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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제5회 ICT 스마트 디바이스톤 충북 개최
제5회 ICT 스마트 디바이스톤
[충청뉴스Q]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은 원내 2층 ICT 디바이스랩에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제5회 ICT 스마트 디바이스톤’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는 ICT 디바이스랩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디바이스톤은 디바이스 메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팀 단위 협업 프로젝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및 6개 지역 디바이스랩에서 공동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지난 달 21일부터 판교에서 시작되어 충북에서 4번째로 개최됐다.
충북에서는 총 7개팀 31명이 참석하여 무박 2일동안 시티, 교통, 복지, 환경, 안전 등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정책에 포함된 12대 융합 분야와 연계 가능한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 경연을 펼쳤다.
본 행사는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까지 팀별로 아이디어를 제품화하여 최종 결과 발표를 통해 수상팀을 선발했다. 이 중 2팀을 선발하여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친환경 우산제수기를 만든 ‘T.R.P’팀이, 우수상은 메디슨 헬퍼라는 스마트 약통을 만든 ‘약언제먹조’팀이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전원건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메이커 문화 확산과 디바이스 창작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진흥원은 이 밖에도 하반기 디바이스 관련 공모전과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 교육 등을 실시하여 지역 ICT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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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국토부 장관 문화적 도시재생 관련 업무협약 체결
문체부-국토부 장관 문화적 도시재생 관련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Q]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13일 오후 4시 동부창고 36동에서 문화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간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양부처 간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신규로 추진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비롯한 기존의 다양한 문화사업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 간의 실질적 연계를 위한 목적이다.
이를 위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정만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강현수 국토연구원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등이 참여했다.
동부창고가 협약장소로 선택된 이유는 양 부처간 협력을 통해 문화적 재생을 추진한 대표적 현장으로 장소의 역사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문화적 재활용을 통해 쇠퇴지역을 활성화한 우수 사례 라고 밝혔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문화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호연계를 위한 문체부와 국토부의 협약체결이 충북 청주 옛 연초제조창 동부창고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163만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호남과 강원 간에 단절된 구간을 충북을 통하여 고속화 철도, 고속화 도로로 연결하고, 여기에 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을 접목하며, 백두대간 국민쉼터를 조성하는 등 강호축을 개발하여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나아가 북한 원산으로 연결하는 남북 평화 축으로, 더 나아가 시베리아를 거쳐 유라시아로 진출하는 실크레일로 확대 발전시키려는 충북도의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양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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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37대 한창섭 행정부지사 취임
충청북도 제37대 한창섭 행정부지사 취임식
[충청뉴스Q]충청북도 제37대 한창섭 행정부지사가 취임했다. 한 부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행정부지사로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지난 1991년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과 근무를 시작으로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駐캐나다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 행정자치부 의정관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의 인력운용 총괄 관장하는 인사기획관을 역임하는 등 중앙부처의 핵심요직을 거쳐 이번 정부인사에 따라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로 부임했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우선 다음 달로 다가온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중부고속도로 확장,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충북선철도 고속화 등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해결해 나아가는데 주력하는 한편, 강호축 개발을 통해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상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영국 버밍엄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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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도지사, 농작물 폭염피해는 자연재난으로 보아야
충청북도
[충청뉴스Q]이시종 도지사는 1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폭염 및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대책 마련’과 ‘도내 연수원·기업체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등 도정현안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지만, 농작물재해보험 외 근본적 대책이 없어 농심이 타들어가고 있다.”며, 폭염 농작물 피해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이달 중순까지 폭염과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물수송이 가능한 차량을 보유한 소방서, 군부대, 기업체 등에 급수차 지원 요청과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최근 폭염을 ‘자연재난’으로 포함시키는 정부의 움직임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폭염 농작물’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피해보상 방안‘을 검토하고, 중앙부처와 협의하여 법제화를 추진하는 한편,태양광시설을 활용한 농작물 피해에 대한 수익보전, 태양광을 활용한 폭염피해 감소 등에 대해서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이시종 도지사는 “최근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많지만, 전기울타리·철망·경음기 등으로는 근본적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라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현재, 야생동물의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하여 ‘야생동물 순환수렵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순환수렵장 시스템’은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현재의 야생동물 현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환경부와의 공조하에 농작물 피해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개체수에 따른 순환수렵장의 ‘탄력적 운영방안’을 모색할 것과 야생동물로 인한 농민들의 ‘현실적인 피해보상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이시종 도지사는 “현재 충주·제천 지역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인재개발원·서울시수안보공무원연수원 등 연수시설이 있지만,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미약하다.”고 지적하며, 도와 해당시설간 협약등을 통하여, 연수시설에서 사용하는 ‘급식자재를 지역 농산물로 사용’하게 하고, 연수생들의 ‘인근 관광지 및 시장 투어’등을 추진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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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 새롭게 ‘2018젓가락페스티벌’
2018젓가락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Q]해마다 늦가을을 풍성하게 물들이던 〈젓가락페스티벌〉이 올해는 예년보다 조금 더 빨리, 9월에 시민들 곁으로 돌아온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9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청주 동부창고 일원에서 〈2018젓가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젓가락 페스티벌은 한중일 동아시아 삼국의 삶과 역사 속에 함께 해온 일상의 도구 ‘젓가락’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청주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됐던 2015년부터 이어온 축제다.
