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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위기가구 4651명 대상 조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위기가구 발굴과 해소를 위해 ‘2026년 2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조사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발굴 대상자 1881명과 천안시 자체 발굴 대상자 2770명 등 총 4651명이다.시는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중심으로 2개월간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고독사 위기대응 시스템을 가동하고 행복키움지원단 등 지역 인적안전망과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한부모가구, 가구원 전체가 여성인 가구 등 주요 위기 변수를 보유한 가구를 중점적으로 살핀다.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급여를 우선 연계한다.가구별 상황에 따라 의료·돌봄·고용 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 지원도 병행한다.특히 지원을 거부하거나 기피해 보호 사각지대에 놓였던 가구에 대해서는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접근과 설득 과정을 거쳐 보호율을 높일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숨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보호로 이어지는 끊김이 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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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프로축구단과 함께하는 특별 시티투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14일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 직원과 유소년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했다.이번 투어는 지역 기반 스포츠 인력들이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구단 관계자 25명은 이날 천안 축구센터를 출발해 각원사, 독립기념관, 삼거리공원 등 지역 주요 명소를 차례로 방문했다.특히 독립기념관에서는 천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요 관광지의 특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시는 앞으로도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참가자들이 천안의 매력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계층을 위한 시티투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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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대재해 예방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사전 관리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실효성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분야별로 나누어 진행됐다.오전에는 중대산업재해를 주제로 △법령 주요 내용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산업현장 사고 예방 수칙을 교육했다.오후에는 중대시민재해와 관련해 △공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위험요인 사전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중대재해 전문가인 심우배 어스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부서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설명했다.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사전 관리가 핵심”이라며 “담당자의 책임 의식을 높여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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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홍수정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휴일 잊은 채 경선 경쟁 박차
6.3 지방선거 천안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홍수정 예비후보가 13일과 14일 진행되는 당내 경선을 앞둔 지난12일, 휴일도 잊은 채 농번기를 맞아 풍세면 두남1리 벼 파종 현장을 찾아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홍수정 후보는 이날 마을 주민과 함께 볍씨를 파종기에 투입하고 모판을 정리하는 등 작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노인부터 청년, 학생까지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진행되는 농촌 공동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홍 후보는 두남1리는 대부분의 농촌 마을과 달리 농협에서 제공하는 모판에 의존하지 않고, 마을 주민이 직접 볍씨 파종부터 모판 육성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박만용 두남리 노인회장은 “우리 마을은 일부 농민들이 농협 모판을 제공받기 어려운 상황이 있어, 주민이 힘을 모아 직접 모판을 키우고 있다”며 “오늘 파종한 품종은 삼광과 추정”이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파종 작업은 기계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진행됐지만, 볍씨를 투입하고 파종판을 정리하는 과정마다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만큼 주민의 협력이 중요하게 작용해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홍 후보는 또, 이날 작업 도중 마을에서 준비한 새참을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등 농촌 공동체의 따뜻한 분위기를 체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수정 예비후보는 “농촌의 일손 부족과 현실적인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과 함께 땀 흘리며 지역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 후보는 이날 파종된 볍씨는 약 열흘간 비닐하우스에서 발아 과정을 거친 뒤, 한 달가량 물을 주며 약 15cm까지 키워 오는 5월 중순 모내기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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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에게만 충성?”…민주당 이규희 예비후보 발언에 천안 정가 ‘비판 확산’
6.3지방선거 천안시장 출마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규희 예비후보가 천안시장 경선 1차 통과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지역 정치권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규희 후보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게시글 캡처
“당원 주권 시대, 당원 1인1표 시대, 우리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원에게만 충성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시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것.
