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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용률 74.2%로 2년 연속 도내 1위
음성군
[충청뉴스Q] 통계청이 지난 29일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음성군의 15∼64세 고용률은 74.2%로 2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음성군의 경제활동인구는 6만 4천명으로 전년대비 0.3% 증가하고, 취업자 수는 6만 2천명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한 반면, 실업률은 2.8%로 전년대비 0.6%포인트 감소했다.
그 중 청년층의 고용률은 50%로 전국 154개 시·군 중 6위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의 청년 고용률을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고용쇼크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이 같이 양호한 음성군의 고용지표 결과는 음성군의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및 활발한 기업 투자유치 활동 전개, 혁신도시 조성 및 공공기관 이전, 기업 정주여건 개선, 분야별 공공일자리사업, 지역 맞춤형 직업역량 강화훈련 및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시책을 추진한 결과가 시너지를 낸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노력해 준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 등 군민 여러분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용안정 및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적극 도모하여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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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함께 하는 사회분위기 조성. 농아인 소통 한마당 ‘성료’
영동군
[충청뉴스Q] 2018년 농아인의 날 행사가 31일 아모르아트웨딩컨벤션에서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지역 농아인들의 자립·재활의지를 높이고 화합과 축제의 시간을 제공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충북농아인협회영동군지회가 주관하고 영동군이 후원해 모든 군민들이 소외됨없이 소통하는 화합 한마당을 만들었다.
1부행사 기념식에서는 농아인들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을 위하여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2부행사에서는 무언의 소통 한마당이 진행됐다.
박세복 군수도 행사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차별과 편견을 허물어 배려와 존중이 가득한 사회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정우진 영동군지회장은 “이번 행사로 지역의 농아인들이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회원간 유대감을 강화해 사회참여의 기회를 도모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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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2018 A Farm Show 박람회’참가, 귀농·귀촌인 유치 전력
영동군
[충청뉴스Q] 충북 영동군이 31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 A Farm Show 박람회’에 참가해 영동의 매력을 한껏 알렸다.
군 귀농귀촌팀은 선배귀농인 4명과 함께 행사 전부터 귀농귀촌 여건과 주요 농산물 재배현황 등 상담에 필요한 다양한 준비를 했다.
특히 행사기간 중 현장에서 운영되는 귀농부스 상담창구에서는 시골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이 직접 상담 활동에 참여하여 1:1 맞춤형 상담과 안내로 전략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과일의 고장의 천혜 자연환경, 편리한 교통, 비옥한 농지 등을 내세우며 영동군만이 가진 이점과 귀농귀촌의 최적지란 점을 집중 부각시켰다.
또한, 귀농부스 상담창구를 영동군 이미지에 맞게 특색 있게 꾸며, 지역특산물을 전시하며 영동에서의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등 홍보효과를 높였다.
귀농의 꿈을 가졌었던 방문객들은 선배 귀농·귀촌인의 성공 및 실패 경험담을 생생히 들을 수 있어 큰 만족감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작은 계기를 만들었다.”며 “박람회에서 수집한 수요와 개선점을 토대로 귀농·귀촌하기 좋은 영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채널A와 동아일보가 주최한 이 2018 A Farm Show 박람회는 전국 70여 지자체가 참여해 청년층, 도시민에게 상담·컨설팅과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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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예산, 5,000억원 시대 활짝, 제2회 추경예산안 5,267억원 편성
영동군
[충청뉴스Q] 충북 영동군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살림살이 규모의 윤곽이 그려졌다.
3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주민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고액인 5,267억원 규모의 2018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영동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2회 추경으로 본격적인 5,000억원 시대를 활짝 열어, 지역의 성장 동력과 도약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추경예산안은 기정액보다 499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434억원, 특별회계는 65억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 주요 증가요인은 순세계잉여금 315억원이 늘어난 것에 기인한다.
또한, 국회 및 중앙부처 수시방문과 예산건의, 교부세 산정을 위한 적극적 자료발굴 등 전략적 대응에 따른 국비 확보도 한몫했다.
주요 편성사업은 주차난 해소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매천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12억원 초등학교 주변 보행로 설치사업 2억원이 눈에 띈다.
