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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한우농가 경쟁력 향상 위한 컨설팅 추진
한우농가 경쟁력 향상 위한 컨설팅 추진
[충청뉴스Q]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한우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관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과 함께 농협음성공판장에서 등급판정 현장 견학 출하성적을 기초로 한 개별 컨설팅 및 사양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괴산군은 출하된 소의 등급판정 기준과 등급판정 과정을 이해하고, 새로 개정될 등급판정 기준까지 교육받을 수 있는 만큼 이번 컨설팅이 한우농가들의 사양 지표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한우농가의 출하 성적을 분석하고 등급판정 기준을 이해할 수 있게 돼 고급육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컨설팅 참여를 원하는 한우농가는 군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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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야영장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
괴산군
[충청뉴스Q] 충북 괴산군이 오는 24일까지 관내 야영장 20개소에 대한 오수처리시설 운영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야영장 특별점검을 통해 오수의 무단 배출 여부를 비롯한 오수처리시설의 적정성, 방류수 수질 기준, 처리시설의 내부 청소, 기술관리인 선임, 설치기준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또한 방류수를 채수해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현장에서 개선 가능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하고, 중한 위반사항 적발 시 하수도법 관련 규정에 의거 사법기관에 고발, 시설의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 등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용 군 환경수도사업소장은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물 맑은 청정괴산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오수처리가 적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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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근력 UP 건강 UP 운동교실’ 참여자 모집
‘근력 UP 건강 UP 운동교실’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Q]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신체활동 실천 향상을 위한 2018년 하반기 ‘근력 UP 건강 UP 운동교실’ 참여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4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주 2회 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대상은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유소견자를 비롯해 운동부족 및 비만 등으로 건강위험에 노출돼 있는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군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마감기한은 별도로 없으며, 참여인원 50명이 찰 때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군 보건소는 이번 ‘근력업 건강업 운동교실’ 운영을 통해 운동처방사의 체계적인 지도에 따라 스트레칭, 근력강화 및 유산소운동 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육, 흡연자를 위한 금연교육,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영양교육 등 건강증진프로그램을 통합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측정 및 기초건강검사를 실시해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상담을 지원하고, 건강행태개선 정도를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교실 운영을 통해 교육 참여자들이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근력 UP 건강 UP 운동교실’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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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솔릭'피해예방 농작물관리 당부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제19호 태풍'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확을 앞둔 과수의 낙과 및 논과 밭작물 침수피해가 우려된다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조치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9호 태풍'솔릭'은 중심기압 955hPa, 최대풍속 40m/s, 강풍반경 330km로 강한바람을 동반한 중형태풍이다. 경로는 유동적이지만 8월 23일 목포를 통해 청진으로 빠져나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한바람과 집중호우를 동반한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논·밭두렁, 제방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점검 및 비닐 등으로 피복하여 주고, 배수로 잡초제거 및 시설을 정비하여 원활한 물빠짐을 유도하며, 과수 및 고추, 참깨 등 쓰럼짐 피해가 우려되는 작목은 지주를 보강하고, 특히, 바람에 약한 과수는 가지가 찢어질 우려가 있어 가지를 지주시설에 묶어주고, 수확기 과실은 낙과 피해예방을 위해 사전 수확을 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또한, 비닐하우스 및 축사 등은 바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밀폐시키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하여 골재와 비닐을 밀착킨다. 비닐 교체예정인 하우스는 비닐을 미리 제거해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농업인은 저지대·상습 침수지역, 집 주변의 산사태 위험지역, 고압전선 인근지역에서 대피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태풍이후 침수지역은 신속히 물을 빼주고, 작물에 묻어있는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해주고, 쓰러진 작물은 신속히 일으켜 세우며,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0.2%액을 엽면살포 해주고, 병해충 방제에 노력해야 한다.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구범서 과장은 “태풍에 의해 수확을 앞둔 농작물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한해농사에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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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연이은 바이오기업 투자협약체결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21일 오송 바이오밸리에 연구소 건립 및 생산기반구축을 결정한 ㈜큐라켐, 푸디웜, 코스메틱솔루션케이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섭 정무부지사, 이범석 청주부시장, 각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진행됐다.
