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중단됐던 독감 예방접종 재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백신 유통과정 문제로 중단됐던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지난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독감 예방접종은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대상별로 접종 시작일을 달리해 재개된다.
만 13세~18세 이하 청소년 대상으로는 등교 재개 및 수능에 앞서 면역 획득을 위해 13일부터 접종이 시작됐으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9일부터, 만 62세~69세 어르신은 26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 천안시가 자체 지원하는 대상인 천안시민 중 만 60세~61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도 오는 27일부터 가까운 지정 병·의원을 방문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병·의원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22일 백신 유통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돼 독감 예방접종을 일시 중단했고 백신 품질 검사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백신 효력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일부 백신을 수거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천안시에 공급된 백신은 다행히 문제가 없었고 안전성이 확인됐다”며 “의료기관에 방문점검을 실시해 백신관리 매뉴얼을 준수토록 조치했으므로 시민들은 안심하고 대상자별 일정에 맞추어 접종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0-10-14
-
주식회사 푸르온, 제16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종합대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주식회사 푸르온이 ‘제16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천안시는 1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과 모범근로자 등 수상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규모를 축소하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발열 체크 등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시상은 종합대상을 비롯한 기업인대상 5개 업체, 우수기업인상 5개 업체, 모범근로자와 중소기업지원 유공자상 등 17명에게 표창이 전달됐다.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식품 공급에 노력을 다하고 있는 주식회사 푸르온이 경영, 기술, 수출 등의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경영대상은 주식회사 제원테크, 기술대상은 주식회사 그린폴, 수출대상은 주식회사 삼미, 창업대상은 이연쏠라스톤 주식회사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기업인상은 디-마인드테크, 대진기공, 주식회사 다산, 중앙산업기계, 주식회사 오성산업개발 등 5개 업체가 받았다.
모범근로자상은 주식회사 허브테크 유정태 책임 등을 비롯한 15명이 선정됐고 사단법인 백석농공단지공단 곽현숙 과장 등 2명이 중소기업지원 유공자상을 수상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우대하고 노사화합과 회사경영발전에 이바지한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천안시 기업인의 상’에 선정된 기업은 천안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및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기업인들이 활력 있게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펼치고 기업 애로사항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해결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
천안시, 뉴욕한인회 주관 ‘유관순상 수상자’ 역사문화탐방 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뉴욕한인회 주관 유관순 상 수상자를 초청해 역사문화탐방을 지원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14일 오전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여성경제인협회세종·충남지회와 ‘유관순상 수상자 지원사업’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가 ‘3.1운동의 날’을 지정하고 유관순 상을 제정한 것에 이어 3.1운동의 날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유관순 상 수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됐다.
지난해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생애와 3.1운동을 뉴욕주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가르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해 ‘3.1운동의 날’을 지정하고 기념식을 개최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뉴욕한인회 주관으로 매년 3.1운동의 날 기념식에서 유관순 상 수상자를 공모·선정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세종·충남지회는 수상자 1인당 장학금 1,000달러를 지원한다.
천안시는 수상자들을 천안으로 초청해 방학기간 중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역사문화 탐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미국과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영상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유관순 열사의 업적과 3.1운동의 역사적 의미가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후세가 우리나라의 역사문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부심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시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공동업무 협약에 천안시와 함께한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과 김동복 여성경제인협회세종·충남지회장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박 시장은 “3.1운동의 상징과도 같은 유관순 열사가 만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일제에 굴하지 않았던 그 숭고한 정신을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가 계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창립 9주년 기념행사 가져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13일 창립 9주년을 맞이해 천안축구센터 세미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내외귀빈과 공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이원식 이사장의 기념사와 박상돈 천안시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2011년 1본부 5개 팀으로 시작해 현재 6부서 8팀으로 조직이 확대됐고 천안시로부터 시설관리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최근 동남구청사, 시민체육공원까지 다양한 사업을 맡아왔다.
