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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백-e 시스템 교육으로 행정 오류 방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청백-e 시스템은 서로 다른 행정시스템 간의 자료를 대조해 행정 착오나 부정 가능성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체계로 공무원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간과할 수 있는 사항을 시스템이 사전에 안내해 스스로 시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날 교육은 시스템의 운영 개념 소개와 분야별 주요 예방 프로그램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업무 담당자들이 시스템 기능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세부 사용법 교육에 중점을 뒀다.조창영 천안시 감사관은 “청백-e 시스템을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세원 누락을 예방하는 등 재원 누수를 방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공직자들이 자율적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행정의 청렴도와 투명성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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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2026년 정책 제안 주도
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정책 제안 주도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와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4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공개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지역 청소년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한 공식 참여기구로 청소년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지역 현안 발굴을 위한 자료 수집은 물론,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과 타 지역 참여기구와의 교류 등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낼 수 있는 공식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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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래놀이로 어린이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15일 ‘전래놀이를 활용한 어린이 치매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센터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그림책·인형극 교육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전래놀이에 치매 예방 메시지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이날 사단법인 ‘놀이하는 사람들’천안지회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천안초등학교에 방문해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치매 어르신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등에 대해 교육했다.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천안 월봉초등학교 등 관내 12개교에 방문해 약 10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아이들에게 치매를 편견없이 바라보는 마음을 심어주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인식개선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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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꿈의 무용단 발대…아동·청소년 예술교육 본격화
천안문화재단, ‘꿈의 무용단 천안’ 발대식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14일 ‘2026 꿈의 무용단 천안’발대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이 춤과 움직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또래와 협력해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 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발대식에는 최종 선발된 단원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연간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고 전년도 활동 영상을 관람하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꿈의 예술단 실천 선언’을 통해 꿈의 무용단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단원 공식 안무 공연과 축하공연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꿈의 무용단 천안은 오는 11월까지 창작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11월 7일에는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결과물을 발표할 예정이다.김용철 무용감독은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마음을 담아 자신만의 이야기를 춤으로 풀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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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복합 위기가구 지원 '천사솔루션' 가동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적이고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위기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해 ‘천사솔루션’회의를 개최했다.천사솔루션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민간 복지기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관계 기관이 모여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자문기구다.현재 법률, 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 27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법률, 다문화, 복지 분야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해 베트남 이주여성의 자녀 양육권 분쟁과 국적 취득 문제가 얽힌 복합 사례를 심층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법률적 검토를 거쳐 대상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과 개입 방향을 모색했다.특히 전문적인 법률 및 다문화 자문을 통해 기존 행정 중심 접근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대상자의 특수한 상황에 맞는 구체적이고 적합한 지원책을 도출했다.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속하며 위기가구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전문가 자문을 통해 복합 사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합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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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예술인 역량 강화 'AI와 함께하는 예지력' 교육 참여자 모집
천안문화재단, ‘AI와 함께하는 예지력’ 참여자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문화재단은 이달 30일까지 예술인 역량강화교육 ‘AI와 함께하는 예지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술인들이 공모사업 지원 과정에서 활용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기획 및 지원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6월 4~ 25일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AI 기초 이해 △AI 활용 방법 △기획 구조화 △기획 전략 수립 등 이론교육으로 이론교육 3회 이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전 교육 2회를 추가로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천안지역 예술인, 천안시 소재 대학 졸업자·대학원 재학생·수료자, 천안문화재단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 선정 이력이 있는 자다.참여 신청은 홍보문 내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서 작성 후 증빙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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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광택시 운행기사 2차 교육…6월 본격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오는 6월 관광택시 시범운영을 앞두고 15일 천안박물관에서 참여 운행기사 12명을 대상으로 2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광택시의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운행기사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진행된 1차 교육에서는 운영 플랫폼인 ‘로이쿠’ 사용법과 지역 관광 스토리텔링 강의로 이뤄졌으며 이날 2차 교육은 △천안 대표 관광지 심화 이해 △고객응대 기법 △시스템 앱 서비스 실습 등 실제 운행 상황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관광객과의 소통 방식과 상황별 응대 요령, 예약·결제 등 운행 전반에 필요한 핵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천안 관광택시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과 배차가 이뤄지는 스마트 관광교통 서비스다.관광객이 시간 단위로 택시를 빌려 주요 관광지와 맛집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으며 운행기사가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 안내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개별 자유여행객의 이동 편의와 관광지 접근성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천안 관광택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이계자 관광과장은 “기사들의 높은 열의를 바탕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본다”며 “관광택시가 천안 관광의 좋은 첫인상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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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명품 천안배 결실 돕는 공직자 일손 봉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배꽃 개화기를 맞아 오는 19일까지 일손이 부족한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대규모 인공수분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배꽃 만개 시기에 맞춰 단기간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한 인공수분 작업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한다.지원에는 천안시 공무원과 군부대, 봉사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성환·성거·직산읍의 고령농과 여성농, 장애인 농가 등 총 164농가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날 성환읍 송덕리의 한 농가를 찾아 인공수분 작업에 참여했다.김 권한대행은 공직자 20여명과 함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력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천안시는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2000년부터 26년째 인공수분 일손 돕기를 시행 중이다.최근 10년간 투입된 누적 인원은 1만 2000여명에 달한다.시는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천안배원예농협에 ‘일손돕기 공동지원창구’를 개설하고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천안시 자원봉사센터와 군부대, 대학교, 민간 단체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적기에 인력이 배치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아울러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9억원 규모의 인공수분용 꽃가루 지원과 4천만원 규모의 꽃가루 채취 장비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배꽃 인공수분은 한 해 배 농사의 결실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농가 인력난을 해소하고 천안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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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봄맞이 도로정비 착수…포트홀 보수 및 여름철 호우 대비
천안시, 다음달 23일까지 ‘봄철 도로정비’…포트홀 등 집중 보수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겨울철 파손된 도로 시설물을 복구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달 23일까지 ‘봄철 도로정비’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겨울철 동결과 융해 현상으로 발생한 포트홀 등 파손된 도로를 보수하고 제설 과정에서 살포된 염화칼슘 잔재 및 각종 오염물로 더러워진 시설물을 세척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배수시설 정비도 강화한다.빗물받이 내 퇴적물을 제거하고 기능을 점검해 우기철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배수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천안시는 정비 기간 중 신속한 보수 작업을 실시해 교통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관리하고 구간별 작업 일정을 사전에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에게 도로 이용 시 안전운전을 당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강문수 건설도로과장은 “봄철 도로정비를 통해 겨울철 손상된 환경을 개선하고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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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우기 전 완료 목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5년 7월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점검 회의’를 열고 우기 전 마무리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장마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완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사업별 공정률과 현장 여건을 종합 점검하고 우기 전 준공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사업장별 안전조치와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추가 피해 방지에 주력하기로 했다.공사 중인 현장은 강우 대비 예찰과 점검을 강화한다.응급복구용 장비와 자제 사전 확보, 비상 연락 체계 상시 유지 등 선제적 대응 시스템도 점검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재해복구는 시민 생명 및 재산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기 전 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