또한, 주민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촌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10억원 마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10억원 만남의광장 조성사업 5억원 용산 행복주택건립 지방상수도 확관공사 4억원 영동읍 전통시장도로 재포장공사 3억원 중앙동 시가지도로 재포장공사 1억5천만원 등이 편성됐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해, 경제, 농업, 관광, 등 전 분야에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희망찬 발전을 앞당길 사업들이 주축을 이룬다.
이에 더해 군은 정부시책에 따른 국도비 보조사업과 군민생활 안정을 위해 하반기에 추진해야 할 사업 위주로 초점을 맞췄다.
군은 무엇보다도 민선7기 영동군정의 역동적 변화를 이끌 탄탄한 기본 토대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이 담보된 상태에서 군민 생활과 연계되는 지역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고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추경재원을 편성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이번 추경안은 다음달 6일 개회하는 영동군의회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9월 2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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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영동포도,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서다.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서다.
[충청뉴스Q]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의 명품포도가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날 황간포도수출단지에서 생산된 포도 켐벨얼리 10톤을 첫 선적한다.
2007년 미국시장에 첫 진출한 메이빌 영동포도는 매년 수출량을 늘리며 12년째 미국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여름 긴 폭염과 가뭄에 따른 작황부진으로 포도생산에 어려움을 겪음에도 불구하고 황간포도수출작목회 김종국 회장 외 40여명은 여름 내내 열정과 정성으로 최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했다.
미국 내 소비자들의 기호와 취향에 맞는 맛좋고 품질 좋은 일등 포도가 나와 올해 첫 수출로 10톤을 선적하게 됐다.
이후 오는 10월말까지 100여톤 수출이 예정돼 있어 영동포도의 위상 재고는 물론 국내시장에서도 더불어 이미지 상승과 농가 소득 증대가 예상된다.
특히, 오는 10월초에는 포도 생산농가가 미국현지 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소비자와의 만남을 통해 홍보와 판촉활동으로 영동포도의 매력을 전세계에 전할 예정이다.
군은 이 자리에서 수출품 포도의 품질상태와 미국인 소비자의 반응도 함께 확인하고 향후 수출 확대 방안을 짜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포도가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12년째 수출길에 오르고 있는 것은 그만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수출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영동포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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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개정안 주요내용
[충청뉴스Q] 담합, 보복조치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공정위가 직권으로 분쟁조정을 의뢰할 수 있는 법적근거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지난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을 추진하게된 배경으로 현재 공정거래법 집행은 시정조치, 과징금 등 행정적 조치에 집중되어 법위반행위로 피해를 입은 국민의 권리구제는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 이에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여 피해자의 실질적 피해구제를 강화하면서 위법행위에 따른 기대비용을 높여 법위반 억지력도 높일 필요가 있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 담합, 공정위 신고 등을 이유로 보복조치를 한 사업자·사업자단체에 대하여 피해자에게 실제 발생한 손해의 3배 이내의 배상책임을 지도록 규정했다.
다만, 담합 자진신고자의 경우에는 징벌적 손해배상책임의 예외를 인정하여 피해자의 실손해액 범위 내에서 다른 담합사업자와 공동으로 연대배상책임을 지도록 규정했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공정위는 분쟁조정협의회에 분쟁조정을 의뢰할 수 없어 분쟁조정을 통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구제가 제한되고 있었다.
현재는 피해 사업자만이 공정위 또는 협의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고, 공정위는 신청 받은 분쟁조정 건을 협의회에 통보할 수 있을 뿐이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자 구제를 위해 공정위가 분쟁조정협의회에 직권으로 분쟁조정을 의뢰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또한, 신고사건 중 공정위가 직접 조사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을 제외한 사건을 직권으로 분쟁조정절차에 의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개정 법률안은 대통령 재가 등 절차를 거쳐 공포되며, 공포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징벌적 손해배상 규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분쟁조정 직권의뢰는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공정위에 신고된 위반행위부터 적용되며,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는 법 시행 후 최초로 발생하는 위반행위부터 적용된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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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 가요제 대상 임창빈 씨, 상금 500만원 전액 장학금 기탁
영동군
[충청뉴스Q] 제15회 추풍령 가요제 영예의 대상 수상자 임창빈 씨가 상금 전액인 500만원을 31일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해 주위 귀감이 되고 있다.