해당 발언이 공개되자 지역 정가에서는 천안시장에 출마한 후보가 특정 정당 당원에게만 충성하겠다는 발언을 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후보의 발언에 대해 ‘당원 중심 경선’ 취지를 강조한 것으로 보이지만, 표현 자체가 시민 전체를 대표해야 할 시장 후보로서 부적절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시장이라는 자리는 특정 정당이 아니라 모든 시민을 대표하는 자리”라며 “당원에게만 충성하겠다는 표현은 시민 전체를 배제하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상대당인 국민의힘 당원이나 무당층 시민 사이에서도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한 시민은 “시장에 당선되면 특정 당원이 아니라 천안 시민 전체를 위해 일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이 후보의 발언은 시민 통합에 역행하는 메시지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지역 인사는 “천안시장 후보의 표현이라고 하기에는 신중하지 못한 표현인 것 같다”며 “자칫 ‘편 가르기 정치’로 비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논란과 관련 지역 정가에서는 정당 민주주의도 중요하지만, 지방자치단체장은 결국 시민 전체를 대표하는 자리인만큼 보다 포괄적인 메시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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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AI 산업 거점 도약 선언…4대 전략 발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형 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중부권 AI 산업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이번 로드맵은 산업 대전환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주력산업의 AI 융합을 위해 제2·3·4산업단지를 ‘AX 실증산단’ 으로 조성한다.제조 AI 유망기업을 지원할 ‘AX 스프린트 실증지원센터’를 유치해 제조 AI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차별화된 AI 인프라와 데이터 구축을 위해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에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강소형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한다.또 우주·국방·재난 등 극한 환경에서 AI 모빌리티 주행을 검증하는 국내 유일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해 차별화된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위해 인재 양성 체계도 가동한다.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AI 인식 개선 세미나부터 현장 실무자 전문 역량 강화 교육,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해 단계별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천안시는 기존의 전통적인 제조 도시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하고 인공지능이 도시 전체의 생산성과 시민의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지능형 스마트 경제 도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거점형 스마트도시’를 기반으로 ‘K-AI 특화 시범도시’를 추진해 스마트시티를 고도화한다.이를 통해 교통, 안전, 복지 등 시민 생활 밀접 영역에 AI 기술을 우선 도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AI는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그동안 스마트도시추진과를 중심으로 준비해 온 전략 과제를 검토하고 속도감 있게 실행해, 천안이 대한민국 AI 산업을 이끄는 대표 거점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형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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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집중호우 대비 수해복구 현장점검…안전사고 예방 총력
천안시, 집중호우 대비 수해복구 사업장 현장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해복구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동면 화덕1리와, 입장면 유1리 등 주요 수해복구 사업장에 방문해 피해복구 진행상황을 살피고 우기 전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이와 함께 공사현장 내 안전시설 설치 여부와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요 수해복구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우기 전까지 복구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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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까지 일자리 3만개 창출 목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산업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올해 신규 일자리 3만 개 창출과 고용률 68.8% 달성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민선 8기 일자리 대책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2026년 천안시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이번 계획은 ‘지역주도 일자리 활기찬 천안’ 이라는 비전 아래 △민간 주도 △혁신 △시민 주도 △대상 맞춤형 △상생 일자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13대 실천과제와 120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시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그린산단 AX 실증산단 구축,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등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 집중한다.또한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기술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기반으로 민간 투자를 확대해 지역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강화해 나간다.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청년의 정주·유입 촉진,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 신중년의 재취업 지원 등 계층별 일자리 사업을 강화한다.특히 시민 참여 기반의 일자리 거버넌스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근로자 권익 보호와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비정규직지원센터 운영,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등을 병행한다.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한다.이와 함께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상설면접 등 수요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천안지역일자리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산업 전환에 대응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 환경 개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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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삼육식품과 손잡고 치매 어르신 안심 울타리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치매극복선도단체인 ‘삼육식품’과 함께 치매 어르신을 위한 가정환경수정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삼육식품은 이날 치매 어르신 2가구에 방문해 중문을 설치하고 욕실 설비를 교체하는 등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특히 치매 어르신의 신체 특성과 생활 동선을 고려한 맞춤형 설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 울타리를 조성했다.삼육식품은 지난해 3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역 내 치매환자 보호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삼육식품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조기 검진 및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상담 문의는 서북구 치매안심센터, 동남구 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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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담’ 12기 출범식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천안솔리언또래상담자연합회 ‘또·담’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또·담은 ‘또’ 와 울타리의 의미를 지닌 ‘담’의 합성어로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 또래상담자가 다른 또래를 지지해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울타리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사업이다.12기 또래상담자들은 각 학교 대표로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청소년 폭력 예방 UCC 제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천안시청소년재단 김응일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서로를 지지하는 또래 상담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