도는 지난 7월, 6개사와 바이오기업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한 달 만에 바이오헬스 혁신기업 3개사와 또다시 투자 협약을 이루어 냈다.
큐라켐은 신약개발에 필수적인 방사성동위원소 표지화합물을 합성하는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3H 표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매출의 80%가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큐라켐은 2016년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 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오송 사옥의 건물 디자인 뿐만 아니라 직원 복지 차원에서 유명 호텔에서 수십년의 경력을 쌓은 셰프를 영입해 식사를 제공하는 등 여러 측면에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첨복단지에 추가 부지를 매입, 150억 원을 투자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푸디웜은 친환경 곤충을 활용한 대체물질, 기능성화장품 소재, 반려동물 사료 및 첨가제 등 자연 친화적 소재와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푸디웜은 한국 곤충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첨복단지에 50억원을 투자, 연구소를 건립하여 곤충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을 개발, 상용화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충북산학융합본부 청년창업베이스캠프 1기 수료생으로, 도의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모범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코스메틱솔루션케이는 스피큘을 이용한 피부재생화장품 특허를 전 세계 유일하게 보유한 기업으로, 오송 바이오밸리에 30억 원을 투자하여 생산기반 및 연구소를 건립하여 식물성 복합 추출물을 통한 피부개선용 화장료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인체지방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과 펩타이드가 함유된 디뷰스 바이오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피부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정받고 있어 향후 피부재생 화장품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글로벌 수준의 첨단 바이오인프라가 구축된 오송바이오밸리 입주를 환영하며, 이번 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혁신기술을 통해 오송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충북으로 바이오기업을 지속 유치하여 ‘바이오산업의 중심, 충북’의 위상을 더욱 굳히겠다”고 밝혔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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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퇴직월 하루 일하고 월급 600만원 받는 금융공공기관
예금보험공사 5년간(‘13년~’17년) 퇴직자 120명 중 87명(72.5%) 전액 지급
보수규정 어기고 퇴직월 보수전액 지급하는 관행 없어져야...
고액연봉으로 ‘신의직장’이라 불리우는 금융공공기관들이 지침을 어기고 퇴직자의 퇴직월 마지막 보수까지 전액 지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자유한국당 정무위원회 소속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예금보험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보수규정을 무시한 채 내부규정을 통해서 퇴직월 보수를 전액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공무원 보수규정에 따르면 5년 이상 근속하고 퇴직월에 15일 이상 근무한 경우에만 퇴직월 보수를 전액 지급하도록 되어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자산관리공단의 경우 5년간(‘13년~17년) 퇴직자 183명 중 65명(35.5%)에게 원칙을 어기고 퇴직월 보수 전액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더 추가로 지급된 보수는 무려 1억8천만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예금보험공사는 더욱 심각하다. 같은 기간 퇴직자 120명 중 무려 87명(72.5%)에게 2억3700만원을 더 추가 지급한 것으로 드러나 국민 눈높이에 어긋나는 행태를 여실 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이 가운데 근속년수가 1년이 채 되지 않은 퇴직자가 자산관리공사의 경우 20명으로 과다 지급된 퇴직자 65명의 35.1%에 이르렀으며 예금보험공사의 경우에도 4명이 근속년수가 1년이 채 되지 않은 퇴직자로 나타났다.
실예로 예금보험공사 김00 상임위원은 근속연수가 10개월인 가운데 퇴직월에는 단지 9일만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200만원에 달하는 보수전액을 지급했다. 이는 일할계산 하여 지급해야할 350만원 수준보다 무려 약 4배정도가 더 부풀려지급되었다.
