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민관협력 사업 공모 선정
보은군
[충청뉴스Q] 보은군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공모한 읍·면사회보장협의체의 주민네트워크 활성화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4,830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긴급구호비, 성인문해학교, 난방텐트, 주거환경개선 등의 사업으로 민관과 함께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보은군은 이 공모사업으로 2016년도에 2개소, 2017년도에 7개소가 선정됐으며, 올해에는 보은군 전체 읍·면이 모두 선정됐다.
이은숙 주민복지과장은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복지자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보은군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4
-
갱년기 여성건강관리 한방프로그램 폭발적 인기
보은군
[충청뉴스Q] 보은군 보건소가 갱년기 증후군을 앓는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여성건강관리 한방교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한방교실은 오는 10월 5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갱년기 증상이 있는 여성 24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갱년기를 바로알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시키는 갱년기 자가관리 교육과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한방약침 치료로 구분해 진행하고 있다.
갱년기를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관리할 수 있는 보건교육 내용은 마음다스리기, 스트레스해소, 신체운동, 영양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증상개선 치료로는 불면, 근육통, 안면홍조 등의 완화 효과가 있는 한방 약침치료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 육체적으로 같은 증상을 겪는 대상자들이 서로 소감을 나누고 위로하며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에 일조해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남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던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증상에 관해 같이 공감할 사람이 없어 외로웠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해준 보건소에 감사할 따름”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귀태 보건소 방문보건팀장은 “주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증상이 완화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재 참여희망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추가접수를 받을 수 없어 안타깝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08-24
-
오는 9월 1일부터 주말·공휴일 농어촌버스 감회운행 확대
보은군
[충청뉴스Q] 보은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에 농어촌버스를 감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하는 추가감회 운행은 기존 일요일과 공휴일의 일부 운행편 미운행에 더해 올 3월 개정된 근로기준법의 주52시간 근로시간 적용의 여파를 완화하기 위한 ㈜신흥운수 노사간 타협에 의해 이용자인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확대 조정한 것으로, 7월부터 1개월간 대주민 홍보를 거쳐 시행하게 된 것이다.
군은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하기 위해 ㈜신흥운수와 함께 주말 해당 시간대의 탑승자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주민들의 이용률이 적은 시간대인 주말과 공휴일 오전 7시 50분 이전 운행하는 농어촌 버스 총 23편의 운행을 감회 운영하게 됐다.
이와는 별도로 이용이 적어 조정검토 대상이었던 2개 노선의 막차 시간도 통합 조정됐다.
군은 주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출근 등 불가피한 피해에 대해서는 별도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각 읍면사무소와 민원과 교통팀를 통해 피해사례를 접수받고 있다.
보은군은 추가 감회운행에 따른 공고와 각 마을 공문시행에 이어 각 버스차량과 승강장에 홍보문을 부착하는 등 어르신 등 이용주민의 혼란과 불편을 방지하고자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휴일 아침 감회운행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주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2018-08-24
-
충주시보건소, 직장인 야간 프로그램 호응
직장인 야간 프로그램 호응
[충청뉴스Q] 충주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야간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직장인과 학생 등 낮 시간대 여유가 없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 6월 21일부터 야간민원실 운영을 시작으로 야간금연상담실, 야간당뇨예방교실, 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야간민원실 및 금연상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각각 충주시청 1층 보건소 민원실과 금연상담실에서 운영된다.
야간당뇨예방교실은 충주시당뇨교육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야간운동교실은 건강한 아파트만들기 일환으로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연수주공2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 앞 광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이들 야간 프로그램은 360여 명이 이용하며 혜택을 봤다.
위생업소를 운영하는 A씨는 “주간에 보건소를 방문할 시간이 없었는데 야간민원실이 운영돼 일과 후에도 건강진단결과서를 찾을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금연상담실을 이용하는 B씨는 “금연을 하고 싶었는데 직장을 다니느라 금연상담 같은 건 꿈도 못 꿨다”면서 “야간금연상담실을 성실히 찾아 이번에 꼭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기숙 보건소장은 “다양한 보건정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직장에 다니는 지역주민이 이용할 프로그램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야간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4
-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충주서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Q] 제16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한국농업의 마중물, 우리는 자랑스러운 농업경영인이다!’를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3일간 충주 세계무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충주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농업경영인과 가족 등 3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첫날은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특집방송이 진행되며, 둘째 날은 환영리셉션과 개막식, 환영의 밤 행사, 학술행사, 체육행사 등이 펼쳐진다.
