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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굉음 오토바이 불법 개조 등 9건 적발…시민 불편 해소 박차
천안시, 오토바이 소음 합동단속…불법 개조 등 9건 적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오토바이 소음 단속을 실시해 불법 구조변경 등 총 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시는 지난 29일 소음 민원이 잦은 신부동 일원에서 천안동남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토바이 소음 및 불법 개조를 집중 단속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단속 결과 불법 구조변경 4건과 안전기준 위반 5건이 적발됐다.시는 적발된 사례에 대해 벌금 부과,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주요 단속 항목은 △소음허용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탈거 및 경음기 추가 부착 △불법 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등이다.이와함께 굉음 주행 등 소음 유발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현행법상 운행차 소음허용기준을 위반하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불법 구조변경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오토바이 소음은 시민의 일상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유관 기관 협력을 통해 정온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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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2.62% 상승…다음달 말까지 이의신청
천안시, 개별공시지가 2.62% 상승…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천안시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구별로는 서북구가 3.74%로 비교적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으며 동남구는 1.5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공시지가는 향후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국세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이의신청은 시청 토지정보과, 구청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서도 편리하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천안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최종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세 표준”이라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본인 소유 토지 가격을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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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흥타령춤축제 2026 '투트랙' 전환…삼거리공원·종합운동장 동시 개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종합운동장·삼거리공원 ‘투트랙’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이 삼거리공원과 천안종합운동장을 잇는 ‘투트랙’체제로 전환한다.천안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 아래 참여형·친환경·도시연계형 축제로 추진된다.국제춤대회 참가국은 지난해 23개국에서 올해 26개국으로 늘어났으며 무대는 기존 종합운동장 5개소에 재개장한 삼거리공원 1개소를 추가해 총 6개소로 확대 운영된다.삼거리공원에서는 축제의 핵심인 전국춤경연대회 흥타령부 예·본선과 국제춤대회 본선, 능소전 로드 뮤지컬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한다.시는 선큰광장의 미디어월을 활용해 종합운동장의 메인 프로그램과 현장을 실시 간으로 공유할 예정이다.행사장 이원화에 따른 관람객 편의를 위해 천안박물관 등 4개소에 총 1500여 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임시주차장과 삼거리공원을 잇는 셔틀버스 15대를 15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안전 관리를 위해 운영 인력을 투입하고 삼거리공원 선큰광장 주무대에는 우천을 대비한 아치형 캐노피를 설치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해 축제장 전 구역에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저탄소 연출 콘텐츠인 드론쇼를 도입해 관람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시는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현장 점검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참가국 확대와 삼거리공원 연계 운영이 예정된 만큼 준비 과정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분야별 계획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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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녹조 발생 전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 나선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는 녹조 발생 시기를 앞두고 오는 5~ 6월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녹조계절관리제와 연계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하루 처리용량이 50 이상인 대형 오수처리시설 10개소와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 설치된 500인조 이상 대형 정화조 6개소 등 총 16개소다.주요 점검 사항은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처리 시설의 정상 가동 및 전원 차단 여부 △내부 슬러지 적정 인발 등 운영·관리 기준 준수 상태 △정화조 내부 청소 이행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가벼운 관리소홀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수질 기준을 초과하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하수도법’에 따라 개선 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엄격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김진식 환경위생과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은 관리가 소홀할 경우 하천 수질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녹조 발생 전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청정한 친수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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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율주행버스 시범운영 성공…미래 모빌리티 상용화 기반 다져
천안시, 자율주행버스 시범운영 완료…상용화 기반 마련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친환경 전기 기반 자율주행버스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 용역 완료 보고회’를 개최하고 6개월간의 운행 데이터와 향후 단계별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천안시 자율주행버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23일까지 약 6개월간 천안아산역을 기점으로 불당상업지구, 시청, 제3일반산업단지를 잇는 8개 정류장 구간을 운행했다.평일 하루 6회 운행된 이번 시범사업에는 총 1591명의 시민이 탑승했으며 누적 주행거리 7070km 동안 무사고를 기록해 기술적 안정성을 입증했다.시는 이번 실증을 통해 도심 내 혼합 교통환경에서의 대응 능력과 정시성 확보 등 실질적인 데이터를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향후 독립기념관 등 주요 거점으로 노선을 확대하고 단순 체험을 넘어선 유상운송 서비스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용 수요가 낮아 운영 효율이 떨어지는 적자노선의 대체 수단으로 자율주행버스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이와함께 비교적 단순한 운행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반 화물 운송 도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관광 수요와 연계한 특화 노선 및 이용자 호출 기반의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도입을 모색한다.이와함께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 정립과 보험 체계 마련 등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시범운영은 자율주행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과제를 도출한 중요한 계기”며 “미래 모빌리티 도입 기반을 탄탄히 다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도화된 교통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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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5월 '역사:선비Road' 스탬프투어…조선 선비의 발자취를 걷다