임 씨는 끼와 재능을 겸비한 많은 참가자들 중에서도 진성의 보릿고개를 열창해 단연 돋보이는 실력으로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기탁식에서 임 씨는“고향의 미래를 책임질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고 가요제 때 보내주신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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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한마음대회 개최
보은군
[충청뉴스Q]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가 31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회원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생활개선회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한마음대회는 생활개선회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함께 이룬 생활개선회 60년! 함께 여는 미래농업!’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회남면생활개선회원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난타공연과 윤명혁 강사의‘트랜드를 알면 농업의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특강 순으로 오전행사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어르신들로 구성된 붉은노을 악단의 축하 공연과 생활건강연구회의 농작업 피로회복 체조, 생활문화연구회의 자연염색 의상 패션쇼를 등 생활개선회가 올해 수행한 각 프로그램을 회원들에게 선보이는 행사순으로 진행됐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업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농업·환경·문화를 지키고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생활개선회가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보은농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여‘함께하는 도전, 발전하는 보은’건설에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단체활동에 기여한 우수회원 중 최현순, 정명복, 유경숙, 박미희, 박선희, 전명자 회원이 군수표창을 노순이 회원이 생활개선중앙회장상을, 김홍실 회원이 도연합회장상을 수상하고,
송기영 회원이 공로패를 농업기술센터 최은미 지도사가 감사패를 수여받았으며 쌀소비 촉진 우수생활개선회로는 보은읍, 장안면, 삼승면생활개선회가 군회장상을 수상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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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산업활동동향 0.5%↑,설비 투자는 전월대비 감소
2018년 7월 산업활동동향
[충청뉴스Q]지난 7월 산업 생산성이 지난 6월보다 0.5% 증가했고 반면 설비투자는 다섯 달 연속 감소 한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 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보인 가운데, 광공업생산은 자동차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기타운송장비, 화학제품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0.4% 증가했다.
또한, 전년동월대비로는 자동차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반도체, 화학제품 등이 늘어 0.9% 증가했다.
서비스업생산은 금융·보험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전문·과학·기술, 정보통신 등이 늘어 전월대비 비슷한 수준이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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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의원, ‘여권통문’ 발표 12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신용현 의원
[충청뉴스Q]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은 우리나라 최초 여성인권 선언인 ‘여권통문’ 발표 12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여권통문 발표 1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용현의원이 주최하고 역사·여성·미래가 주관하여 여권통문의 역사적 의의를 조명하고, 여권통문을 발표한 오는 9월 1일을 ‘여권통문의 날’로 지정·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1898년 9월 1일, 서울 북촌 여성들이 주축이 되고 300여명의 여성들이 찬동하여 우리나라의 최초 여성인권선언문을 발표했다.
‘여권통문’으로 알려진 이 여성인권선언문은 ‘권리’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고, 참정권, 노동권, 교육권 등 크게 3가지 권리에 대한 주장을 담고 있다. 이는 세계여성의 날이 촉발된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시위보다 10년이나 앞선다.
이러한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고 여권신장에 앞장서기위해 신용현의원은 지난 7월, 여권통문 선언일인 9월 1일을 ‘여권통문의 날’로 하고, 이후 1주간을 ‘여성인권주간’으로 정하여 기념토록 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인천여성가족재단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중고등학생이 참여해 여권통문 발표를 재현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또한 여권통문의 역사적 의의를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연구세미나로 이어진다.
연구세미나는 강영경 숙명여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정경숙 강릉원주대 명예교수가 ‘여권통문의 발표와 전개과정 및 의의’에 대해, 문소정 서울대 여성연구소 연구원이 ‘여권통문과 일본 및 서구의 여성해방선언의 비교’, 강영심 이화사학연구소 연구원이 ‘여권통문 표석 설치 장소 지정을 위한 연구’에 대한 연구 발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신용현 의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인 여권통문 발표 120주년을 맞아 뜻 깊은 행사를 주최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여권통문이 우리나라 여성인권운동의 시작점이라는 큰 의미가 있음에도 대다수의 국민들이 잘 몰라 아쉬움이 많았다”고 밝히며 “오늘 기념식을 계기로 여권통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