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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단 현장실사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 대소원면 일원에서 20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을 위한 현장실사가 이뤄졌다.
실사에는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전문가 평가위원 등 12명이 현장을 찾았다.
실사는 국가산업단지 조성지를 둘러보고 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 설명 청취에 이어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시종 도지사와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충북도 및 충주시 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실사단을 환영했다.
이두표 충주부시장이 직접 현장설명과 자료발표를 진행하는 등 국가산업단지 조성 유치에 대한 충북도와 충주시의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2026년까지 3586억원이 투입돼 정밀의료 관련 바이오,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기업과 연구개발센터 유치를 통해 정밀의료산업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7곳을 현장 실사한 뒤 산업수요 및 입지요건 등을 반영해 이달 말 최종 후보지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국가산업단지에 선정되면 국토연구원에서 타당성 검토 후 사업을 실시하게 되며, 충주시는 바이오기업유치 및 산업단지 조성 시 행정을 지원하게 된다.
석미경 충주시 바이오산업과장은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청주, 제천, 원주와 연계한 바이오벨트 구축으로 바이오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오고, 산업단지 부족 문제를 해소시킴으로써 서충주신도시 자립기반 구축과 충주 발전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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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1회 군인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증평군
[충청뉴스Q] 증평군이 20일 13공수여단에서 부대원을 대상으로 시군창의‘디자인으로 물들인 삼기천 20리’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2018년 제1회 군인 인문학 아카데미 특강’실시했다.
이날 특강 강의자로 나선 차명호 평택대학교 교수는‘상처받지 말고 감정을 경영하라’라는 주제로 공감과 지혜로운 소통을 통한 행복한 자아실현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한편 디자인으로 물들인 삼기천 20리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 선정으로 실시된다.
이 사업에는 국비 4억9000만원과 군비 2억1000만원 등 총 7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이 중 지역역량강화사업에 6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까지 13공수여단 부대원 대상 군인 인문학 아카데미 죽리초등학교 학생 대상 독서 아카데미 김득신 독서 서당 및 문화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억4000만원은 증평읍 율리 별천지 공원 내에 김득신 스토리텔링 대기만성 길, 작은풍차, 포토존 등을 조성하는 데 사용된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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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폭염·가뭄대비 수목 관수 및 병해충 방제작업 총력
폭염·가뭄대비 수목 관수 및 병해충 방제작업 총력
[충청뉴스Q] 증평군은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수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원 및 가로녹지 등 주요 경관 조성지의 수목 관수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가뭄이 시작되던 지난 7월 중순부터 최근 2년 이내 사업 실행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관수작업을 계속 실시했다.
그러나 지속되는 가뭄으로 식재한지 10여년이 지난 수목에서도 잎이 마르고 병해충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나타나게 되자, 지난 12일부터 대상을 넓혀 대대적인 관수작업과 함께 방제작업을 시작했다.
관수작업에는 군뿐만 아니라 제5019부대와 풍남레미콘 등의 민간기업 지원차량을 포함한 총 12대의 작업차량과 50여명의 인력이 동원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유례없는 폭염으로 가로수 및 공원녹지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지속적인 병해충방제 및 관수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열 증평군수는 지난 11일 긴급회의를 소집해 수목 병해충방제 및 관수작업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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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폭염 가뭄 극복 예비비 6억원 긴급 지원
군 적극적 재정지원으로 피해 최소화
[충청뉴스Q] 음성군은 지난 7월부터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가축 폐사와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비 6억원을 긴급 투입한데 이어, 특별교부세와 도비에 대하여 성립전 예산편성과 재난기금 지출 등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군민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그동안 관내 횡단보도 파라솔형 그날막 27개소 설치에 4천만원 폭염으로 인하여 가축의 폐사를 예방하기 위한 예비비 4천1백만원을 지원하여 축산농가에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2,138L를 구입, 배포 계속되는 폭염으로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1,041L, 1천8백만원 추가 구입, 배포 관정개발 15공에 4억6천3백만원 스프링클러 1,000개와 연결호스 1,000홀 등 구입에 5천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엔진형 양수기 60대, 2천만원을 구입하여 가뭄에 타들어가는 밭작물에 대비하여 농가들에게 배부하고, 폭염행동요령 홍보물 2,000매, 폭염홍보용 부채 제작 3,000개 배부, 무더위쉼터 안내 표지판 88개, 더위를 식혀줄 쿨매트를 500개 구입하여 경로당 및 저소득주민에게 배부했다.
