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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보건소, 제증명 업무 일부 재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오는 19일부터 잠정 중단했던 제증명 업무를 일부 재개한다고 밝혔다.
제증명 업무 일부 재개에 따라 서북구·동남구보건소는 천안시민과 관내사업장 근무자에 한해 건강진단결과서와 외국인결핵증명서 발급한다.
일반진료와 기타 업무의 경우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는 제증명 발급에 당분간 이용자가 집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밀집·밀접현상의 방지를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 5부제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에 업무를 재개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방역수칙 실천 등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보건소는 코로나19 대응 업무 추진과 더불어 민원편의 제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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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생태보전 위해 가물치 등 치어 4만마리 방류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5일 야생생물관리협회 천안지회와 공동으로 천호지, 용연저수지, 대정저수지에서 ‘치어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생 생태계 보호와 보전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블루길, 베스 등의 외래 어종 번식 억제·퇴치를 위해 쏘가리와 가물치 등 토종어종 치어 4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치어는 크기가 20센티미터 이상 성장해 생존율을 높고 추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외래 어종인 베스 등의 알이나 치어를 잡아먹기 때문에 번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야생생물관리협회 천안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어 방류 행사 외에도 스킨스쿠버들과 외래어종 퇴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제거, 불법 밀렵·밀거래 단속,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멧돼지 포획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생 생태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자연생태계를 보전 및 보호하는데 더욱 심혈을 기울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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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관합동워크숍, 민관협치 우수사례 선정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12일 충남도가 개최한 ‘2020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시와 천안NGO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천안시 민·관합동워크숍’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충남도 내 민관협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립·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15개 시군에서 41건의 사례를 제출해 10건이 본선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천안시가 우수상을 거머줬다.
천안시와 천안NGO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한 천안시 민·관합동워크숍은 시민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자치 공동체의 역량을 키우고 지방자치와 분권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시의회, 천안시 관계 부서 등이 참여해 토론 및 선진사례 공유, 다양한 정책 수립 등으로 지난 201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178건의 정책을 제안하고 161건을 채택해 시정에 반영시켰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 시정참여 과제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 하도록 함으로써 시민중심의 지방자치를 구현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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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천안예술제' 분산 축소개최
'2020천안예술제' 분산 축소개최
[충청뉴스큐] 한국예총 천안지회가 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제17회 ‘천안예술제’가 10월 한 달간 도솔광장 및 삼거리갤러리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예술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행사 및 체험프로그램, 협회별 부스, 경연대회 등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종목은 전면 취소하고 온라인 요소를 가미하면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관람객 발열체크 및 객석 띄어 앉기등 철저히 방역수칙을 마련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개막식을 제한된 관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한다는 계획 아래, 음악·미술·무용·연극·연예·국악·사진·문인·영화 등 9개 예술단체 행사는 회원중심의 창작발표 형식으로 펼쳐지게 된다.
17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협회별 독자적인 영역에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국악협회 ‘국악의 멋과 흥’ 미술협회 ‘오늘의 미술감성전 사진작가협회 ‘행복을 주는 삶의 오일 장터 사진전’ 문인협회 ‘항거100년의 봄 시화전’ 음악협회 ‘제4회 도솔음악회’ 연극협회 ‘마당극 능소전’ 무용협회 ‘춤으로 그리다’ 연예협회 ‘2020트롯 콘서트’ 영화협회 ‘단편영화 특별한 하루’ 등 천안예총 소속 9개 협회가 25일까지 분산 개최한다.
이번 천안예술에서는 23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방예술문화”를 논하면서 언택트 시대, 다양한 예술문화 활동을 모색해 가는 연찬의 시간도 갖는다.
예술제를 주최하는 현남주 회장은 “문화예술의 본질은 창작과 향유에 있지만, 이번 예술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창작에만 집중하는 예술제로 기획했다”며 “공감과 확산을 이루는 예술제 본연의 의미를 살리지 못한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예술에 목말라하는 시민들에게 활기를 주겠다는 의지 속에서 천안예술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예술 축제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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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청수도서관, 내가 책 속 주인공 코스프레 놀이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청수도서관이 14일부터 ‘내가 책 속 주인공 코스프레 놀이’를 운영한다.
‘내가 책 속 주인공 코스프레 놀이’는 10월부터 11월까지 2달간 가족과 함께 책 속의 등장인물로 변신해 책 속 주인공이 돼보고 상품도 받을 수 있는 행사이다.