기존에는 매년 11월 11일을 기점으로 열렸으나 올해부터는 한국만의 수저문화에 주목, 차별성을 강화해 수저 한 벌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9월 11일을 중심으로 개최한다.
9월로 앞당겨 진행되는 올 〈젓가락페스티벌〉에는 국내외작가 및 수집가가 참여해 젓가락특별전과 학술회의, 체험 및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① 젓가락특별전 한중일 젓가락 전시, 예술젓가락, 동아시아 젓가락 수집전 작가의 방 · 서브컬처 전시도 함께 진행 젓가락문화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는 젓가락페스티벌의 정체성이 담긴 [특별전]은 2018젓가락페스티벌에도 계속된다. 올해 [특별전]에서는 한중일 3국의 젓가락작품부터 실생활에 사용되는 실용적인 젓가락까지 전시되며, 한중일 삼국 외 젓가락문화권 국가의 특별한 젓가락과 수집가의 젓가락, 한국화속 젓가락까지 다양한 면모의 젓가락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관에서는 ‘수저’라는 주제 아래 작가 14인의 작품세계가 펼쳐지며, 젊은 예비 작가들인 청주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 학생들의 다양한 재료를 통한 실험적인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랜 기간 수집해온 수집가들의 다양한 젓가락컬렉션을 통해 한중일 삼국을 넘어 동아시아 전체의 젓가락을 엿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일본관은 니가타의 젊은 옻칠장인 ‘사나다 모모코’의 2인 테이블 웨어가 전시되어 일본 옻칠의 경지를 보여 줄 예정이며, 젓가락포장 지를 이용한 종이접기로 “JAPANESE TIP”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아티스트 ‘타츠미 유키’의 1만 3천여 개에 달하는 작품 도 관람객을 만난다. 특히 9월 8일부터 9일까지는 작가가 직접 시민들과 함께 젓가락 포장지 접기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일본의 대표 젓가락기업이자 매년 젓가 락페스티벌에 꾸준히 참여해온 ㈜효자에몽은 올해도 역시 도쿄올 림픽 기념 젓가락과 3척3촌젓가락 등 다양한 젓가락개발
상품으로 축제에 신선함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중국/대만관에서는 젓가락 연구 · 개발을 위해 모인 ‘상하이 젓가락 촉진회’의 다양한 상품 및 작품젓가락과 만날 수 있으며, 뤄양 국칠 휴식예술연구센터의 12간지를 주제로 한 12벌의 섬세한 젓가락도 전시된다.
더불어 중국과는 또 다른 대만의 젓가락문화 ‘一生一筷 - 하나의 삶, 하나의 젓가락‘을 주제로 한 전시는 닮은 듯 하면서도 서로 다른 젓가락 문화를 발견하는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특별전에서는 각 국가관 외에 젓가락페스티벌을 대표하는 5인의 ’작가의 방‘도 운영된다. 필장 유필무, 칠장 김성호, 유기장 박상태, 분디나무 젓가락의 이종국, 전통염색과 조각보의 이소라작가가 참여하는 작가의 방에서는 그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은 물론 작가와 함께 하는 체험의 기쁨도 누릴 수 있다.
’교육관‘에서는 시와저공방을 운영하는 유수혜 선생의 젓가락교육과 더불어 젓가락연구소에서 연구·개발 중인 젓가락교구와 경연대회 교구를 통해 올바른 젓가락질과 식사예절을 배울 수 있다.
