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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 실무 교육…현장 역량 강화
2026-03-20 09: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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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홍대용과학관,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특별전 개최
천안홍대용과학관,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특별전시회'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6월 30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제42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입상작 특별전시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기상청이 주최·주관한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은 ‘일상 속 신기한 기상기후 현상, 자연재해, 날씨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특별전시회에서는 금상을 수상한 유광현 작가의 ‘한옥마을 위 무지개’작품을 비롯해 사진과 영상 등 총 28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천안홍대용과학관 관계자는 “특별전시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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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해빙기 안전사고 막는다…선제적 점검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는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시설물안전법 C등급 이하 시설물 22개소 △급경사지법 관리 시설 33개소 △포트홀 취약도로 △안전사고 위험 판단 시설 4개소 등이다.특히 호당·군동·쌍용N1·쌍용N2지구 일원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해 조치하고 민원 구간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포트홀 취약도로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재포장 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로 안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정지석 건설과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약화로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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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맞춤형 복지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맞춤형·주거복지 업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읍면동 맞춤형복지 및 주거복지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복지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에는 실무자가 나서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올해 중점 추진사항, 현장에서 즉시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읍면동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의 최일선으로 담당자의 전문성과 판단이 곧 복지서비스의 수준을 좌우한다”며 “앞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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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용연저수지, 체류형 관광 명소로 탈바꿈 시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겨진 용연저수지 일원을 독립 역사와 수변 경관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벨트’로 조성하기 위해 공모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천안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의 특화 자원을 활용해 자생적인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시는 용연저수지 일원을 그 중심지로 낙점했다.해당 부지는 지난 2016년 관광지 지정이 취소된 이후 마땅한 개발 동력을 찾지 못한 채 방치되어 왔다.이에 시는 우수한 자연경관을 가진 용연저수지를 인근 독립기념관 등 역사 자원과 묶어 ‘대한민국 독립의 길’관광축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독립기념관 중심의 단일 방문형 구조에서 벗어나 숙박과 체험이 가능한 체류형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상권으로의 소비 확산을 이끌고 도심과 외곽 간의 관광·경제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주요 구상안으로는 △국가 상징 축 구축을 통한 역사·자원 연결 △수변 공간의 체류형 거점화 △상설 이벤트 및 산업 연계를 통한 경제 확산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등이 담겼다.시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시정의 주요 과제로 삼고 용연저수지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고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천안의 대표 관광 명소로 키워나갈 계획이다.이계자 관광과장은 “장기간 미개발지로 남았던 용연저수지를 독립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체류형 거점으로 조성해 지역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며 “공모 사업 선정은 물론, 향후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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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 시니어클럽과 손잡고 노인 일자리 확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복지재단은 천안시시니어클럽과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서비스 지원과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증진을 위한 지속 협력 △아동·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 연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및 ESG 활동 협력 △식품 낭비 감소 및 올바른 기부문화 교육 협력 △기관 운영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엄영욱 천안시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 전문 수행기관으로서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활발히 참여하고 보람있는 일자리를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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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연극협회 천안지부, 제16대 석애영 지부장 취임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천안지부가 제16대 지부장으로 석애영 지부장을 맞이하며 지역 연극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열었다.
38년 지부 역사상 첫 여성 지부장의 탄생이자, 회원 만장일치 추대라는 절차적 정당성을 통해 화합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천안연극협회는 22일 열린 취임식을 통해 석 지부장의 공식 임기 시작을 알렸다. 갈등과 분열의 국면을 넘어 합의와 연대의 선택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는 지역 예술계 전반의 관심을 모았다.
석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천안 연극의 새로운 르네상스, 공감과 혁신으로 열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향후 운영의 중심축으로 4대 핵심 가치를 발표했다.
석 지부장이 제시한 변화의 방향은 구호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연극인들이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를 위해 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안정적인 공연장과 연습 공간을 확보해 인프라의 토대부터 다시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30년 넘게 현장을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신진 연극인의 발굴과 중견 예술인의 재교육을 잇는 체계적인 육성 구조를 마련해 창작 역량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개인의 역량에 맡겨졌던 성장을 제도와 시스템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미다.