또한 경쟁력 있는 공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경영평가에서 지난해 ‘우수’등급에 이어 올해 ‘최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원식 이사장은 “지난 9년 동안 공단의 발전을 위해 늘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준 직원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3
-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에 동참하세요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 현수막
[충청뉴스큐]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10월부터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을 원성2동 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 거점캠프를 통해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재활용이 불가능한 아이스팩을 깨끗하게 세척해 본래 목적대로 재사용하는 자원순환운동으로 코로나19 여파로 간편식과 신선식품 배달이 늘면서 아이스팩 사용이 급증하는 요즘 시대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오염방지 캠페인이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공급해 경제적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되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재사용 가능 아이스팩을 3개 가져오는 시민에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수제 면 마스크 1개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혜경 원성2동장은 “아이스팩 재사용이 쓰레기 감량과 환경보호는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석 센터장은 “처치 곤란한 아이스팩을 친환경적으로 재사용하고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는 등 녹색생활 실천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2020-10-13
-
천안시, 포스트코로나 준비 2020 고객감동 친절행정 교육 실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8일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공공기관 민원응대 서비스의 변화’를 주제로 2020 고객감동 친절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화 친절도 조사 중간점검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공공기관 민원응대방식의 변화에 대한 내용으로 비대면 온라인 영상교육으로 진행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 전 분야에서 변화가 예상되며 이는 우리 공공기관도 예외일 수 없다”며 “창구중심 대면서비스에서 정부24 등 비대면 민원서비스 증가와 창구 가림막을 넘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직원들의 친절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0-10-13
-
천안시, 코로나19 차단의 모범을 보여준 시민들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모범을 보여준 시민들의 사례를 들어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먼저 지난 9월 말 중학교에 재학 중인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 및 교직원 358명이 진단검사를 실시, 그 중 67명은 접촉자로 자가격리 조치되고 291명은 학교라는 특성을 감안해 예방적으로 실시됐으며 이들은 전원 음성을 판정받아 단 한명의 추가 확진자고 발생하지 않았다.
학교에서는 학년별 차등 등교시간을 적용하고 거리두기를 유지, 학생 및 교직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각 교실에 손소독제 비치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생들이 조례·종례 후 소독용품으로 개인책상 및 소지품을 소독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켰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아울러 지난 10일 발생한 231번 확진자의 경우, 자발적 격리 및 안전수칙 실천으로 가족 이외의 접촉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현재 가족 2명은 전원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철저한 마스크 착용 및 자발적 격리 등으로 모범이 돼준 시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처럼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보여준 사례를 통해 시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10월 12일부터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숙지해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3
-
불당동 분동관련 주민 설문조사 완료, 분동 추진
불당동 분동관련 주민 설문조사 완료, 분동 추진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신도시 개발로 불당동의 급격한 인구 과밀화에 따라 행정수요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1년 하반기 개청을 목표로 분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당동은 2013년 10월 개청 이후 최근 3년간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해 시 인구의 10.6%를 차지하는 인구 과밀지역으로 그동안 지역주민의 분동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에 천안시는 분동의 찬반여부와 경계구역에 대한 주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전 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달간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아파트 주민에겐 세대별 설문지 배부, 단독주택 주민에겐 회수용 우편물을 배부해 비대면으로 실시했으며 그 결과 8천여 가구가 참여한 가운데 분동찬성 89.9%, 경계구역은 1안 86.8%로 집계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불당동 분동과 관련해 주민 설문조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주민의견결과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 자치법규 개정 및 하반기 불당2동 개청을 계획대로 추진해 시민의 행정수요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
천안시, 동유럽과 화상상담회 개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일간 침체된 중소기업의 수출판로를 위해 지역 내 6개사를 대상으로 동유럽과의 화상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된 무역사절단을 대체해 해외 판로가 막힌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상상담회는 기업들의 편의 및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자사회의실 및 사무실, KOTRA 천안분소 상담장을 이용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천안시는 코트라와 협약해 화상상담을 위한 바이어 발굴 및 통역비, 1:1 화상 상담지원, 상담장 등을 지원한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해외무역관과 바이어가 지역 내 참여기업현황과 제품을 사전에 확인한 후 관심과 구매의지가 있는 진성바이어들을 발굴, 화상상담회는 지정된 시간에 화상회의시스템에 접속 후 현지통역사를 통해 바이어와 제품설명 및 계약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이번 화상상담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방향을 찾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 35명 신규 양성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35명의 ‘2020년 신규 아이돌보미’를 양성한다.
지난 12일부터 정규지원자를 대상으로 10일간 총 80시간 과정으로 양성교육을 진행, 신규로 양성되는 아이돌보미 중에는 교사자격증 등 관련자격증 소지자인 수시지원자 15명이 포함됐으며 10시간의 현장실습을 거쳐 서비스제공기관인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로 등록돼 활동하게 된다.
최명민 센터장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위해 아이돌보미는 필수교육과 현장실습, 인·적성검사, 결격사유조회, 건강검진 등을 거쳐 양성되며 대상아동의 연령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니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믿도 자녀를 맡겨 양육의 부담을 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각 가정의 양육공백이 길어짐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 특례지원을 12월 31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및 초등학교 휴교 또는 원격수업 결정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으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한 요금에 대해 40%에서 90%까지 특례요금 혜택을 지원하며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김영옥 여성가족과장은 “초등학교 원격수업 등 자녀가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적시에 아이돌보미를 양성함으로써 ‘집으로 찾아가는 정보지원 아이돌봄서비스’가 맞벌이 및 다자녀가정의 양육부담 경감에 보다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