또 ’기업관‘에서는 라온상사, 코스틱, 칠몽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의 지능젓가락부터 일반젓가락까지 다양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② 젓가락 경연대회, 나만의 젓가락 만들기, 면요리 체험 등 젓가락으로 나누는 다채로운 즐거움 스타셰프 ‘유현수’와 함께하는 라면요리 경연대회 젓가락을 주제로 한 차별화된 체험 및 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 올해는 모던 한식의 대표 주자이자 세계적인 미식가이드 미슐랭 1스타를 받은 유명셰프 유현수가 젓가락페스티벌을 찾는다. 유현수 셰프가 자신만의 한식비법으로 재해석한 라면이 선보이고, 사전접수로 선정된 시민들과 함께 진행되는 라면경연대회에서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젓가락페스티벌에서 가장 인기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젓가락경연대회는 올해 축제기간에만 진행된다. 페스티벌중인 오는 9월 8일부터 15일까지는 매일같이 예선전이 진행되고,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16일에 결선을 치른다. 젓가락 왕으로 선발된 최종 우승자에게는 금젓가락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 경연대회에서는 젓가락연구소에서 개발된 경연대회 전용 교구를 활용할 예정이라 더욱더 공정하고 체계화된 경연대회에서 진정한 젓가락 왕이 선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나만의 젓가락 만들기’는 예년보다 더욱 재미있어질 전망이다. 기존의 젓가락 체험과는 달리 직접 대패질을 해서 나만의 젓가락을 만드는 방식을 시도한다. 시간과 노력, 또 정성스러운 손길이 깃들어 더욱 더 소중하고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젓가락을 올해 젓가락 페스티벌에서 가져보는 건 어떨까? ③수저 한 벌의 이미지를 담은 오는 ‘9월 11일’에 열리는 국내학술심포지엄젓가락문화 및 젓가락페스티벌 현황과 발전방향젓가락페스티벌과 연계해 젓가락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학술심포지엄이 올해는 수저 한 벌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오는 9월 11일과 기존 젓가락의 날인 11월 11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 젓가락페스티벌 기간에 진행되는 국내학술심포지엄은 ‘젓가락문화 및 젓가락페스티벌 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충북연구원 정삼철 수석연구위원의 ‘젓가락콘텐츠의 관광자원화’ 기조발표와 젓가락연구소 현황분석, 젓가락페스티벌 전시회 현황과 발전방향 등 지정발표로 진행되며, 토론도 예정되어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는 “청주 동부창고일원에서 개최되는 올 젓가락페스티벌은 예년보다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로 무장해 청주의 9월을 한층 더 즐겁게 만들 것”이라며 “앞당겨진 축제일정 만큼 좀 더 일찍 젓가락의 매력에 빠져보시라”고 권했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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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와 국토부 장관, 청주동부창고에서 만나다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가 13일 오후 4시 청주동부창고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 부처간 문화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도시 조성 등 문화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상호협력 기반을 다지고자 하는 것으로, 양 부처의 대표적 협력 사업장인 청주에서 체결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옛 청주연초제조창이 문체부와 국토부 간 협력을 통해 활력이 넘치고 경쟁력을 갖춘 청주 지역 거점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청주시는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에서 문화도시조성사업,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동부창고 등 문체부의 각종 문화사업과 국토부의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 문화적 재생방식으로 도시재생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부처는 옛 청주연초제조창 사례 등을 토대로 문화적 관점에서 도시재생을 추진할 경우 사업성과를 높이고 지역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데에 공감하고 그동안 문화적 도시재생 촉진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부처 관련 사업 간 연계 강화, 공동 연구·홍보, 교류 확대 등에 협력한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양 부처의 업무협약 체결장소로 청주가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부처와 협력하여 문화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청주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담뱃잎 보관창고였던 동부창고는 2014년부터 역사성과 장소성의 가치를 간직한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시민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총 7개동 중 현재 3개동이 조성 완료돼 문화강좌, 동아리모임, 소공연, 공연연습 등으로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2개동은 마켓플레이스로 조성 중이고, 나머지 2개동은 내년에 조성 예정이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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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적극행정 면책상담실 설치·운영한다
제천시
[충청뉴스Q]제천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공직사회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본천 상설감사장 내 적극행정 면책상담실을 설치하고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추진할 계획이다.
‘적극행정 면책제도’는 공무원이 그 직무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분적인 절차상 하자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였더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 관련 공무원에 대하여 징계 등 불이익한 처분요구 등을 하지 않거나 감경 처리하는 제도이다.
