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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10대 개원 준비 박차…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가 10대 개원을 앞두고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직원들의 의정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개원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의정 지원 업무에 대한 혼선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선진의회 비교견학정책지원관 역량강화 워크숍개원준비 실무과정 5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정책현장 방문 등이 있다.천안시의회 정규운 사무국장은 "개원 초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협업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의정지원 실무역량을 더욱 강화해 10대 의회 개원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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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동 중학교 배정 논란, 이종담 의원 간담회 참석
무소속 보/도/자/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이종담시의원은 천안 근거리 배정 추진위원회과 함께 불당동 중학교 배정 불균형 문제와 관련해 이병도 충남도교육감 후보와 함께 지난 3월 23일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천안 근거리 배정 추진위원회'가 주관해 불당동 지역 중학교 배정 과정에서 나타나는 수요 쏠림 현상과 생활권 미반영 문제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병도 충남도교육감 후보를 비롯해 김용훈 위원장, 주민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불당동 지역 특정 중학교로 지원이 집중되면서 일부 학생들이 생활권과 떨어진 학교로 배정되는 사례와 그로 인한 통학 불편, 학습 환경 저하 등의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특히 학군 전체적으로는 정원 미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불당동 지역에서는 특정 학교로 수요가 집중되는 구조적 배정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근거리 배정제 도입과 학군 조정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으며 주민 약 1000명의 서명이 진행되는 등 지역 내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천안 근거리 배정 추진위원회 측은 "현재와 같은 배정 구조로 인해 일부 학생들이 생활권을 벗어난 원거리 통학을 감수하고 있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군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근거리 배정 등 제도 개선이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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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기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 선정…140억 확보
천안시, 중기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 선정…140억 확보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천안시는 아산시, 충남도와 협력해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298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지방비 120억원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40억원씩 균등 분담한다.이번 사업은 천안시가 지난해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 'A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연계 추진된다.시는 두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중부권 제조 AI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AI 솔루션 실증 AI 인프라 고도화 AI 인력 양성 등이다.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분야 90개 제조 기업에 지능형 생산 최적화 솔루션을 보급한다.이를 통해 매출액 5% 증대와 품질 가동률 10% 이상 개선의 성과를 끌어낼 계획이다.또한, 실무형 A 인재 410명을 배출해 현장의 인력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32년까지 생산 유발 효과 1271억원, 고용 창출 508명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AI 기반 에너지 최적화를 통한 탄소중립 경제 실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존 A 실증산단 사업과 이번 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하겠다"며 "관내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AI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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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능동적 복지'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일 "기존 복지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현장을 발굴하는 능동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타 지자체의 아동 방임 및 가족 동반 사망 사건과 관련해, 행정의 적시 개입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강력히 주문했다.그는 "신청주의 기반의 행정 서비스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에게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전화와 서류에 의존하기보다 현장의 위기 신호를 먼저 포착해 대응하는 현장 밀착형 복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영유아와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돌봄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직접 방문 확인 절차를 확대하는 등 행정의 적시 개입을 당부했다.에너지 위기에 대응한 공공부문의 역할도 주문했다.김 권한대행은 중동 사태 등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철저히 시행하고 청사 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이와함께 건조기 산불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벚꽃 명소 등 상춘객이 몰리는 다중 밀집 지역에 대한 철저한 안전 대책 수립을 당부했다.김 권한대행은 "모든 행정의 중심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있다"며 "현장 눈높이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행정을 실현해달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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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동남구, 아파트 공사장 비산먼지 집중 단속…미세먼지 철통 방어
천안시 동남구, 공동주택 공사장 비산먼지 집중점검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4월 한 달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환경부의 ‘봄철 미세먼지 총력대응’정책의 일환으로 대상은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해 대기질 저하 및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형 공동주택 건설 공사장 8개소다.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사항과 실제 시설의 일치 여부 방진벽 및 방진망 설치 여부 세륜 세차 시설 및 측면 살수 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통행 도로 살수 실시 및 차량 운행 속도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다.동남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행 실태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먼지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김진식 환경위생과장은 “봄철은 기상 여건상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대형 공사장의 자발적인 저감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점검과 엄격한 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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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단국대생과 함께 천안 매력 탐방…시티투어 성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일 단국대학교 재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관내 대학생과 함께하는 천안이 알고 싶다’ 시티투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평소 방문하기 어려운 관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각원사, 천안박물관, 뚜쥬루 빵돌가마 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천안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체험했다.학생들은 각원사에서 웅장한 사찰 경관을 감상하고 천안박물관에서는 지역의 역사를 학습하며 천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어 지역 명물인 뚜쥬루 빵돌가마 마을을 방문해 천안의 독특한 빵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된 이번 투어는 참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누리소통망 후기 공유로 이어지면서 온라인 홍보 효과도 함께 거뒀다.이계자 관광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시티투어를 통해 천안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애정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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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2동, 방아다리공원에 새 생명을 불어넣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쌍용2동은 1일 주민자치회가 식목일을 기념해 새봄맞이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자치회는 이날 방아다리공원 산책로 일원에서 고사목들을 제거하고 영산홍 묘목 200주를 식재하며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앞장섰다.공영덕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리 마을을 푸르게 가꾸기 위해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지역사회에 주민자치 정신도 더욱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성자 쌍용2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나무 심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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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방도서관, '한 가정 한 책 읽기' 본격 시동…올해의 책은?
