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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11시 콘서트'로 클래식 선율 선물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마티네 공연 시리즈 ‘해설이 있는 11시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11시 콘서트는 평일 오전 시간대를 활용한 대표적인 마티네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로 클래식 음악의 이해를 돕고 관객의 저변을 넓혀온 시리즈다.올해는 성악과 관악, 현악, 피아노 등 다양한 편성의 연주자들이 참여해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콘서트는 다음달 25일 메조소프라노 장은·테너 강동명·바리톤 김동섭이 함께하는 성악 무대를 시작으로 △4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5월, 피아니스트 김도현 △6월,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9월,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10월, 비올리스트 박하양 △11월, 호르니스트 김홍박 △12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의 무대가 차례로 이어진다.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 예매 및 공연 관련 문의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11시 콘서트는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기획 시리즈”며 “올해도 관객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과 함께 여유와 사유의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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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운영위원회 개최
스마트농업과 년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위원회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농업기계임대사업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위원회에서는 올해 농업기계임대사업 추진계획을 안내하고, 농업기계 구입 적정성에 대해 심의했다.센터는 사업비 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농업인들의 수요가 많은 직영 및 위탁 농업기계 28대를 구입하고, 노후화된 농업기계는 교체하기로 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운영위원회 의결사항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농업인이 영농철에 임대 농업기계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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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달라지는 주요 정책’ 누리집 공개
달라지는 천안 새로운 변화 전자책 표지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올해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하는 주요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달라지는 천안 새로운 변화’를 전자책으로 제작해 시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책자는 교통·복지·행정·문화·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74건의 주요 정책 변화를 분야별로 정리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분야별 맞춤 지원 정책과 생활밀착형 제도를 중심으로 체계성과 가독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주요내용으로는 공영주차장 조성, 코리아풋볼파크 실내체육관 개관, 천안김시민파크골프장 개장 등 시민의 일상편의 증진을 위한 주요 인프라 확충 계획이 담겼다.또한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변경, 시내버스 노선 신설 등 환경·교통 분야의 생활편의 개선사항과 지방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 등 주요 세제 변화도 함께 안내한다.분야별 주요 복지정책 변화도 종합적으로 수록했다. 출생축하금 확대와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강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비롯해 천안형 그냥드림 지원사업, 천안형 통합돌봄,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 확대, 장애아동 발달 지원 바우처 단가 인상 등 대상별 맞춤 복지사업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이와 함께 천안 2026 토요문화예술공연, 담헌달빛관 정식운영, 청소년 수상안전캠프, 여성독립운동가와 함께하는 역사여행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소개한다.시는 정책 정보를 종합·체계화해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필요한 내용을 손쉽게 찾아보고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해당 자료는 천안시 누리집 내 ‘E-BOOK 자료실’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달라지는 제도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정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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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행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현장을 방문해 물가 점검과 상인 소통에 나섰다.김 권한대행은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함께 13일 성정시장과 천안중앙시장을 차례로 찾아 성수품 물가 동향을 살피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김 권한대행은 직접 장보기에 나서 실질적인 시장 경기를 점검했으며, 구매 물품을 관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천안시는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케이드 보수 및 통행로 포장 △노후전선 정비 △주차장 추가 조성 △CCTV 및 화재알림시설 정비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또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교육을 병행하고 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도 설 명절 준비에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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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본격화…940마리 대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도심 내 길고양이 개체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길고양이 중성화는 포획, 중성화 수술, 방사의 약자로, 무분별한 번식을 억제해 소음 등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관내 동물병원 6개소와 협약을 맺고 올해 총 940마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 3년간 약 2,850마리의 중성화를 완료하며 개체수 조절 성과를 거둬왔다.사업 대상은 도심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다. 