천안시, 5월 ‘역사:선비Road’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사:선비Road’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5월 스탬프투어는 조선시대 행정과 교육, 기록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기획된 인문 관광 코스다.선정된 코스는 직산현관아, 천안향교, 국보 봉선홍경사 갈기비 등 총 3곳이다.특히 봉선홍경사 갈기비는 5월이면 주변에 유채꽃이 만개해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철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투어 참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 관광지도’를 통해 가능하다.앱을 설치한 뒤 지정된 3개소를 모두 방문해 인증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이계자 관광과장은 “천안의 전통문화와 역사 자원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테마 코스”며 “가족과 함께 천안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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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스마트팜 사관학교, 청년농업인 첫 오이 수확 '활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스마트팜 사관학교 청년농업인들이 올해 첫 오이를 수확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달 오이 모종을 정식한 청년농업인들은 이달 첫 수확을 시작했으며 매일 약 130kg의 오이를 생산하고 있다.수확한 오이는 농수산물도매시장 등으로 출하될 예정이다.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스마트팜 농업정착을 위해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을 운영하고 있다.저렴한 금액으로 스마트팜을 임대 운영하고 전문기술 교육과 컨설팅, 선도 농가 현장견학 등을 지원하고 있다.경영실습장에는 천안의 주 작목인 오이 재배시설이 구축돼 있어 재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배우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경영실습장은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최대 4년간 임대할 수 있다.이예은 농촌지도사는 “청년농업인이 스마트팜 임대를 통해 재배부터 판매까지 경험하면서 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경영 능력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과 실습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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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파트 승강기서 아동학대 예방 영상 송출…일상 속 인식 개선 노린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아동학대 예방과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다음달부터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를 활용한 아동학대예방 홍보영상을 상시 송출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관내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 1672대에 ‘타운보드’ 광고 방식을 도입했다.홍보영상 송출은 학대 신고 사례의 약 80%가 가정 내 부모에 의해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30초 분량의 홍보영상은 엘리베이터 이용객의 체류 시간을 고려해 핵심 메시지를 반복 전달한다.주요 내용은 △신체학대 △정서학대 △방임 △성학대 △민법상 징계권 폐지 안내 등이다.시는 해당 영상을 관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 유관 기관에도 배포해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시청 내 대형 홍보 모니터 등을 통해 서도 송출해 범시민적인 예방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인식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가 제작해 5월부터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 등을 통해 송출 예정인 아동학대 예방 홍보영상의 한 장면.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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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자살예방위' 개최…고위험군 관리 강화 논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30일 ‘2026년 천안시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서북구보건소에서 열린 자살예방위원회 회의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경찰, 소방, 교육기관, 언론인,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이 참석해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자살예방위원회는 올해 자살예방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기존 예방 중심의 정책에서 나아가 고위험군 발굴·관리 강화와 기관 간 연계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한 대응 전략 전환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범부처 협력 기반의 대응체계 구축 방안과 지방자치단체 내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한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시는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라 자살률 감소를 위해 생명존중 인식교육 확대, 정신건강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 등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단순히 인식개선을 넘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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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지방세 안내 리플릿' 제작…시민 세금 이해도 높인다
천안시, ‘2026 지방세 안내 리플릿’ 제작… 시민 편의 높인다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시민들의 지방세 이해를 돕기 위해 ‘2026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리플릿은 취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 주요 지방세 종류와 납부 시기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세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복잡한 세정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간결하게 정리하고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을 적용해 납세자 편의를 높였다.시는 제작된 리플릿을 시청 및 구청 민원실에 비치해 방문객에게 제공하고 지역 세무사회 등 유관 기관에도 배포해 세무 업무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리플릿이 시민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