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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 발전을 위한 국민제안 공모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오는 5월 31일까지 영동 군정발전을 위한 2021년 상반기 국민 제안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 행정수요 충족과 군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국민들의 지혜를 모으고 있다.
제안분야는 인구늘리기 방안, 예산 절감 방안, 전통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방안, 지역발전 및 문화관광 육성, 생활불편 부담해소, 그 밖에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방안 등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의견이다.
다만 이미 공지됐거나 시행중인 것, 실제 적용이 불가능한 것, 단순한 주의환기·비판 표시에 불과한 것, 군의 행정사무와 관련이 없는 사항은 제외된다.
제안자가 자유롭게 선정 후, 제안서 형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인터넷, 우편, 팩스, 방문접수로 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기준에 따라 능률성, 창의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면밀히 검토해 채택여부가 결정되며 채택된 제안자에 대해는 등급에 따라 부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접수된 우수 제안은 면밀한 검토 후, 주요 정책방향 설정과 행정효율 향상의 핵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며 “지역경제를 끌어올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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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스스로 가꾸는 마을 마들기 사업, “희망과 활력 가득”
주민 스스로 가꾸는 마을 마들기 사업, “희망과 활력 가득”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주민주도형’ 마을 만들기 사업이 진행되면서 한적한 농촌마을이 활력과 웃음 넘치는 마을로 바뀌고 있다.
이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은 2017년 ‘영동군 마을만들기 지원 등에 관한 조례’제정 이후 2018년부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추진되고 있다.
농사일에만 전념하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환경개선과 문화복지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군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된다.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1단계는 사업비 5백만원 이내로 10개소, 2단계는 3천만원 이내 5개소, 3단계는 1억원 이내 3개소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돼 농촌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고 있다.
조용했던 영동읍 탑선리 마을도 이 사업으로 인해 활기가 돌고 있다.
탑선리 마을은 마을주민들의 화합과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자 작년 군에서 예산을 지원받는 마을만들기지원사업을 신청했다.
주민들의 참여와 후원 등 열심히 노력한 결과 작년 9월 평가를 통해 2단계 희망마을사업에 선정된 후, 주민 소통을 기반으로 마을환경정비, 스마트기기 교육, 국악기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중이다.
최근 이 마을은 주민들의 바람과 희망을 담아 마을 어귀에 신선탑 쌓기 사업을 완료했다.
주민들이 직접 회의를 통해 여러 의견을 모아, 마을의 새로운 볼거리이자 화합의 상징으로서 신선탑을 쌓기로 사업을 계획했다.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나이가 지긋한 노인들 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돌탑 쌓기에 동참해 탑선리 마을에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면서 하나하나 돌탑을 쌓았다.
돌탑 쌓기 뿐 아니라 마을 주변 꽃길 가꾸기, 사물놀이 활동도 진행되며 예전의 활력과 웃음을 되찾았다.
코로나19 등으로 자칫 소원해 질 수 있는 유대관계에, 이 마을만들기 사업이 공동체 의식 향상과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마을 추진위원장 김기석 씨는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이 탑선리 마을에 끈끈한 이웃간의 정을 쌓고 새 활력을 불어 넣은 계기가 됐다”며 “여러 방면으로 사업을 지원해준 군에 감사하며. 마을이 한마을, 한가족, 한 형제로서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사업에 참여 마을주민 모두가 흥미와 자부심을 안고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풀고 농촌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 만큼,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예산 지원 등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뒷받침을 할 방침이다.
올해 1단계 사업으로는 영동읍 동정·부용2·설계리, 황간면 옥포1리, 추풍령면 추풍령2·웅북·학동리, 매곡면 해평리, 학산면 모리·상시 마을의 10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한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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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엔 걷기가 최고 워크온과 함께 걸어요
치매예방엔 걷기가 최고 워크온과 함께 걸어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이 일상 생활 속의 걷기 실천을 통해 우울감을 이겨내고 치매 예방 수칙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한마음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년 4월~5월중 전국적으로 시행해 왔던 ‘전국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에 맞춰 5월 12일 부터 21일까지 10일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모바일 걷기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 ‘워크온’앱을 설치하고 ‘영동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2021년 한마음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대회’ 챌린지를 선택해 5월 6일부터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챌린지는 개별적으로 가능한 시간에 좋아하는 코스를 정해 대회기간 동안 7만보를 달성하면 된다.