대회기간 행사장 내에는 농·특산품 및 농기자재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드림캐처, 비누, 열쇠고리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충주라이트월드 관람, 조정체험, 시티투어 등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참가하는 3만여 명의 농업인들에게 충주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충주의 이미지가 각인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 및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전국 14만 농업경영인의 역량 강화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 한마당 축제로 농업인의 화합을 다지고 정보 교류를 통해 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2018-08-24
-
충주시, 2년 연속 예산 1조원 돌파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는 제2회 추경예산안으로 1조279억원을 편성해 충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 9468억원 보다 811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8607억원, 특별회계 1672억원 규모이다.
시는 민선7기를 맞아 충주시정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주요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만큼 이번 추경예산은 변화하는 충주의 발전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꽃과 빛으로 빛나는 도시 조성, 호암지 주변 공원과 공설운동장 공원화, 북부산업단지 및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 등 충주시정의 힘찬 도약을 위한 핵심과제에 예산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
성내·지현·문화동 도시재생사업 87억원, 충주시 관광 마스터플랜 수립 및 체험관광센터를 활용한 관광자원 테마·코스화 3억원,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4억원, 아동·청소년 문화공간 건립 및 평생학습관 분관 설치에 4억원을 반영했다.
농정분야는 농산물 통합브랜드화 등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정예산 대비 7.1% 증가한 68억원을 추가로 반영해 총 1037억원을 편성했다.
이 밖에도 시민생활 편의증진을 위한 도로망 확충 121억원, 자동차 10만대 시대에 맞춘 도심주차장 확충 33억원, 단독주택 도시가스 보급 3억원, 생활권 범죄 취약지역 방범CCTV 확대 설치 4억원을 반영하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 실생활분야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으로 우리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예산 1조원 시대를 맞게 됐다”며 “변화·발전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가용재원을 적극적으로 투자한 만큼 이번 추경예산은 시가 힘차게 도약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가 이번에 편성한 추경예산안은 내달 3일부터 열리는 제227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9월 7일 최종 확정된다.
2018-08-24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보건소가 추석 벌초 및 성묘, 등산 등 가을철 야외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쓰쓰가무시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부탁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부터 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 등을 나타내는 감염병이다.
감염자 및 사망자 중에는 농촌지역의 60대 이상의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 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쓰쓰가무시증은 9월부터 12월에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렸을 때 감염돼 발생하며 농사 및 야외활동 시 주로 감염되고 6일에서 18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두통, 인후염 및 발진과 특이적인 가피가 형성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초 및 성묘 등 야외활동 시 반드시 긴 옷 및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애완동물 또한 기피제 및 목욕 등을 실시해 진드기를 제거해야 한다.
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 오한, 두통, 가피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부탁했다.
2018-08-24
-
영문 예방접종 확인서류 온라인 발급 서비스 개시
청주시
[충청뉴스Q] 그동안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야만 발급받을 수 있었던 영문 예방접종증명서를 오는 27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는 해외유학 등에 필요한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무료 발급서비스를 오는 27일부터 실시한다.
온라인 발급을 위해서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뒤 공인인증서를 통한 신청인의 본인확인이 필요하며, 주소와 영문이름 및 자녀정보 등을 등록하면 바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도우미에서 발급한 증명서는 문서 진위 확인이 가능하며, 발급이 완료된 문서는 신청일 이후 90일까지 조회할 수 있다.
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어디에서나 쉽게 영문 예방접종 확인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돼 보건소의 서류발급 행정 부담과 신청자 및 보호자의 직접 방문 부담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규 서비스가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예방접종증명서 발급서비스 이용 방법은 청주시청 또는 각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8-24
-
독서하기 좋은 달 9월, 청주시 도서관으로 오세요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가 권역별 도서관에서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 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책 한잔 어때?’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시는 권역별 도서관 11개관에서 책과 관련한 7개 주제로 프로그램 66개를 진행한다.
먼저 도서관 11개관 공통 대출 행사로는 ‘책! 두배로 대출’과 ‘전집대출’이 있다.