다음은 자산관리공사의 이00주임의 경우, 입사한지 6개월도 되지 않았고 퇴직월 근무일에 단지 하루만 일을 했음에도 원 지급액인 11만원보다 30배 많은 330만원의 퇴직금 전액을 지급받았다.
이어 또 다른 사례로, 같은 기관의 김00주임의 경우 근속연수가 6년 1개월이지만 퇴직월 근무일이 4일에 불과해 지급되어야 할 보수는 81만원 수준에 반해, 실제로는 610만원에 달하는 보수 전액이 지급되었다.
더욱이, 위의 사례보다 더욱 심각한 사례로 자산관리공사의 박00선임주임은 1개월 하고 퇴직월날 12일간 일을 한 후, 퇴직했음에도 560만원 가량의 퇴직금 전액을 지급받았다. 원칙은 일할계산하여 2백만원 정도의 퇴직금을 받아야 하나, 보수 전액인 360만원이 더 지급된 것이다.
성일종 의원은 “정부의 지침이 엄연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원칙에 벗어나 인건비를 과다하게 지급하고 있는 것은 국민의 눈높이에 어긋나는 용납할 수 없는 문제이다”며 “관리감독기관인 금융공공기관이 외부의 감독에만 집중하고 내부의 감독에는 소홀히 하는 점은 직무유기라고 볼 수 있는 만큼, 금융위는 하루빨리 금융 공공기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원칙을 어기는 관행을 뿌리 뽑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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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제21 회 Gallery CBTP 개최
제21 회 Gallery CBTP 개최
[충청뉴스Q] 충북테크노파크는 지역기업과 오창 산업단지 주민들을 위한 제21 회 Gallery CBTP를 지난 17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충북TP 본부관 1층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충북TP의 사회적 공헌을 위한 임팩트 비즈니스 실천 중 하나인 Gallery CBTP는 지역미술인의 서양화, 수채화, 디자인, 조각, 한국화, 문인화, 민화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기업과 지역주민을 위해 무료로 선보여 왔으며, 매회 500여 명 이상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전시회는 “무심천에 스민 전통의 향기展”이란 주제로 청주지역 중견작가들의 묵향이 묻어나는 한국화, 서예, 문인화 작품과 전통의 아름다움이 깃든 민화, 공예 등 수준 높은 작품들로 표현된 미술작품 40점이 찾아간다.
충북TP 김진태 원장은 전시에 참여한 청주지역 작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예술이 바탕이 되는 인간의 창의성과 감수성은 기업의 경영 혁신과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에 큰 역할을 한다”며, “충북TP는 기업과 지역사회 그리고 지역예술인이 예술로 하나 돼 서로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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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벼 출수기 이후 병해충 방제 강조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벼 이삭이 패는 시기에 쌀 품질에 영향을 끼치는 병해충 발생의 증가가 우려되어 예방 및 방제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벼의 생육후기인 8월 중순에서 수확기 사이에는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의 병과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먹노린재 등의 해충이 발생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이삭도열병 발생 시 쌀의 냄새, 맛, 찰기 등이 저하된다. 이삭누룩병은 등숙을 불량하게 하거나 현미의 품질을 저하시키게 되는 원인이 된다. 흰잎마름병은 쌀이 완전히 성숙되지 못하며, 세균성벼알마름병은 쭉정이 또는 쌀알에 갈색의 줄무늬가 생기는 미성숙립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충은 대부분 잎과 줄기를 가해하여 피해부위를 고사시키거나 등숙을 불량하게 한다. 먹노린재의 경우 등숙기에 이삭을 가해하여 쌀알이 여물지 못하거나, 반점미 또는 흑점미 등의 발생을 일으켜 쌀 품질을 저하시킨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요즈음처럼 고온이 지속되는 날에는 한낮을 피해 아침 저녁으로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제 때 방제해야 쌀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벼 뿌리에 산소 공급이 잘 이루어 지도록 물을 2∼3㎝로 얕게 대고 논물이 마르면 다시 대어주는 물 걸러대기도 해 주어야 한다고 덧 붙였다.
