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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데뷔 10주년 리사이틀 개최
천안예술의전당, 6월 13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리사이틀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데뷔 10주년 기념 리사이틀 ‘The Journey Begins’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 2016년 앙상블 디토의 멤버로 국내 활동을 시작한 대니 구의 한국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무대로 지난 10년의 음악적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적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대니 구는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재즈, 크로스오버, 미디어 활동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활약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바이올리니스트로 특유의 친근한 무대 매너와 밝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이번 공연은 막스 리히터의 비발디 사계 리컴포즈드 중 봄을 시작으로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 클로드 볼링의 재즈 모음곡, 거슈윈 모음곡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재즈 트리오와 디토 체임버오케스트라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순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대니 구의 지난 10년을 집약한 의미있는 무대이자 특별한 공연”이라며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과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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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비료값 폭등에 농가 시름…'무료 토양검정'으로 경영비 절감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비료 사용량을 절감하기 위해 토양검정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비료 원료의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가격이 지속해서 상승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이에 농촌진흥청은 전국적으로 ‘비료사용처방 기반 적정시비 실천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센터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유기물 외 8가지 주요성분을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을 과학적으로 산출하는 서비스다.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발급되는 ‘비료사용처방서’를 활용하면 부족한 양분만 필요한 만큼 공급할 수 있어 작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비용 사용량은 절감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이와 함께 탄소배출 저감과 토양·지하수 오염 예방, 토양 건강성 유지 등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기여해 일석이조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센터에서 제공하는 채취용 봉투에 여러 지점에서 고르게 채취한 토양 약 500g을 담아 토양검정실에 의뢰하면 된다.작물 재배 종료 후부터 파종 전, 비료나 퇴비를 살포하지 않은 상태에서 채취해야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며 채취 시 해당 경작지의 재배 이력이나 특이사항을 함께 제공하면 분석 결과에 도움이 된다.검정결과는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비료사용처방서는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이전에 처방서를 발급받은 이력이 있는 농업인은 흙토람에서 최근 5년간 토양검정 정보와 비료 사용 처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이희조 농업환경분석팀장은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는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면서도 작물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인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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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예술의전당 하반기 전시실 정기대관 공모…지역 예술인 주목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1~ 17일 하반기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전시실 정기대관 공고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대관 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12월 27일까지이며 전시실은 화~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대관료는 1인 14만원이며 국가·충남도·천안시 후원 비영리 행사이거나 천안시 소재 개인·단체 전시는 서류 제출 시 대관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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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봉동, 쌈지정원 봄꽃으로 새단장...주민 힐링 공간 변신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일봉동은 이날 새마을남녀협의회와 함께 쌈지정원에 메리골드와 가자니아, 목마가렛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며 생기있는 꽃밭을 조성했다.일봉동은 지난해 도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쌈지정원을 조성했으며 봄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공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원환 일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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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할린 이주동포 ‘건강한 노후’ 지원…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 운영
천안시, 사할린 이주동포 ‘건강한 노후’ 지원…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보건소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사할린 이주동포를 위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건강을 잇는, 함께하는 이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센터는 이날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지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치매예방교육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할린 이주동포들은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등으로 고초를 겪다 영주 귀국해 지난 2009년부터 천안시에 정착하기 시작했으며 대부분 오랜 타국 생활과 고령화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 우울증 등을 겪고 있다.이에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매년 월 1회 찾아가는 이동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관리를 지원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운영된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현재 청수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39가구 61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인지·심리케어, 맞춤형 건강상담, 자기관리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사할린 이주동포 어르신들이 고국에서 보내는 노후가 외롭지 않고 건강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앞으로 소외계층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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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 견본주택 4월 30일 개관
동문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일원에 선보이는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의 견본주택을 4월 3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천안 분양 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는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376-50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9층, 총 1,051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부터 84㎡까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약 500여 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룡동 일대는 현재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용곡동·신흥동·구룡동 등을 포함한 일대에 약 1만5천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이 진행 중이며, 향후 약 2만 호 규모의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주거지로서 미래 가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말망산과 천안체육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도심 속 녹지 생활이 가능하며, 약 2천 평 규모의 폭포공원 조성도 예정돼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기대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비롯해 당진청주고속도로 서천안IC, 논산천안고속도로 남천안IC 등을 통해 타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GTX-C 노선의 천안·아산 연장 추진 기대감도 더해지며 수도권 접근성 개선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안정적으로 갖춰져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중앙시장, 롯데시네마, CGV, 갤러리아백화점 등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충남천안의료원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검찰청 등 주요 공공시설도 차량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스크린골프장과 실내 골프연습장, 키즈룸,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게스트하우스 등이 계획돼 있으며, 계단형 지형을 활용해 커뮤니티 공간을 지상층에 배치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전 라인 탑층 다락형 및 테라스 설계, 어린이놀이터와 물놀이 시설을 갖춘 키즈파크 존 등 가족 단위 수요자를 고려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주거 선택 기준에서 자연 환경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에 대한 선호가 높다”며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는 쾌적한 입지와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 견본주택은 4월 30일 개관, 분양 일정은 특별공급 5월 4일, 1순위 6일, 2순위 7일이며, 정당 계약일은 5월 26일에서 28일까지다.