청주시립도서관은 동화책을 각색한 동극 ‘소가 된 게으름뱅이’와 그림책 원화 ‘아나톨 원화전시회’, 출판체험 및 노트만들기 등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당도서관은 샌드아트 공연 ‘무지개 물고기’와 그림자극 공연 ‘호랑이 뱃속잔치’, ‘꽃 할머니 원화전시회’, ‘미니 스탠드 만들기’ 등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원도서관은 인형극 ‘별이 된 오누이’, ‘엄마 고마워요! 원화전시회’, 손으로 만드는 바느질 나라 ‘매직펜슬케이스’ 체험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창호수도서관은 어린이 동극 ‘집 나가자 꿀꿀꿀’, ‘메리 원화 전시회’, 영화 ‘토토의 움직이는 숲’, 글배우 작가 강연 ‘생각줄이기’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창도서관은 캐릭터 공연 ‘몬스터 매직벌룬쇼’, 영화 ‘인사이드 아웃’, 특강 ‘이야기가 있는 마술’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주오송도서관은 스마트폰 중독과 관련된 내용을 담은 공연 ‘중독괴물’과 성인대상 특강‘사진을 통한 기행여행’, 어린이 대상 특강‘우주로 모험을 떠나요!’와 체험 및 전시 등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원도서관은 동화책 내용을 마술로 엮은 공연 ‘마술사의 특별한 책방’과 인형극 공연 ‘색깔나라의 여행’, ‘가방 안에 든 게 뭐야?’김상근 작가와의 만남 등 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흥덕도서관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매직트리쇼’, ‘버블매직쇼’공연과, ‘길 아저씨 손 아저씨’원화를 전시하고 ‘로미오와 줄리엣’, ‘벤허’, ‘달빛궁궐’ 영화상영 등 7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율봉어린이도서관은 공연 ‘사이언스매직&메가벌룬쇼’와 ‘책과 놀이로 만나는 우리나라 이야기’특강을 비롯해 펠트지로 가방동전지갑을 만들어 보는‘바느질나라 여행가자!’ 체험행사 등 5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내도서관은 ‘이슬이의 첫 심부름’원화전시와 ‘팝업북 전시’를 진행하고, ‘책 만드는 과정’체험 행사를 비롯해 동화구연 ‘콩나라 친구들’ 등 5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옥산도서관은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그림을 함께 읽고 공유하기 ‘엄마가 행복한 그림책’특강과 할로윈 관련 도서를 읽고 소품을 만들어 보는‘궁금해요∼ 할로윈’, ‘전통 책 만들기’등 4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과 참여 방법은 도서관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기 좋은 계절인 9월에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에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8-08-24
-
청주성 탈환 426주년 2018청주읍성큰잔치 개최
퍼레이드, 시민 큰줄댕기기, 잔치를 베풀다, 문화체험 등 프로그램 다채
[충청뉴스Q] 청주성 탈환 426주년을 기념하는 2018청주읍성큰잔치가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중앙공원 및 성안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청주읍성큰잔치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청주의 의·승병들이 힘을 모아 왜군에게 함락됐던 청주성을 탈환한 것을 기념해 개최되며, 올해는 청주성 탈환 426주년을 맞아 ‘읍성, 품속으로’란 주제로 시민 참여형 도시문화축제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첫날 승승장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성탈환 퍼포먼스, 시민 큰줄댕기기, 잔치를 베풀다, 기획공연이 이어지며, 부대행사로 시민 예술제, 사직제, 어린이 사생 실기대회, 청주 씨름왕 선발대회, 마당놀이, 전통혼례, 읍성콘서트, 문화 체험부스, 거리공연, 7080쇼쇼쇼, 의승병추모대제 등이 중앙공원과 성안길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또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부터는 전야 행사로써 청주읍성큰잔치 기념 직지음악회가 무심천체육공원에서 열려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읍성축제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청주의 역사문화유적공원인 중앙공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중앙공원을 문화적 명소로 활성화 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청주읍성큰잔치의 가장 큰 볼거리인 승승장구 시민 퍼레이드로 인해 오는 9월 1일 오후 3시 20분부터 약 2시간 정도 사직사거리에서 상당사거리, 옛 남궁병원 사거리, 도청사거리 등에서 교통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니,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임진왜란 당시 민, 관이 협력해 청주읍성을 탈환했던 정신과 의미를 계승하는 청주읍성큰잔치를 통해 청주 시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고, 청주읍성과 원도심의 역사성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축제에 참여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