특히, 노인분들의 에어컨 사용을 권장하기 위하여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을 위한 예비비 39백만원을 긴급 편성하여 관내 경로당 393개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폭염 및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과 가축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주문하면서, “앞으로도 각종 재해에 대해 단기적 조치뿐만 아니라 중 장기적 조치를 수립하는 등 모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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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위촉
음성군
[충청뉴스Q] 음성군은 20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수립을 위한 T/F팀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주민지원과장을 비롯한 사회보장 관련 공무원, 학계 외부전문가, 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 지역대표로 32명을 T/F팀원으로 위촉하고, 위원들을 대상으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경과보고와 주민욕구 조사결과 및 의견수렴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 T/F팀은 지역사회에서 활용 가능한 복지자원을 고려해 계획의 비전과 전략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과제와 세부사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통한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이 될 수 있도록 주민의 욕구에 맞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알찬 계획이 수립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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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수강생 모집
음성군
[충청뉴스Q] 음성군과 관내 대안학교인 글로벌선진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2018년 하반기 토요영어학교 수강생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토요영어학교는 학교 수업이 없는 토요일에 안전하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2년부터 글로벌선진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다.
토요영어학교는 6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6학년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글로벌선진학교 홈페이지에서 참여자이름, 학년, 거주지 읍면명, 보호자명, 연락처를 기재하여 신청하면 되며, 접수관련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선진학교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과정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학교 행사가 있는 날을 제외하고 12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토요영어학교 프로그램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반도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며, “다함께 누리는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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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음성군편’ 참가자 접수
음성군
[충청뉴스Q] 제37회 설성문화제와 제23회 음성청결고추축제를 기념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음성군편’ 녹화가 오는 9월 15일 설성공원에서 진행된다.
음성군이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전국노래자랑 음성군편은 국민 MC 송해씨가 진행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는 본선 진출자 15명을 비롯해 진성, 조항조, 조은새, 진해성, 지나유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유익하고 신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선 참가자는 오는 9월 13일 오후 1시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예심과정을 거쳐 결정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예심 참가 신청은 음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읍·면사무소나 군청 문화홍보과로 접수하면 된다.
이외에도 군청 문화홍보과 팩스나 이메일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제37회 설성문화제와 제23회 음성청결고추축제를 축하하고 음성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행복한 음성이 실현 되도록 끼와 열정을 가진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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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도움이 필요한 이웃, 여러분이 찾아주세요”
영동군
[충청뉴스Q]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국가 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과 보호가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제도를 운영중이다.
현재 군은 읍면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이장을 활용해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성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원시기를 놓쳐버리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인적안정망 재정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점 발굴 대상은 최근 6개월 간 사회보험료 체납가구 단전·단수·가스차단 가구 주 소득자의 중대한 질병·사망·실직 등으로 인한 돌발 위기가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지·탈락된 가구 중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이다.
발굴된 소외계층에 대해서 위기상황과 소득·재산기준을 충족하는 자에게는 긴급복지지원, 민간자원 서비스 연계 등 대상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가구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이웃의 따뜻한 관심”라며,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건복지부콜센터 또는 군 희망복지지원단, 읍면사무소 등으로 제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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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보랏빛 포도의 향연 영동포도축제 손님맞이 준비‘착착’
영동포도축제 손님맞이 준비‘착착’
[충청뉴스Q] 충북 영동군은 ‘달콤한 가족사랑 영동포도와 함께해요!’ 슬로건 아래,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2018 영동포도축제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군은 시가지 곳곳에 배너기를 설치해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도로, 가로등 등 기반 시설과 관광객 편의시설 점검하며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초부터 아름답고 쾌적한 영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체인 서진환경과 영동읍사무소를 중심으로 축제장 주변과 영동역, 주요시가지의 환경정비에 힘쓰고 있다.
포도축제기간중에는 군 전 직원이 참여해 행사장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벌인다.