단 몸무게 2kg 미만, 임신 및 포유 중인 고양이, 반려묘 및 외곽 지역 들고양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중성화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9일부터 천안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후에는 협약 병원의 안내에 따라 포획부터 수술, 회복, 방사까지 단계별 절차가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TNR 사업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길고양이와의 평화로운 공존을 돕는 필수적인 정책”이라며 “생태환경 보호와 민원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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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 성수품 30개 품목 집중 관리…‘물가안정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관리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등 서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운영, 소비자단체 및 물가모니터요원과 합동 성수품 가격 조사,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의 설 성수품 20개, 개인서비스요금 10개 등 총 30개 품목에 대한 가격 조사 결과를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시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있다.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점검도 강화했다. 소매점포와 편의점, 대형유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지도·점검하고,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통해 정확한 가격 정보 제공을 유도했다.이와함께 민간 중심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소비자시민모임 천안아산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 천안시지회와 함께 천안역전시장 및 천안중앙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고, 상인들에게는 부당한 가격 인상 자제와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 시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알뜰한 장보기를 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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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발산·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 본격화…2029년 준공
농업정책과 발산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 위치도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동남구 수신면 발산리·장산리 일원의 상습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발산·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천안시는 최근 충청남도로부터 발산·장산지구에 대한 배수개선사업 시행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전액 국비로 확보한 16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배수문 4개소를 신설하고, 총연장 3.74km에 이르는 배수로 9개 노선을 전면 정비한다.발산·장산지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 시 농경지 침수가 상습적으로 발생해, 주민들로부터 배수시설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시는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축구장 약 130개 면적의 농경지가 침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발산·장산지구는 2023년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 이후 지난해 10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이 마무리되면 집중호우에도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이 조성되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상습 침수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민들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적기에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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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늘그린오이’ 본격 출하… 전국 최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한파 속에서도 굳건히 자란 ‘하늘그린오이’가 본격 출하한다고 13일 밝혔다.1991년 병천지역 3개 농가에서 시작된 하늘그린오이는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지난해 말 기준 병천면, 동면, 수신면, 풍세면, 목천읍 일원에서 24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연간 생산량은 3만 468톤으로, 판매액은 672억 원에 달해 전국 최대 오이 생산단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하늘그린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며, 오이 고유의 향이 강해 봄철 신선 채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기준 특등급 다다기오이 1박스 가격은 9만 4,000원~ 10만 6,000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7,800원 낮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호남과 경북지역 재배지의 면적이 증가하고, 정식 이후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이달 출하되는 하늘그린오이는 지난달 정식해 가온 재배한 것으로, 무가온 재배 오이는 내달 중·하순경 출하할 예정이다.센터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현장 애로기술 진단을 강화하고, 토양관리 교육을 확대하는 등 고품질 오이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이상고온으로 오이 생산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상고온 대응 신기술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해 오이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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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맞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집중호우나 화재 등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 건축계와 힘을 모은다.천안시는 13일 천안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장래 천안시 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필요한 설계비와 감리비를 감면하는 등 전문 기술 분야를 지원하고, 시는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재난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축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피해 가구의 주거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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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로컬푸드 잔류농약 검사‘적합’… “안심하고 드세요”
스마트농업과 농산물안전분석실 전경
[충청뉴스큐] 천안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결과에서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부터 9일간 천안시로컬푸드 직매장과 동천안농협, 입장농협 등 3개소를 중심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검사품목은 채소류 37점, 과일류 26점, 버섯류 8점, 서류 4점, 견과종실류 1점 등 26개 품목 76점으로, 463개 잔류농약 성분을 정밀 분석한 결과 농약이 검출되지 않거나 잔류허용기준 이내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센터는 앞으로도 농산물안전분석실을 활용해 로컬푸드 직매장에 대한 모니터링 대상 매장과 시료수를 점차 확대하고,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 이내로 검출되더라도 씻기와 껍질 벗기기, 데치기 등의 일반적인 조리 과정을 거치면 농약 성분이 대부분 제거되거나 분해되므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말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