천안신방도서관, ‘한 가정 한 책 읽기’ 본격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신방도서관이 ‘한 가정한 책 읽기’ 사업의 책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신방도서관은 가정 내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한 가정한 책 읽기 사업을 추진, 온 가족이 함께 읽을 그림책을 선정하고 이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의 ‘한 책’은 시민 투표와 가족으로 구성된한 책 선정단의 투표를 거쳐 곽윤숙 작가의 ‘별일 없는 수요일’, 이작은 작가의 ‘우리동네 청수마트’ 가 선정됐다.선정도서는 천안시 내 25개 도서관과 카페 및 공방 8개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연계프로그램으로는 4월 4 11 18일 가족 독서문화프로그램 4월 25일 곽윤숙 작가와의 만남 8월 29일 이작은 작가와의 만남 9월 19일 가족 책소풍 11월 21일 가족독서골든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재순 신방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 간 건강한 소통을 이끌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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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밤을 수놓는 벚꽃, '별빛 한 바퀴' 순환버스 운행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벚꽃 개화기에 맞춰 도심의 야경과 봄꽃 명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순환버스 프로그램 ‘별빛 한 바퀴’를 선보인다.천안시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간 관광 순환버스 ‘별빛 한 바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낮과는 다른 천안의 매력을 조명하고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도심 곳곳을 연결해 특별한 봄밤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행 노선은 천안시청을 출발해 천안종합터미널 아라리오 조각공원 천안역 삼거리공원 원성천 천호지 성성호수공원 등을 순환하며 버스는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확충했다.삼거리공원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 영화 상영이 진행되며 원성천과 성성호수공원 등 주요 지점에는 감성 포토존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용 요금은 성인 4000원, 중 고등학생 및 군인 3000원, 어린이 경로 2000원이며 20명 이상 단체는 50% 할인이 적용된다.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탑승이 가능하다.특히 이번 순환버스 운영은 개인 차량 이용을 줄여 탄소 배출을 절감하는 ‘탄소중립 관광’의 의미를 담았으며 축제 기간 반복되는 명소 주변의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계자 관광과장은 “벚꽃이 피는 봄밤은 천안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익숙한 도시를 새롭게 경험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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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주대·KAIST와 손잡고 AI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국립공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역 혁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천안시는 1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국립공주대학교 천안 공과대학, KAIST 공과대학과 ‘AI 지식 생태계 구축과 미래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동주 공주대 공과대학장, 이재우 KAIST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의 지역 혁신과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 사업화 전주기에 걸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사항은 AI 지식 생태계 및 미래 모빌리티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대학-지자체 연계 협력 연구 및 실증 AI 융합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인력 교류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 실증 사업화 및 창업 지원 등이다.천안시는 AI 지식 생태계 조성과 미래 모빌리티 실증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제도적 지원과 함께 실제 기술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국가 및 지역 단위 연구개발 사업에 공동 참여해 지역 중심의 AI 혁신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시는 기관 간 연구 역량과 행정 인프라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AI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지역과 대학, 연구기관이 동반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산학연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한 단계 높이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