병해충 방제시기와 약재 등 자세한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김영호 과장은 “최근 폭염으로 인해 출수기가 3∼4일정도 빨라졌다.”며 “벼 이삭이 패는 8월 중순이후 기상여건과 병해충 방제 여부에 따라 수확량과 쌀 품질이 달라지므로 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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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출품자 전원 수상
충청북도
[충청뉴스Q] '2018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충북지역 출품자 5명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매년 9월을“대한민국 문해의 달”로 지정하고,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하고 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삶에서의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인생의 경험’‘함께 배우고 지혜를 나눈 학습의 즐거움’,‘문해교육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과 희망’이라는 3개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됐다.
전국에서 접수된 11,832개의 작품들 중, 시·군·구 문해교육기관과 시·도 평생교육원 심사 그리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25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 중 상위 15개 작품에 대해서는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 훈격을 결정했다.
충북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시화전에 작품 출품을 위해 각 시군에서 접수된 47개의 작품 중에서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을 선정하여 출품했다.
이 중 특별상으로는 “밭에서도 공부한다”, “나 배운 할멈이야”,“오늘 밤 꿈속에서라도”의 3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으로는 “나도 이제 일기 쓴다” “소리 없는 글”의 2개 작품이 선정됐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특별전시회는 오는 9월 13일에서 15일 3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충북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충북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도내 평생교육의 구심체로써 충북지역의 전문성 있는 문해교원 양성을 위해 초등·중학과정 학력 인정 문해교육 교원 연수 과정을 운영하였으며, 문해교육 역량강화를 위하여 문해교육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9월 6일에는 충북도 문해학습자 전체를 아우르는 '제1회 충청북도 문해한마당' 행사를 충주시에서 개최하여 도민들에게 문해교육의 홍보 및 관심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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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섭 행정부지사, 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방안 마련 지시
충청북도
[충청뉴스Q]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대기업 투자계획에 따른 투자유치 방안 마련’과 ‘정부예산 핵심사업 국회에 반영 되도록 국회의원 등 사전 공조활동 주문’ 등 도정현안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했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최근 삼성 180조, SK 80조 등 5대 대기업이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 한화도 향후 5년간 22조원을 투자하여 3만 5천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태양광 산업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 및 고용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화큐셀 등 도내 태양광 사업장을 중심으로 투자확대가 이루어지고 고용창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당부하였으며, 다른 대기업 투자계획도 면밀히 파악하여 기업별로 맞춤형 투자유치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한 부지사는 “제13회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20여일 남았다며, 조직위뿐만 아니라 각 실·국에서도 담당별 지원업무를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주문하며,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현장인력 지원, 경기장 시설 관리 및 안전대책, 주변 식당·숙박업소 위생상태 등 대회 막바지 점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한 부지사는 폭염부서 직원들의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면서 “역대급 폭염과 열대야가 이번주 수요일까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마지막까지 폭염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아울러, “태풍 솔릭 북상에 오는 23일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취약지구 사전점검 등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한 부지사는 충북의 도심 속 문화재를 돌아보는 “‘2018 청주문화재야행 밤드리 노니다’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청주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라고 언급하면서올해로 세 번째 맞는 이 행사는 충북도청의 본관 및 도지사 집무실, 도의회 본회의장 내부 등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첫해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일반 도민들에게 도정홍보를 하고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2019 정부예산 확보’와 관련하여정부예산 4차 심의가 지난주 마무리 됨에 따라 각 부서에서는 관련 부처 정부예산 확보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해 줄 것과, 다음단계로, 국회에서 반영할 핵심사업을 정리하여 국회의원, 의원보좌관 등에게 사전에 충분한 설명을 통해 공조활동을 계속 유지 할 것을 주문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