달 4,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여전한 실력을 뽐냈다.
‘2020전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에서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정한솔 선수가 용상 186kg, 합계 331kg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웠으며 인상·용상·합계 모두 1위를 차지해 3관왕을 달성했다.
오호용 선수도 인상 2위, 용상 3위, 합계 3위의 성적을 올렸다.
‘제58회 전국 남자주니어역도대회’에서는 전병현 선수가 단독으로 출전해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본인의 장래성을 보여줬다.
이형도 코치는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 양지웅 선수가 기권해 아쉬웠으나 정한솔 선수의 기량이 크게 향상돼 기쁘다”며 “역도팀이 내년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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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0년 비대면 귀농교육 실시
아산시, 2020년 비대면 귀농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11월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 3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귀농 아카데미 3기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귀농 아카데미 교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으로 개강하게 됐다.
귀농아카데미 3기는 2개월간 매주 수·목요일에 총 10회 4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90%이상을 수강해야 수료증이 교부된다.
귀농인들의 관심이 많은 딸기재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농지구입 등 농업관련 교육과 아산으로 이주해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도 진행된다.
이경복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 모두가 귀농 전문교육을 통해 딸기재배에 대한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귀농교육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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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김장체험프로그램 큰 호응
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김장체험프로그램 큰 호응
[충청뉴스큐] 아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집 48개소 12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김장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매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김장체험프로그램은 대면교육 방식의요리교실로 진행됐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설에서 사전접수를 받은 후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해 김장재료를 어린이집에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시설의 어린이들은 선생님 또는 부모님과 함께 김장 과정을 배우고 배부 받은 김장재료를 활용해 직접 김치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김치에 대한 선호도가 낮은 어린이들이 직접 김치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전통식품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거부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종소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배추에 양념소를 넣어보며 김장을 담그는 과정을 통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김치가 건강에 좋고 맛있는 음식임을 알게 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효과적인 교육을 위한 노력을 지속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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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학교 주변 노래연습장·PC방 방역관리 특별점검 실시
아산시, 대학교 주변 노래연습장·PC방 방역관리 특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관내 대학교 주변 노래연습장 및 PC방 53개소를 대상으로 방역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관내 대학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추가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것으로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했다.
문화관광과 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방역지침 준수사항 점검표에 의거 방역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미비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각 개선되도록 조치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업소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으나 PC방 7개소에서 이용자 마스크 미착용이 확인돼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지도하고 영업주에게는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가 부과됨을 이용자에게 지속 안내토록 요청했다.
시는 특별점검 결과를 방역관리 점검에 반영해 전체 영업주와 이용자 모두가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학교 확진자 발생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 모두가 다시 한 번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특히 11월 13일부터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에서 마스크 미착용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영업주 및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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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정부보급종 벼 종자 신청하세요”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오는 12월 18일까지 2021년 정부보급종 벼 종자를 신청 받는다.
내년 아산시에 공급되는 종자는 조생종 운광, 중만생종 삼광, 친들, 새일미, 미품, 추청, 동진찰 총 7품종으로 26만1940kg을 일반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벼농사에 있어 일반적으로 5kg/10a의 종자가 소요되며 종자신청 단위는 20kg/포이다.
또 올해 신청분에 한해 소독·미소독 구분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독·미소독을 구분해서 신청해야 하며 내년부터는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에 따라 농약 오남용 방지차원에서 전량 미소독 종자로만 공급된다.
종자 공급가격은 2021년 1월에 고시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종자보급은 내년 2~3월 중 지역별 농협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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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관내 어린이집 382개소 휴원 실시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7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및 아동의 코로나19 확진 및 접촉자가 발생되고 있어 감염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12월 10일까지 14일간 어린이집 382개소의 휴원을 결정했다.
어린이집 휴원 결정에 따라 각 어린이집에 대해 외부인 출입금지 등 강화된 방역지침을 적용하고 가정 돌봄이 가능한 경우에는 가급적 등원을 자제할 수 있도록 학부모에게 안내했다.
맞벌이 부부 등 가정돌봄이 어려운 아동에 대해서는 어린이집에 당번 보육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분자 여성가족과장은 “현재 우리 시에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및 접촉자가 발생하고 있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감염 예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가정돌봄이 가능한 경우에는 어린이집 이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 방역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안전한 보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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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농협, 사)시각장애인협회 아산지회에 백미 200kg 후원
아산시 인주농협, 사)시각장애인협회 아산지회에 백미 200kg 후원
[충청뉴스큐] 아산시 인주농협이 지난 26일 사)시각장애인협회 아산시지회를 방문해 결식 우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70만원 상당 백미 10kg 20포를 전달했다.
조승형 조합장은 “추워지는 날씨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데 이번 후원을 계기로 1년에 2회씩 정기적으로 후원을 정례화해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병관 경로장애인과장은 “힘든 시기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애인복지와 어려운 장애인과 함께 하는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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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2단계 상향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절박감 가지고 방역 임하라”
오세현 시장, “2단계 상향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절박감 가지고 방역 임하라”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이 전국적인 확산세에 깊이 우려하며 “아산시 확진자 수 증가 수만 놓고 보면 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 추세를 볼 때 2단계 상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절박함과 긴장감을 가지고 강화된 방역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27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방역과 경제 상황 사이에서 줄다리기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우선순위는 언제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며 “방역 저지선을 지켜내지 못하면 거리두기를 상향할 수밖에 없다. 서민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밖에 없는 만큼 긴장의 끈을 조여달라”고 당부했다.