면책조건으로는 업무처리의 목적이 시의 공공의 이익 증진을 위한 경우 법령상의 의무이행, 정책의 수립이나 집행, 시민 편익 증진 등을 위해 제반여건에 비추어 해당업무를 추진, 처리해야 할 필요성과 타당성이 있는 경우 의사결정의 목적과 내용 및 과정 등을 관련 문서에 충실히 기재하여 합당한 결재를 받는 등 업무를 투명하게 처리하였을 경우에 한한다.
허남철 감사법무담당관은 “공공의 이익을 위하고,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하면서,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에는 관련 절차에 따라 징계요구나 문책요구 등 책임을 묻지 않을 예정이다”면서,
“하지만 소극행정과 복지부동, 무사안일로 인한 위법 부당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는 적극행정 면책 대상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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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간부공무원 월요 확대회의 개최
제천시 간부공무원 월요 확대회의
[충청뉴스Q]제천시는 13일 아침 이상천 제천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주요과장 및 사업 발굴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간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을 금년 중에 반영함에 따라, 지역의 현안사업 중 국가정책에 반영할 사업을 발굴하고 관련부서장이 직접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선7기 공약사업인 ‘제천 초록길 드림팜랜드 조성’과 연계된 실무 부서에서 발굴한 사업인 문화시설 확충,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 주차장 확충, 생태 휴양공간 조성, 지방정원 조성, 승마체험장 설치, 드림팜랜드 조성 등을 보고하고 간부공무원들과 종합 토의를 거쳐 사업내용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내용과 중요성을 일부 간부공무원이 아닌 전 직원이 공유하는 동시에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면서,
“금번에 발굴한 사업 이외에도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여 지역의 현안사업이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달 말까지 오는 2019년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 가능한 사업을 추가 발굴하여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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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 김한식씨 유족에 충주 행복상 전달
고 김한식씨 유족에 충주 행복상 전달
[충청뉴스Q]충주시가 지난달 19일 뇌출혈로 운명한 고 김한식 봉방동 새마을지도자협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3일 고인의 이름으로 ‘충주 행복상’을 수여했다.
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열린 충주 행복상 수여식에는 고인의 부인인 김진순씨와 두 딸을 비롯해 충주시새마을회 임원, 봉방동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조길형 시장은 이날 고인의 유족에게 충주 행복상을 전달하며 “고인의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정신은 모두가 행복한 충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위로했다.
한편, 개인사업체를 운영해 온 고 김한식 회장은 지난 2008년 봉방동 새마을지도자로 위촉되며 새마을 활동을 시작해 적극적인 새마을활동 참여와 리더십으로 2015년 봉방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회장직을 맡은 김 회장은 바쁜 생업을 하면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매년 폭염 속 방역활동을 펼치고, 소외계층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자원재활용품 수집 등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매년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1백만원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지난 5월에는 긴급하게 병원진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긴급진료비 1백만원도 지원했다.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김 회장은 마지막 가는 길도 장기를 기증하며 여러 사람들에게 새 삶을 선물하는 등 이웃사랑의 마음을 놓지 않았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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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날을 녹여버린 열기로 성황리에 막을 내린 필리핀 농구대회
필리핀 농구대회
[충청뉴스Q]지난달 1일부터 시작된 음성, 진천지역 필리핀 노동자들의 축제 ‘SEASON SUMMER BASKETBALL LEAGUE’가 12일 최종 결승전을 치루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폭염과 무더위 속에서 힘든 회사 일을 마치고 매주 마다 농구코트를 찾아 선의의 경쟁을 벌여오면서 8개팀 중 최종 금왕지역 무극 TITANS팀과 대소지역 HOKAGE팀이 우승을 다툰 결과 HOKAGE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를 준비한 음성 필리핀 카톨릭 커뮤니티 JESUS MUANA 회장은 많이 스탭들이 최선을 대해 준비해 주어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고,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팀 참가에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눈에 띄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음성경찰서 외사계 김종욱 계장도 생각보다 높은 참여율과 체계적인 경기진행, 수준 높은 선수들의 실력에 깜짝 놀랐으며, 무엇보다 장기간 대회를 치루면서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음성외국인도움센터 고소피아 센터장은 경기가 해를 거듭할수록 선수의 기량, 관중들의 매너, 응원문화, 참여율 등이 향상되어 가는 것을 느끼며, 한국 지역사회에 조금씩 조화롭고 평화롭게 통합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경기의 성원에 힘입어 좋은 계절인 10월에는 ‘국제 친선 운동회’를 개최하여 이번 결승전의 아쉬움을 설욕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보겠다고 했다.
201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