참여 방법은 청수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고 책 속의 캐릭터로 분장 또는 소품을 착용한 뒤 직접 책을 반납하거나, 분장 사진을 ‘청수갤러리’에 올리면 된다.
도서관은 분장하거나 소품을 착용하고 책을 반납하는 이용자들에게 즉석사진과 에코백을 제공한다.
가족 전체가 참가하는 경우에는 1등 1가족, 2등 2가족, 3등 4가족을 선정해 별도의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서 행복한 도서관 나들이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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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어린이집, 취약계층 아동위해 100만원 후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아토어린이집이 지난 13일 지역 내 아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만원의 후원금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백석마을아이파크아파트에 위치해 48명의 원아들이 다니고 있는 아토어린이집은 부모들이 걱정 없이 안심하며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의 보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어린이집이다.
이번 후원은 김오순 원장이 봉사활동 펼치던 중 취약계층 아동들의 어려움을 접해 이를 교사, 원아, 학부모들과 공유하고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며 이뤄졌다.
김오순 원장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 특히 아동들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들과 논의 끝에 성금을 후원하게 됐다”며 “후원금이 힘든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아토어린이집의 후원은 천안시의 나눔 문화 확산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후원금이 지역 내 아동취약계층들의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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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신방도서관, 비대면 부모교육 특강 운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신방도서관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부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코로나시대에 대처하는 엄마 대화법’ 특강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번 부모교육 특강은 ‘엄마의 말 공부’,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육아 절대 불변의 원칙’ 등 다수의 육아도서를 집필한 부모교육 전문가 이임숙 작가가 강연을 맡아 코로나로 바뀐 일상 속에서 아이와 소통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을 전해줄 예정이다.
비대면 강좌인 특강은 부모교육에 관심이 있는 천안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4주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강좌 신청은 전화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박상임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들이 아이와 소통하는 법을 배워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가족 간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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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K-POP 월드 댄스 콘테스트’ 대성황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문화재단은 ‘K-POP 월드 댄스 콘테스트’에 238개 팀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천안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된 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의 대체 콘텐츠로 축제의 세계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K팝 댄스’를 주제로 글로벌 한류 팬을 겨냥한 ‘K-POP 월드 댄스 콘테스트’를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했다.
총상금 2,450만원의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K팝 댄스 경연대회인 이번 콘테스트는 무려 38개국 238팀의 국내·외 한류 팬들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 참가 인원만 2,000여명이 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참가 적격·부적격 심사를 통과한 참가팀들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케이팝 전문가의 영상심사를 통해 2차 심사를 치르고 2차 예선을 통과한 최종 30개 팀은 오는 23일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심사를 거쳐 최종 결선에 오른다.
최종 결선은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유튜브 천안흥타령춤축제 채널과 천안시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케이팝 댄스 관련 전문가 5명의 심사와 동시에 진행되는 실시간 온라인 투표로 공정하게 상금의 주인공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 대한민국 대표 댄스 크루인 ‘독특크루’의 져지쇼도 펼쳐진다.
이날 영예의 대상도 생중계로 발표된다.
대상 1,000만원 1명, 금상 500만원 1명, 은상 200만원 2명, 동상 100만원 3명, 장려상 50만원 5명에게 상금이 수여된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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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학대 관련 유관기관 정보 공유 협의체 구성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유대체계를 강화하는 ‘천안시 아동학대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하고 14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협의체는 개정된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던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가 시군구로 이관되게 됐고 이에 공무원과 관련 기관들의 더욱 긴밀한 공조가 요구돼 마련하게 됐다.
이날 회의는 천안시 아동보육과장을 위원장으로 천안지역 2개 경찰서 소방서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아동보호전문기관, 읍·면·동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이 보유한 아동학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학대 대응 및 피해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최적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박경미 아동보육과장은 “법 개정에 따라 아동학대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이 강화된 만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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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체 어린이집 휴원 명령 해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조치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휴원을 해제하고 정상적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상적인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내부를 비롯한 물품 등 소독을 수시로 실시하고 원내에서 아동들이 활동할 때에도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박상돈 천안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휴원이 장기화되면서 보호자의 양육부담이 커지고 긴급보육의 이용률이 증가하는 등 어린이집 개원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는데 휴원을 마침내 해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어린이집의 방역관리 모니터링으로 영유아가 안전하게 보육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