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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2동,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 따뜻한 위로
천안시 불당2동,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품 전해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불당2동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0일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불당2동은 이날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김난영 불당2동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세심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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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천안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다음달 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역 주민의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만성질환 이환 여부 등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 전반을 조사하게 된다.수집된 데이터는 지역 보건의료계획과 건강증진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선발된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5월 16일~ 7월 31일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업무가 완료되면 소정의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서북구와 동남구 각 6명씩 총 12명이며 천안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 중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의 내실있는 지역 건강통계 산출을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할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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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1동, 고독사 예방 위한 '알로하 안부' 사업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성정1동은 23일 행복키움지원단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알로하~ 안녕하세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와 결연을 맺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대상자 가구에 방문해 건강과 생활실태를 살필 예정이다.박수성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작은 관심과 안부 인사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들이 사회와 단절되지 않도록 따뜻한 이웃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성필 성정1동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며 “행복키움지원단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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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봉동, 통장협의회와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일봉동은 23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일봉동은 이날 천안고가교 사거리에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홍보했다.조원환 동장은 “교통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더 안전한 일봉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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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 성장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취업 역량 강화 지원
천안시, '청년성장프로젝트'참여자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 장기화에 따른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성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젝트에서는 3주 동안 △심리검사 △스피치 △금융교육 △이미지 컨설팅 등 13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18~ 39세 청년으로 신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청년성장프로젝트에는 428명의 청년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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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희 국민의힘 천안 당협위원장,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국민의힘 천안 정도희 당협위원장은 올해 6월 치러지는 전국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정 위원장은 "작년 11월 27일에 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조직정비 및 민심대변을 위해 각종 노력을 기울여왔고 앞으로도 위원장 역할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물심양면으로 사랑과 관심으로 도와주신 당원들과 시민들께도 감사함을 전했다. 정 위원장은 이후 기회가 허락되면 지방정치인으로서의 제한을 넘어 국민을 위한 다양한 법을 제정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앙정치의 무대에서 천안시민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최근 충청권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서 정 위원장은 "선거용 졸속통합"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정 위원장은 통합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통합의 방향에는 △ 지방분권 역행, △ 개발행정 권한의 지방이양 부족, △ 국세의 지방세 전환 등 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반대의 입장임을 밝혔다.이어서 첨단 과학과 기업이 충남과 대전에서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재정과 행정 권한을 체계적인 설계를 통해 지방정부에 실질적으로 이양해야 하는데, 기초부터 부실하게 설계된 6.3선거용 '무늬만 통합'은 오히려 충남과 대전의 기존 경쟁력 마저 훼손하게 됨을 강조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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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천안서북경찰서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성안전 환경 조성'입법 간담회 개최
간담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은 2월 19일 오후 2시, 천안서북경찰서와 함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성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입법 간담회'를 개최하고 범죄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유 의원은 과거 '천안시 보건·복지시설 내 인권증진을 위한 특별위원회'활동을 통해 장애인 거주시설과 복지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특히 시설 관리 중심의 행정 체계만으로는 학대 및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계기관 간 협력과 조기 대응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밝혀온 바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두 가지 입법 과제가 논의됐다.먼저, 유수희 의원이 준비 중인 '천안시 장애인 범죄 예방 및 피해장애인 보호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실무적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해당 조례안은 장애인 대상 학대 및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관계기관이 신속히 연계·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명확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위 활동을 통해 확인된 현장의 문제의식을 입법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경찰은 최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 문구점 등 자유업종 형태로 영업하는 업소가 현행법상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특히 신고만으로 영업이 가능한 구조상 성범죄 경력자에 대한 실질적 통제 수단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대해 경찰은 조례에 '아동 밀착 업종'개념을 도입하고 신고 단계에서 성범죄 경력 조회를 권고하거나 필요 시 영업 제한 행정지도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또한 장애인 시설 내 성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지자체·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장애인 안전 합동 점검반'운영을 명문화하는 방안도 함께 설명했다.경찰 측 제안 사안은 향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유 의원은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는 제도적 공백에서 비롯된 부분이 있는 만큼, 법적 타당성과 행정적 실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겠다"며 "특위 활동에서 확인한 인권 보호 과제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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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 정착에 951억 투입…일자리부터 주거까지 전방위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올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자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청년정책을 펼친다.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5대 분야 80개 사업을 담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951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성장-자립-정착-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천안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그린스타트업타운 활성화,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 지원,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등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대학 도시 천안의 강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을 긴밀히 연계하고 대학가 중심의 청년 활력 공간을 조성해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특성화고 운영과 청년도전 지원사업,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으로 사회 진출 초기 청년들을 뒷받침한다.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지원도 확대한다.천안신부·천안쌍용 행복주택 등 공공주택 공급을 늘리고 월세 및 주거급여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청년 1인 가구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청년 마음돌봄 사업 등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대학로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등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문화 생태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천안형 청년도전 프로젝트’와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정책 수혜자가 아닌 ‘시정의 주체’로서 참여할 기회도 넓힌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년들이 천안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청년의 성장과 자립이 곧 도시의 경쟁력인 만큼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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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속가능한 도시'박차…지속가능발전협 제23차 총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천안시는 20일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2026년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협의회는 기후·생태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지표 모니터링 강화 △생태교육 및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멸종위기 탐사단 운영 등을 추진한다.이날 행사에서는 12기 우수위원으로 선정된 김경자, 김현, 장지용, 최소영, 유환성, 김형자 위원 등 6명이 천안시지속협 회장 표창을 받았다.조해용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핵심은 시민의 교육과 참여”며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천안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공동회장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적인 과제”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해 미래세대에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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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주택국, 디자인 혁신으로 시민 소통 강화
천안시 도시주택국, '행정 디자인 통합'으로 혁신행정 시동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도시주택국이 분산된 행정 디자인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새로운 브랜딩을 선보이며 시민 체감형 행정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브랜딩 개발은 건축과에서 추진한 ‘2025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부서별·사업별 제각각 사용되던 시각 요소를 정비해 도시주택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일관된 행정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로운 브랜딩은 전용 로고와 심볼, 색채 시스템, 전용 서체 등 시각적 요소는 물론 명함, 서류봉투, 보고서 표지 등 각종 행정 서식류까지 포함하는 통합 가이드라인을 담고 있다.이에 따라 대외 홍보물부터 내부 문서까지 일관된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상명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과의 관·학 협력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김한솔 교수의 지도 아래 송채원·오은선·우수현·전아현 학생이 참여해 도시주택국의 기능과 역할을 분석하고 이를 현대적 시각 언어로 재해석했다.시는 이번 브랜딩 가이드라인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도시주택국의 대외 이미지와 행정 일관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브랜딩은 단순히 시각적 요소를 바꾸는 것을 넘어 시민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전달하기 위한 체계 구축”이라며 “공공디자인을 기반으로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