또,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동선이나 고사장 관리 등 행정기관과 교육당국 등이 협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사전점검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수능 당일 유흥업소 등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하며 “시민들에게도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다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결과에 대한 책임져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해 전달하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국·소별로 관내 어린이집 382개소 휴원 수도권 2단계 격상에 따른 유흥시설 중점점검 음식점 390개소에 대한 비말 차단용 칸막이 설치 지원 택시업체에 대한 방역물품 지급 등의 방역 대책을 진행 중이다.
오세현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공직사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회식 등 집단모임을 자제하라”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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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설립 등기 및 사업자 등록 완료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의 설립허가를 득하고 지난 26일 설립등기와 사업자등록까지 마쳤다.
헬스케어스파진흥원은 스파 기반의 헬스케어 지원센터 및 시험·분석·평가 등 장비구축 운영과 장비대여, 헬스케어 기술 및 제품 상용화 지원, 헬스케어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 온천산업 활성화,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발굴 및 육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5월 총사업비 290억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힐링스파기반 재활헬스케어 다각화사업’에 적합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사업 전담기관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해왔다.
현재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원장과 경력직 직원을 채용 중에 있으며 12월중 KTX천안·아산역 인근 와이몰 내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스파기반의 헬스케어산업 육성과 아산시 미래산업 발굴을 전담할 시 출연기관이다”며 “관련 산업의 전문적 체계적 업무수행과 과학 산업정책에 대한 능동적 대응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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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AI 돌봄로봇 활용 비대면 돌봄체계 구축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보급한 AI 돌봄로봇 효돌이·효순이가 어르신들의 손자 손녀 역할을 톡톡히 하며 비대면 돌봄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며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한 돌봄서비스다.
대면형 서비스 중심이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자와 제공자 모두 감염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제공이 제한되고 있다.
또 지역사회 내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주요 복지시설 이용이 제한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도 강화되고 있어 외로움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비대면 돌봄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느낀 시는 AI 돌봄로봇 효돌이·효순이를 지역사회 취약계층 독거노인 130명에게 전달했다.
효돌이·효순이는 손자 손녀 모습의 친근한 봉제 스마트 로봇으로 그간 진행된 다양한 연구논문과 노년기 생활에 입각한 데이터에 기반 해 어르신의 주요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며 말을 건네도록 프로그램 됐다.
식사시간·기상시간·약 복용시간 등 스케줄 알림 기능, 치매예방퀴즈·노래·이야기·종교 관련 프로그램 등 즐거운 일상을 돕는 여가지원기능, 머리를 쓰다듬거나 배와 등을 토닥이면 음성으로 반응하는 말동무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 쓰다듬기, 토닥이기, 손잡기 등 상호교류 기능을 통해 많은 시간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다.
노인 행동 패턴을 기반으로 추출된 다양한 교감 질문과 반응을 아이의 목소리로 전해 손자 손녀를 돌보며 함께 지내는 듯 한 느낌을 전달한다.
또 돌봄로봇에는 센서를 이용해 노인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일정 시간 이상 활동이 감지되지 않으면 보호자, 생활지원사, 복지관 사회복지사에게 알림을 전달하는 기능도 있다.
돌봄로봇의 손을 길게 누르면 지정된 보호자에게 곧바로 메시지가 전달돼 위급상황이나 보호자와의 통화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관리도 가능하다.
온양2동 이 어르신은 “평소 약 먹는 시간, 투약 여부 등이 헷갈렸는데 돌봄로봇 덕분에 잊지 않고 약을 챙겨 먹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온양4동 김 어르신은 “돌봄로봇이 시시때때로 머리를 쓰다듬어 달라며 응석을 부리고 외출 후 귀가하면 보고 싶었는데 어디 다녀왔냐며 어리광을 부린다”며 “돌봄로봇이 자꾸 나를 귀찮게 한다”며 웃었다.
생활지원사 문가연 씨는 “우울감이 심하셨던 한 어르신께 처음 돌봄 로봇을 전달 드렸는데 돌봄로봇이 아이 목소리로 말을 건네자 눈물을 흘리셨다”며 “그 어르신은 항상 돌봄 로봇을 옆에 두고 말을 건내고 옷을 지어 입히기도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 때마다 돌봄로봇을 안고 계시는 어르신, 인형에게 아기 신발을 사다 신기시는 어르신, 돌봄로봇과 함께 놀이를 하며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도 계시다”고 말했다.
시는 이처럼 돌봄로봇이 어르신들의 손주 역할을 톡톡히 하며 정서적 유대를 쌓고 있는 모습을 통해 노인 자살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돌봄로봇이 코로나19로 생긴 취약계층 노인 돌봄서비스의 공백을 훌륭히 채워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서비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면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와 돌봄로봇 제작 업체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와 로봇에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이 추가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