자세한 공급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기사는 홍보 기사 입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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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용연저수지 묵논습지, 조성 6개월 만에 두꺼비 대규모 산란 확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최근 용연저수지 묵논습지에서 산란기를 맞은 두꺼비의 짝짓기와 올챙이 떼의 활발한 서식 모습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묵논습지는 경작하지 않는 휴경지를 활용해 조성한 습지다.시는 지난해 5월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 습지생태계가치증진연구단과 협약을 맺고 약 2500㎡ 규모의 습지 조성과 안정적인 물 관리 등 생물 서식 기반을 구축해 왔다.지난해 9월 준공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환경지표종인 두꺼비가 대규모로 산란하고 올챙이 군집이 형성된 것은 묵논습지의 생태계 회복 성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환경지표종인 두꺼비의 출현은 해당 습지가 단순히 물이 고인 공간을 넘어 먹이사슬이 원활하게 작동하는 살아있는 생태계임을 증명한다.현재 이곳에는 두꺼비 외에도 왜가리 등 조류와 고라니를 비롯한 포유류, 다양한 어류 등이 서식하며 생물다양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시는 그동안 경작이 중단된 땅에 안정적인 물 관리 여건을 마련하고 생물 서식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 왔다.천안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묵논습지를 시민들을 위한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두꺼비 산란이 확인될 만큼 생태계가 되살아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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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위기청소년 위한 '통합 지원' 강화…상담복지센터-마음애병원 맞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8일 마음애병원과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상담, 의료,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위기청소년에 대한 신속·체계적 지원 △맞춤형 상담 및 의료 서비스 제공 △사례 종결 후 지속적 사후관리와 위기 재발 예방 △기관 간 자원 공유 및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한다.박주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기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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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고위험군 예방접종 6월까지 연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대상 2025-2026절기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최근 코로나19 ‘BA.3.2’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고위험군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 등 준수사항을 당부했다.접종 대상은 65세 이상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중 지난해 10월 15일 이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다.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기존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을 지키면 다음달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예방접종은 천안시 관내 위탁의료기관 156개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접종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서북·동남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서북구, 동남구 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중증화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접종자와 추가 접종이 가능한 대상자는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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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데이터 기반' 하절기 집중 방역 돌입… 해충 사각지대 없앤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기온상승으로 위생해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다음달부터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해충 개체 수 증가에 맞춰 방역 범위와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민간용역과 방역기동반 6개 반에 민간용역 7개 반을 추가 투입해 주요 민원 발생지와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한다.시 전역을 국가기초구역 기준 7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하수구와 빗물받이, 폐타이어 적치장, 공원 내 인공수로 등 해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방제한다.특히 원격모기감시장비와 지리정보시스템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방역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역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민들이 즐겨찾는 공원과 산책로 등 여가 공간에는 포충기 212대와 기피제자동분사기 70대를 상시 가동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공공방역이 제한되는 사유지나 감염병 취약시설의 자율적인 방역을 위해 ‘방역소독 장비 대여 사업’도 추진한다.시민 누구나 서북구보건소에 방문하면 휴대용 분무기 등 장비를 대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올해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밀 방역 시스템 구축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철저한 선제 방역으로 시민들이 감염병 걱정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천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