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장마철 앞두고 산사태 복구 현장 긴급 점검...안전 최우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장마 앞두고 산사태 복구 현장 점검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장마철 풍수해에 대비해 16일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광덕면 일원의 산사태 복구공사 현장과 취약지역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응해 산사태 복구사업 추진 상황과 취약지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는 최근 산사태 취약지역 170개소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22개소 및 연접 인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마쳤다.김 권한대행은 지난해 7월 호우 피해가 발생한 산수펜션 일원 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물 안전상태를 확인했다.이어 광덕산환경교육센터 일원에서 사면 안정성과 배수시설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산사태 취약지역의 토사 유출 가능성을 점검한 뒤, 지정 대피소인 광덕3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과 주민대피 계획 등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천안 지역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광덕면과 풍세면 등 31개소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인접 공장과 가옥 등이 피해를 입었다.시는 신속한 복구를 위해 피해지를 15개 지구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주요 공정의 98%를 완료하고 이달 말까지 전체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여름철 자연재해대책기간 동안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산사태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천안시, ‘관광택시’ 개별 관광객 유치 박차... 맞춤형 투어 본격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운영하는 ‘천안 관광택시’ 가 소규모·개별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안착하고 있다.시는 ‘2025~2026 충남·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대중교통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광택시 서비스를 도입했다.천안 관광택시는 관광객의 일정과 목적에 맞춰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기념관, 천안삼거리공원, 병천순대거리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해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다.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운행 기사들은 단순한 이동 서비스를 넘어 현장에서 관광지와 지역 역사를 설명하는 안내 가이드 역할을 동시 수행한다.시는 이를 위해 운행 기사 공개모집 단계부터 관광자원, 친절 서비스, 예약시스템 활용, 현장 실무 등 전문 교육을 실시해왔으며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천안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민관 협업 관광교통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 됨에 따라 관광택시의 온라인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관광택시 운행이 개별 관광객의 접근성을 개선해 관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이계자 관광과장은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천안을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서비스”며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천안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과 서비스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천안 직산읍, 취약계층 어르신 11가구에 보행보조기 전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직산읍은 16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경제적 부담으로 보행보조기를 마련하지 못한 취약계층 어르신 11가구에 방문해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행복키움지원단은 보행보조기 사용방법도 친절히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도왔다.안형근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보행보조기를 통해 조금 더 안전하고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한 걸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성열 직산읍장은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맞춤형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직산읍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6
-
천안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청년의 시선' 담긴 정책 발굴 시동
천안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청년의 시정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2026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추진되며 공모 주제는 ‘청년의 시선으로 만든 정책 아이디어’다.일자리, 창업, 취업, 주거, 복지, 문화, 교육 등 청년 삶 전반에 관한 자유 주제로 제안할 수 있다.공모 기간은 다음달 14일까지이며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에 다니는만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에 신청서와 제안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실시 가능성과 창의성, 효율성, 계속성, 적용 범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년들이 체감하는 문제를 시정에 제안하는 참여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천안시, 개별공시지가 상담 '찾아가는 현장제' 확대 운영
천안시,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 확대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유선 위주로 운영하던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올해부터 현장 방문 방식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제도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담당 감정평가사에게 공시지가 산정 유의 사항과 전문적인 토지 특성 분석을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위치, 이용상황, 도로 접면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하는 행정 지표다.재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부과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주민 관심도가 높고 관련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는 분야인 만큼 시는 담당 감정평가사가 직접 참여하는 전문 상담을 이어왔다.시는 올해부터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이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 상담’을 병행한다.현장 방문 상담은 토지 이용상황과 주변 여건을 현장에서 함께 보며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방문 상담이 현장에서 토지 이용 상황이나 주변 여건을 반영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이번 현장 중심 상담을 통해 공시지가 산정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현장 방문 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토지정보과 공시지가팀으로 하면 된다.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과거 유선 상담 위주 운영에서 올해는 감정평가사가 직접 현장을 찾는 방식으로 개선했다”며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하며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주민 의문점을 해소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천안시, 시니어클럽 종이팩 재활용 '따뜻한 나눔' 동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중앙동은 16일 천안시시니어클럽이 종이팩 재활용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천안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인 에코천안사업단을 통해 지역 내 카페와 기관 등에서 배출되는 종이팩 2430kg을 수거해 전달하고 교환받은 종량제봉투 1800장과 화장지 830롤을 중앙동에 기탁했다.한 어르신은 “카페에서 모아진 종이팩을 직접 정리하고 재활용하는 과정이 보람차다”며 “우리가 수거한 종이팩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정창호 중앙동장은 “어르신들의 손길이 닿은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에코천안사업단은 종이팩 분리배출 시범사업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한 친환경 자원순환 사업으로 환경보호 실천, 폐기물 처리 비용 및 온실가스 저감 기여, 친환경 노인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등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2026-06-16
-
천안시 신방동, 통정모터스 200만원 이웃사랑 성금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신방동은 16일 통정모터스가 이웃사랑 나눔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통정모터스는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한 성금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선우 통정모터스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손소희 신방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6
-
천안시 문성동, '행복촘촘 안전망' 구축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문성동은 16일 행복키움지원단이 2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정기회에서 지난 활동 내역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또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내사항을 전달하며 민관협력 네트워크의 역할을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 예방을 위한 ‘행복촘촘 캠페인’을 열고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행복키움지원단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노랑곳간, 행복문성빵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권숙자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행복키움지원단이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오정현 문성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6
-
천안시, 로드킬 방지기 5대 설치...야생동물·시민 안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천안시, 로드킬 예방시설 5대 설치…야생동물·시민 안전 강화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야생동물 로드킬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다발구간에 로드킬방지기 5대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야생동물 보호와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로드킬방지기는 장비 인근에 야생동물이 접근하면 빛과 소리, 초음파를 발생시켜 동물이 차도 방향으로 진입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시설이다.시는 동남구청과 서북구청 환경위생과의 자료를 토대로 현장 여건과 설치 효과를 검토해 서북구 성환읍 매주리 일원에 2대, 동남구 삼룡동 일원에 3대를 각각 설치했다.시는 시설물에 관리주체와 연락처를 기재한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유지관리와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운전자에게 야생동물 출현 가능성을 사전에 알려 주의를 환기할 수 있도록 발광형 표지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로드킬방지기 설치가 야생동물 보호와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니터링과 예방사업을 지속해 시민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천안시, 시티FC 선수단에 '지역 문화 체험' 특별 코스 제공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천안시티 FC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시티투어 특별코스는 이날 오전 천안축구센터를 출발해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투어에는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투어 코스는 유관순열사사적지, 독립기념관, 병천순대거리 등 천안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원과 먹거리 거점을 연계해 구성됐다.참가자들은 독립기념관에서 타종을 체험하고 유관순열사사적지를 답사하며 지역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정체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연고 스포츠 선수단이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연고지 구단으로서의 소속감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이번 투어가 선수단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연고 도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혀 향후 지역 밀착 활동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계자 관광과장은 “이번 시티투어는 천안시티 FC 선수단이 홈 연고지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자긍심을 갖도록 마련한 자리”며 “선수단이 지역사회와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