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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방도서관, ‘한 가정 한 책 읽기’ 운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가족특화도서관으로서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해 ‘한 가정 한 책 읽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상반기에 선정된 송미경 작가의 ‘가정 통신문 소동’, 서미경 작가의 ‘우리 할머니 김복자’ 도서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진행된다.
작가와의 만남, 가족 책소풍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로 구성됐으며 행사는 가족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혹은 평일 오후 시간대로 설정됐다.
송미경 작가와의 만남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서미경 작가와의 만남은 10월 16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 화상 플랫폼인 줌으로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더욱 깊이 있고 체계적인 책 읽기를 가능하도록 다양한 독후활동이 가능한 작가 연계 프로그램이 후속으로 운영된다.
연계 프로그램은 ‘작가와 함께하는 가정 통신문 소동’이 22일부터 23일 오후 4시 2회에 걸쳐 열리고 ‘그림책으로 만드는 우리 가족 이야기’가 27일부터 30일까지 4회 동안 진행된다.
또 텐트 안에서 즐기는 ‘가족 책소풍’ 행사가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방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우리 가족 슬기로운 에코생활, 행복 도시락 만들기, 신나는 책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신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활동을 해봄으로써 아이들 뿐 아니라 가족 모두의 문화적 정서에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 가족들이 소통하고 친밀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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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농업 확대 보급을 위한 전문인력 육성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분야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자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해설, 교육, 지도 및 기술보급을 하는 사람으로 자격 취득 후에는 도시농업관련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도시농업 전문 과정 이론 52시간, 실습 40시간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이론은 사이버 교육으로 집합과정이 불가피한 실습은 1일 8시간 교육으로 기간을 단축해서 운영된다.
현재 31명을 모집 중으로 신청자격은 도시농업관련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한 천안시민이다.
과정 수료 후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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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러스씨엠 건축사 사무소,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에 후원금 지정기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에이프러스씨엠 건축사 사무소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24일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2개소 입소자들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지정 기탁된 후원금은 가정폭력피해 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쉼터에 머물고 있는 가정폭력피해 여성과 자녀들의 생활을 돕는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은 최근 생계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
이택준 에이프러스씨엠 대표는 “가정폭력보호시설의 입소자들 생계비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명절후원도 많이 줄어들은 상황에서 어려운 시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소외된 폭력피해 여성과 그의 자녀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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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울대명안과, 의료 서비스 나눔 실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서울대명안과가 천안시와 복지서비스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에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대명안과와 천안시는 지난 2018년 8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내장·녹내장·망막질환 등 1인당 200만원 상당의 무료 안과 수술을 매월 1명씩 지원해 주기로 협약하고 현재까지 14명의 무료 안과 수술을 지원했다.
또 김이태 원장은 올해부터 안과 검진과 시력교정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안경을 지원하는 후원사업을 시작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거주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하고 시력 보정이 필요한 20여명에게는 안경을 지원하는 등 의료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주홍 복지정책과장은 “현재 천안시와 협약기관인 의료 기관은 13곳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워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연계해 주고 있다”며 “서울대명안과와의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눈 건강은 물론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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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천안시 침수 피해지역 의료 구급함 전달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지난 23일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비상용 의료구급함을 기부받아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8월 침수 피해를 당한 주민들을 위해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던 중 수해복구를 위해 애쓰는 주민을 위한 응급처치 약품이 필요하다고 생각돼 응급처치용 구급함 300박스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응급처치용 구급함에는 연고 소화제, 진통제 등 약품 20여종이 담겼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100여 가구 중 30여 가옥이 침수된 목천읍 소사리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재난피해자의 신체적·정신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의 조속한 복귀와 안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급의학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분야 의사와 간호사 등 자원봉사단 20명 등이 총94명의 수해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본순 동남구보건소장은 “수해로 주민들의 상황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후원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재민들의 신체적 피해는 물론 불안과 재산피해 등에 대한 충격과 스트레스 등 정신적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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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사회통합돌봄 내년 추진 방향 모색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23일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에 대한 제8차 컨설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선도사업의 마지막 해인 내년도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돌봄대상자에게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운영방법 등을 개선하기 위한 자문과 논의를 진행했다.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 중 돌봄대상자의 욕구가 적은 프로그램은 과감히 중지하고 추가로 필요한 서비스를 강화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바우처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하는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이 보편사업으로 전환되기 전 추진해야 할 중앙정부 정책에 따른 생활SOC 등 핵심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자문에 따라 도시재생, 농촌 새뜰마을,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담당하는 각 부서와의 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주홍 복지정책과장은 “통합돌봄 선도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컨설팅해주시는 위원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내년 사업을 위해서도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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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천안시공무직노조, 2020 임금협약 체결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와 천안시청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교섭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체결식에는 시측 대표위원 박상돈 천안시장 등 6명의 위원과 노조측 대표위원 김순태 천안시청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등 8명 참석했으며 대표위원들은 임금협약서에 서명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임금협약은 노사가 상생하는 방법을 고심해 합의한 결과로 지금보다 더 나은 발전적인 노사관계 정립과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태 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빠르게 협상이 타결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묵묵히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 주시는 공무직을 대표해 노조의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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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초록색 우리 배, ‘그린시스’ 홍콩 시장 진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저장성이 뛰어나고 색이 특이한 우리 배 품종 ‘그린시스’를 지난 22일 홍콩에 시범 수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시범 수출을 통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그린시스의 시장성을 평가하고 국내에서 육성한 배에 대한 해외 시장의 반응과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범 수출에서는 그린시스와 우리 배 품종 ‘신화’, ‘슈퍼골드’도 함께 평가를 받는다.