석 지부장은 특히 이번 만장일치 추대가 갖는 의미를 강조하며, 이를 세대와 극단을 아우르는 화합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소통과 상생의 문화를 정착시켜, 모든 연극인이 존중받고 연대하는 따뜻한 예술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향토 연극의 정체성을 지키는 한편, 천안 연극제의 재도약과 현대적 감각의 기획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연극을 자연스럽게 향유하는 도시, ‘연극 도시 천안’의 브랜드를 다시 세우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석 지부장은 “여성 최초라는 상징을 넘어 실력과 진심으로 변화를 증명하겠다”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연극인의 고충을 살피고, 거장의 안목으로 천안 예술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연극은 배우·스태프·관객이 하나 될 때 완성되는 종합예술”이라며 “지부장으로서 가장 든든한 동료이자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석 지부장은 30년 이상 현장 경력을 지닌 베테랑 연극인으로, 현재 사단법인 한국연극배우협회 충남지회장과 극단천안 상임연출을 맡고 있다.
전국 단위 대회에서 연기상·연출상·작품상 등을 수상한 이력으로 창작과 운영을 아우르는 리더십이 기대된다.
한국연극협회 천안지부는 한국연극협회로부터 설립 인준을 받은 공식 지부로, 지역 극단과 연극인의 복지·창작 여건 개선, 행정 지원, 연극제·세미나·출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천안 연극 문화의 저변 확대를 이끌어 왔다.
이번 리더십 전환을 계기로, 창작–교육–공연–시민 향유로 이어지는 연극 생태계의 선순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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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액 체납 징수 위해 '징수기동팀' 신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인 ‘징수기동팀’을 신설하고 민간 전문가를 투입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장기 체납과 반복적인 납세 회피 행위가 조세 정의를 훼손한다고 판단, 기존 행정 중심의 징수 방식에서 현장 중심의 전담 체계로 전환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새롭게 신설된 징수기동팀은 전년도 500만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부터 현장 징수, 강제 체납처분까지 전 과정을 집중 수행한다.특히 시는 다음달 중으로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 2명을 채용해 징수기동팀에 배치해 체납자의 재산 및 소득 구조 분석, 권리관계 검토 등을 통해 지능화된 재산 은닉 행위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차량 강제 공매 등 체납처분을 대폭 강화한다.아울러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사해행위 취소소송 등 법적·행정적 제재 수단도 적극 활용한다.다만, 납부 여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회적 안전망을 병행한다.실태조사를 통해 사업 부도나 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는 정리보류 후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징수기동팀 신설과 민간 전문가 채용은 고질 체납자 징수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악의적 체납은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조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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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청룡동 학생 통학 편의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강화
천안시, '원거리 통학'시내버스 노선 강화… 불당·청룡동 집중 지원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최근 특정 지역 학생 인구 집중으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과 장시간 이동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불당동과 청룡동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신설 및 조정을 결정했다.신설되는 일반 노선은 다음달 1일부터, 학생 노선은 공휴일을 제외한 다음달 3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불당동 지역에는 ‘96번 학생 노선’이 신설된다.해당 노선은 신불당 호반센트로포레와 계광중학교를 기·종점으로 하며 등·하교 시 각 3회 운행한다.특히 월봉중, 쌍용중, 봉서중, 서여중, 계광중 등 주요 학교 인근의 불당대로와 쌍용대로를 경유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청룡동 지역은 일반 노선인 ‘72번’이 신설되어 천성중학교를 경유한다.이는 기존 71번 노선을 분리한 것으로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2회 운행된다.또한, 기존 91번 학생 노선의 경로를 조정해 청당초등학교 주변 신규 개발 지역 아파트를 경유하도록 함으로써 신규 입주 학생들의 통학권을 보장했다.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노선 강화는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완화하고 안전한 통학권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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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직산도서관, 어린이 독서 동아리 '달달독서' 참여자 모집
천안직산도서관, 어린이 독서동아리 '달달독서'참여자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상반기 어린이 독서동아리 ‘달달독서’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달달독서는 다음달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2·4주 목요일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동아리에서는 월별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선정도서는 △3월, 김원아 작가 ‘스티커 탐정 천재민’△4월, 김미숙 작가 ‘고지식 박사의 무럭무럭쑥쑥 알약’△5월, 김보경 작가 ‘너라면 가게’△6월, 2026년 시민독서릴레이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다.참여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직산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읽고 즐기며 책 읽는 기쁨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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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가 경영 숨통 트인다…1% 초저금리 융자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농업 환경 변화와 영농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저금리 융자 지원에 나선다.천안시는 총 10억원 규모의 ‘2026년도 농업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 또는 천안시에 2년 이상 사무실을 둔 농업단체다.융자 한도는 개인 최대 1억원, 농업단체 최대 2억원이며 연리 1%의 저금리로 지원된다.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대상 사업은 농지 구입 및 하우스 설치 등 영농기반 시설 조성을 비롯해 농식품 가공시설, 정보화 시설, 농기계 구입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자금 전반이다.신청 기간은 다음달 23일까지이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는 사업성 검토와 기금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융자 실행은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저금리 융자 지원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