현재 축제 주무대인 영동체육관 진입로와 포도따기 체험행사 주변 도로변에 대한 노면정비와 제초작업이 한창이며, 축제가 시작되는 오는 23일 이전까지 작업을 마무리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말끔히 정돈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각 부서별로 축제 기동홍보반을 편성해 대전시, 김천기, 무주군 등 인근 도시를 방문해 다각적 홍보활동으로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렸다.
이와 함께 군은 축제장 전반적 안전관리 대책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관광객 편의제공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정상작동여부, 조명 밝기, 시설물 파손 등 축제장 주변 가로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7일에는 영동군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비상연락망 구축체계, 축제기간중 안전사고 발생 대응 계획, 안전관리요원 배치, 주요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축제장 안전관리 체계도 확립했다.
오는 22일에는 안전총괄팀장을 반장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소방서, 민간전문가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축제장 주변 공중위생업소에 대해서도 축제전까지 영업장 위생 청결상태, 숙박시설 현황, 안전용품 구비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며, 친절 서비스 교육도 강화해 쾌적한 관광도시 이미지 구축에 힘쓴다.
군은 행정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을 통해 찾아오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명품 축제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특색있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돼 관광객들이 영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동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남은기간 꼼꼼하게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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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러시아 유학생 공근식 씨, 다시 한번 군민들께 감사 인사 전해
군민 성원에 힘입어 러시아 국가 장학생 선정
[충청뉴스Q] 자랑스런 영동인, 러시아 유학생 공근식 씨가 20일 오랜만에 영동군청을 찾았다.
이날 공근식 씨는 그동안 많은 격려와 후원을 받은 박세복 영동군수와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러시아 국가장학생에 선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영동군 심천면 출신인 공 씨는 러시아 국립대 모스크바물리기술대 유학생으로, 러시아 항공우주관련 격월간지 ‘자유로운 비행’의 표지인물로 선정돼 전 국민의 관심을 받았던 인물이었다.
고향인 영동군에서도 그의 도전정신과 불굴의 의지가 알려지며, 근면과 성실의 대명사로 지역의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다.
2016년 10월 영동군민장학회 특별장학생으로 선정돼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고향마을과 지역 사회단체에서도 후원하는 등 고향 곳곳에서 응원이 이어졌다.
군민들의 정성에 보답이라도 하듯, 언어, 습관 등 타국생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했다.
그 결과, 석사과정을 마친 그의 성적표에는 A+등급이 하나둘씩 채워지며 국가장학생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공 씨는 4년동안 박사과정 학비 전액을 지원받게 됐다.
수학과 역학을 전공분야로 하는 대학원과정에는 이집트 유학생과 더불어 단둘만 국가장학생에 선발됐다.
러시아 수도권 일간지에도 그의 드라마틱한 인생스토리를 보도해 많은 학생과 현지주민들이 공 씨와 한국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이에 공 씨는 한국과 영동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맨으로 열을 올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공 씨의 도전정신과 열정이 알려지면서, 많은 한국인 학생들의 러시아 유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고향 고등학생 2명도 공 씨 스토리에 감동을 받아, 공 씨의 자문을 얻어 러시아 수도권 소재 항공공학과와 블라디보스톡 인문학부에 각각 진학했다.
현재 공씨는 2년의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잠시 귀국한 상태로, 영동레인보우도서관을 오가며 못 다한 유체공학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 이날 방문한 공씨를 격려하며 고향의 발전상을 세세히 전했다.
박 군수는 “‘영동인’이라는 자부심과 고향의 푸근한 정으로 힘든 이국생활도 무사히 이겨냈으면 한다.”라며 “더 행복하고 웃음 넘치는 영동군을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 씨는 “존경하는 군민들의 응원과 관심 덕분에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고 좋은 성적도 얻을 수 있었다.”라며, “군민들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하고 나라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 씨는 2010년 모스크바물리기술대에 입학해, 극초음속분야 연구로 2016년 7월 수석졸업의 영예를 안았으며, 같은 해 9월 대학원에 진학해 2년간 석사과정을 마치고 올해 7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다음달 10일경 출국예정이며, 동일학과 박사과정에 진학, 새로운 비상을 준비한다.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