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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 실무 교육…현장 역량 강화
2026-03-20 09: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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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퇴근 후에도 금연 가능…'야간 금연클리닉'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3~ 11월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근무 등으로 낮 시간대 금연상담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야간 금연클리닉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까지 서북구보건소 1층 통합건강상담실과 동남구보건소 별관 2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된다.금연클리닉에 참여하면 전문 금연상담사가 개인별 흡연 실태를 파악해 금연 계획 수립을 돕고 금단증상 대처 방법, 금연 행동요법 등을 안내한다.이와 함께 금연 보조제와 금연 행동강화 물품을 제공하고 6개월간 대면 및 전화 상담을 지원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금연 의지는 있으나 시간 제약으로 금연 시도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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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 식물관찰교실 참여자 모집…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7일까지 ‘어린이 식물관찰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식물관찰교실에서는 사계절 온실을 관람하고 식물을 심어보는 실습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린이 식물관찰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식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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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6월까지 호서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먼저 ‘영어 가상체험실’은 가상공간에서 원어민과 주제별 체험활동을 하는 ‘영어 가상체험’과 확장현실 기술을 통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으로 구성되며 매주 토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영어자료실에 마련된 ‘잉글리시존’에는 매주 수 금 토요일마다 원어민이 상주해 도서 대출 및 반납 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다.‘잉글리시 프렌즈’는 원어민 교수의 재능기부 봉사로 어린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는 ‘잉글리시 스토리텔링’시간을 통해 영어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프로그램 신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영어 프로그램으로 천안시민들이 영어에 친숙해지고 영어 독서 문화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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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쌍용1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주민 화합 도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쌍용1동은 지난 1일 체육회가 주민화합을 위한 윷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체육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7개 자생단체와 주민 등 70여명과 함께 윷놀이 행사를 진행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유혜린 쌍용1동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 주민들이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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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태학산자연휴양림 산림치유센터 재개장, 힐링 명소로 시민 맞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도시공사는 동계 휴장을 마치고 3일 태학산자연휴양림 산림치유센터가 개장했다고 밝혔다.태학산자연휴양림 숲길 안에 자리하고 있는 산림치유센터는 맑은 공기와 울창한 숲,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명소다.공사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계 휴장기간 동안 시설물을 점검하고 프로그램 운영체계를 재정비했다.공사는 올해 태학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 활동에 중점을 두고 숲길 걷기 숲속 명상 족욕체험 아로마 마사지 싱잉볼 명상 등을 운영한다.시민들이 숲의 향기와 자연의 소리를 오감으로 느끼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림치유센터는 3월 한 달간은 현장 접수로 운영되며 4월부터는 숲나들e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산림치유센터 또는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전문성을 갖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센터가 시민들의 일상에 쉼과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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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27일(금) 견본주택 개관
HDC현대산업개발이 선보이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가 27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60-9, 39-7번지 일원 부성5구역과 부성6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197㎡ 총 1,948세대(5단지: 882세대, 6단지: 1,06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총 1,849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5단지와 6단지를 통틀어 △전용면적 84㎡A·B·C 1,103세대 △전용면적 102㎡A·B 554세대 △전용면적 120㎡ 188세대 △전용면적 197㎡ 4세대로 구성되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가 전체 물량의 약 60%를 차지한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천안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의 3·4차 분양 단지다. 해당 브랜드 시티는 성성5구역(1,126세대), 부대1구역(1,222세대), 부성3·4·5·6구역(3,662세대) 등 총 6,0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각 단지에 HDC현대산업개발만의 노하우를 담아 프리미엄 조경, 테마형 커뮤니티, 스마트 시스템 등이 적용되는 등 ‘아이파크’만의 일체감 있는 완성형 브랜드 시티로 구현될 전망이다.