그린시스는 동양배와 서양배를 교배해 만든 품종으로 2012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했으며 9월 중하순 경에 수확한다.
껍질 색이 녹색이며 한 개 크기는 470g, 당도 12.4브릭스 정도로 2018년 국내 도매시장의 중도매인 평가에서 식감이 아삭하며 과즙이 풍부하고 특히 껍질이 초록색으로 특이해 소비자 구매 욕구를 충족해 줄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 상온에서 30일 정도 저장할 수 있어 수출이 유망한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7년 아랍에미리트 농식품박람회에서는 아삭한 맛으로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현재 신품종 보급 단계에 접어든 그린시스를 천안, 울산, 익산 등 전국에서 21헥타르 재배하고 있으며 재배면적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에 시범 수출되는 물량은 총 405kg으로 충남 천안에서 생산됐고 센터는 비파괴당도기를 통해 12.4브릭스, 470g/개 이상의 고품질 그린시스를 선별해 수출했다.
수출 길에 오른 우리 배는 홍콩 유명매장에서 10월 6일부터 5일간 판촉 및 홍보될 예정이며 센터는 경쟁국의 배와 품질 비교, 선호도, 가격 등을 조사해 향후 수출 확대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중장기 수출유망품목 육성계획에 따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6개 품목, 총 30개 품목을 선정해 수출유망 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그린시스’는 2020년 수출유망 품목으로 선정됐다.
박달영 연구보급과장은 “이번 시범수출을 통해 해외 소비자에게 국내 육성 배 품종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겠다”며 “품질 및 가격경쟁력 등 현지 시장성 평가를 바탕으로 우리 품종 수출 확대 방안을 마련해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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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장기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4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천안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생 경제 안정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천안시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을 심의하고 중장기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을 발굴·육성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상생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도록 중점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 및 컨설팅을 비롯한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을 통해 인증 사회적기업 2개소 예비사회적기업 5개소 마을기업 1개소 협동조합 13개소가 신규 선정·등록됐으며 현재 총209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사회적경제 관점에서 바라보고 토론 및 연구 활동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사회적경제 소모임 3개 팀을 공모사업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시는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경제조직 발굴·지원시스템 구축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충남연구원 박경철 책임연구원을 주축으로 5명의 연구진과 천안사회경제연대,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그리고 천안시 일자리경제과가 협력해 이루어졌다.
연구용역에서는 천안시 사회적경제 비전을 ‘협동과 신뢰의 지역경제공동체 실현’으로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기반조성’을 목표로 정해 사회적경제 4대 기반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기반구축 전략으로는 제도·협치 기반구축, 조직·인력 기반구축 협력·연대 기반구축 공간·자원 기반구축이 실천사업으로 제안됐다.
전만권 부시장은 “천안시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과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회적경제조직 집중 육성 및 다양한 판로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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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추석 전에 주민등록 등초본 미리 발급하세요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 정부24서비스와 무인민원발급기 등 주민등록 관련 모든 민원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일시 중단은 10월 5일 행정안전부의 차세대 주민등록 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전환 작업에 따라 오는 29일 오후 8시부터 다음달 4일 밤 12시까지 약 5일간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정부24에서 받을 수 있는 주민등록표 등 등·초본 발급과 주민등록 전입신고 등 주민등록 관련 발급·조회 서비스 27종을 비롯해 무인민원발급기도 모두 중단된다.
행정안전부의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구축은 주민등록 업무환경 변화에 맞는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자 2019년부터 시작된 총 3단계로 진행되는 대단위 사업이다.
그동안 전국 229개 시군구별로 분산·관리하며 20년 넘게 사용해 온 기존 노후화된 주민등록시스템을 웹 기반의 최신 정보기술 환경으로 통합 구축하며 더 편리해지고 보안성이 강화된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고자 행정안전부의 전환 작업이 추석연휴 기간으로 예정됨에 따라 관련 서비스는 해당 기간 동안 전국 공통으로 동시에 전면 중지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 차세대 주민등록 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민원24나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중지됨에 따라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안내문 부착 등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나, 주민 등록 서류 등 각종 민원서류가 필요한 경우에는 추석 전에 미리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