단지는 차별화된 상품성이 돋보인다. 우선 단지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여기에 거실 3면 개방, 주방 풀창(일부 타입 제외) 등의 특화 설계로 호수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아이파크’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먼저, 입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G·X룸, 필라테스, 골프 및 스크린골프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이 계획되어 있으며, 자녀들을 위한 독서실과 그룹 스터디 공간을 갖춘 스터디라운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단지에는 기존 2단지에는 없었던 스카이라운지가 새롭게 도입되어, 성성호수공원을 조망하며 여유로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단지는 성성호수공원이 맞닿은 입지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역세권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브랜드 시티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으며 분양 전부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성성호수공원과 가까운 호세권 입지다. 단지 바로 앞에 총 52만8,14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호수공원 내엔 생태탐방로, 성성물빛누리교 등의 친환경 문화공간이 갖춰져 쾌적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 호수공원 인근에 자리한 다양한 상업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며, 입주민들은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탁월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앞서 천안시는 성성호수공원을 도심 속 대표 생태 명소이자 시민 휴식 랜드마크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5일 ‘성성호수공원 특성화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공원의 환경·경관·이용 행태를 종합 분석해 자연 생태 보전과 시민 친환경 휴식, 도시환경 모델 구축을 아우르는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와 연접한 하나로마트(성성점)를 비롯해 인근으로 이마트(천안서북점), 롯데마트(성성점), 코스트코(천안점), 신세계백화점(천안아산점)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바운스 슈퍼파크(체험형 키즈파크)도 가까우며 단국대학교 병원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먼저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계획)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해당 역이 향후 개통되면 서울역, 용산, 수원, 평택 등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천안대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등 차량을 이용한 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잘 갖춰진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초품아 입지로, 단지 바로 앞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신설 계획돼 있다. 오성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두정중, 두정고 등의 학교도 가까이 자리한다. 또한 인근 성성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학부모층 수요자들의 교육 걱정을 덜어줄 전망이다.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반경 4km 내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EBS·IP 천안공장 등 다수 대기업이 입주한 천안일반산업단지와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천안유통단지, 천안마정기계 일반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단이 위치해 출퇴근이 용이하며, 근로자 중심의 주거 배후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희소성 높은 호수공원변 입지에 ‘아이파크’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춘 단지로, 브랜드 시티 내에서도 호수와 가장 가깝고 역세권, 초품아를 모두 품은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천안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들어서는 신축 브랜드 단지인 만큼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갖고 견본주택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의 청약 일정은 오는 3월 3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수) 1순위, 5일(목)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12일(목)로 예정돼 있으며, 정당계약은 23일(월)~27일(금)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한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천안시,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와 세대원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14 일원에 마련돼 있다.(이 기사는 홍보기사입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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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1절 맞아 보훈 취약가구에 ‘온정’…아너 소사이어티 후원 연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민간 후원을 연계하며 따뜻한 예우를 실천했다.천안시는 ICD SGM 천안본사의 윤영옥 디렉터가 보훈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후원금 360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3·1절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매월 30만 원씩 12개월 동안 해당 가구에 전달되어 생활비와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윤영옥 후원자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는 5년 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윤영옥 후원자는 “3·1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천안시와 함께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뜻깊은 날을 기념해 보훈 가족에게 온정을 베풀어 주신 후원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는 전달된 후원금이 보훈 가정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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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자 교육’ 본격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자 직무교육’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천안시 관내 의무관리대상 336개 단지 중 지난해 교육 이수 단지를 제외한 189개 단지를 대상으로 18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매월 2회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회차별 대상 단지 중 한 곳을 선정해 현장 집합교육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천안시는 교육 대상을 주택관리업자와 관리소장뿐만 아니라 교육을 희망하는 관리사무소 직원, 입주민까지 폭넓게 확대해 참여도를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리규약 개정 시 유의사항 △질의회신 사례 공유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쟁과 민원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뤄 관리주체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천안시는 교육 종료 후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교육 과정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리주체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입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공동주택 관리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유경상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은 시민 다수가 거주하는 핵심 생활공간인 만큼 관리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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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멸종위기탐사단’ 등 시민 생태·환경 교육프로그램 운영
환경정책과 생태환경교육프로그램-자연을 닮은 친구들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멸종위기탐사단, 자연을 닮은 친구들 등 시민 대상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멸종위기탐사단은 성성호수공원, 장재천, 북면 운용리 등 관내 주요 서식지를 직접 탐방하며 수달, 남생이, 금개구리, 반딧불이와 같은 멸종위기종 및 환경지표종을 찾아보는 현장 참여형 활동으로 꾸며진다.이와 함께 성성호수공원의 동·식물 생태를 관찰하는 자연을 닮은 친구들도 병행 운영한다. 원앙 관찰, 로제트 식물 알기, 애벌레 및 사마귀 관찰 등 도심 속 환경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활동도 추진된다.두 프로그램 모두 전 회차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프로그램 시작 2주 전 금요일부터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천안시는 올해 신설된 멸종위기탐사단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학습권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생생한 현장 체험이 일상 속 환경 보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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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출생아 수 ‘5.8%’ 늘고 합계출산율 ‘0.82’로 반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전국적인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천안시의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나란히 반등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증명하고 있다.천안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3,711명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하고 합계출산율은 0.82를 기록하며 그간의 감소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이 같은 반등은 임신부터 양육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 확대가 실질적인 출산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천안시는 임신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생축하금을 대폭 상향했다. 첫째·둘째아는 각 100만 원, 셋째아 이상은 거주 요건 충족 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여기에 첫만남 이용권과 쌀케이크·카시트 제공 등을 더해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췄다.임산부의 이동 편의와 건강 관리를 위해 교통비 지원액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양육 바우처를 제공하고 재산세 및 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혜택도 강화했다.함께 돌보는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도 한몫했다. 시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과 가족돌봄수당 제도를 운영하며 남성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촘촘한 지원 정책이 출생아 수 증가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정책 효과를 면밀히 점검해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서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출산 친화 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