매일 매일의 걷기 습관화를 위해 1일 걸음 수를 최대 1만보로 제한된다.
기간내 목표걸음수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대회 참가시 ‘치매상식 5가지 문항풀이’를 통해 영동군민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치매지식에 대한 인식 개선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예방에 좋은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걷기’이다”며 “코로나19로 모이지 못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되어 아쉽지만, 지역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예방을 위한 관심을 높이고자 실시하는 대회이니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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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인일자리, ‘학교교통안전지키미’ 주민 호응 높아
영동군 노인일자리, ‘학교교통안전지키미’ 주민 호응 높아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교통안전지키미가 학교와 학생들로부터 큰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교통안전지키미는 군내 11개 초등학교에서 참여노인 62명이 배치되어 지난 2월부터 12월 말까지 실시되는 사업이다.
스쿨존 교통지도요원으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아동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책임지고 있다.
수행기관인 군노인회는 스쿨존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수시 참여활동 모니터링, 학교 측과 면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수렴하며 아동들의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통안전지키미로 나선 A씨는 “등교하는 학생들이 친손주라 생각하고 한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임을 다하고 있다”며 “봉사의 의미도 더해져 삶의 활력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저학년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학교 측과 학부모들은 “혼잡한 등굣길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교통안전 계도를 해 줌으로써 아동들이 잘 따라,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 준 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인회 관계자는 ‘스쿨존 교통지도를 통해 참여자들은 어린이를 통해 즐거움을 얻고 어린이는 어른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세대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면서 안전한 스쿨존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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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약실천 매니페스토 특강, ‘소통 기반의 공약 이행 강조’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3일 민선7기 공약사항의 성공적인 실천을 위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부서장, 공약사업 담당 팀장,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청해 ‘새로운 미래, 담대한 여정 로컬 매니페스토’라는 주제로 불확실성과 대전환 시대 도래 매니페스토의 실체와 민주주의 미래도시 방향 설정을 위한 제언 미래도시 영동을 위한 정책제안 등의 내용에 대해 알찬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 군민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에 맞는 정책 정립·실천 방법에 대해 조언하며 공직자들의 역량강화를 꾀했다.
박세복 군수는“5만 군민과 맺은 소중한 약속인 공약 이행을 위해 남은 민선 7기 기간도 전 공직자가 힘을 합쳐, 군민 소통과 성실한 군정수행을 바탕으로 공약이행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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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가정의 달’맞아 마스크 배부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군민에게 마스크 배부에 나섰다.
이번에 배부하는 마스크는 군민들에게 1인당 50매씩 총 235만장이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간의 왕래가 잦을 것으로 예상되어 코로나19 차단 및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서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느슨해진 긴장감을 바로잡고 군민 안전을 사수하고자 마스크를 배부하기로 했다.
이번에 배부하는 마스크는 비말차단용 마스크로 감염 예방효과는 물론 가볍고 통기성을 갖추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착용이 용이하다.
가족 및 지인, 타지역 접촉자를 통한 감염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내 감염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군민 불안감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마스크는 읍면 담당 공무원과 마을 이장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오는 4일까지 전달한다.
특히 75세 이상 노인들이 거주하는 세대에는 백신접종도 독려하는 등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방역체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행사를 취소해 아쉬운 마음을 담아 마스크를 전달한다”며“코로나19가 종식될 때 까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그동안 면마스크, 덴탈마스크 등 106만9천장의 마스크를 군민들에게 무상 배부하며 군민들에게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적극 계도해 왔다.
노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상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크고 구매가 여의치 않은 주민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주기적으로 방역물품을 확보해 배부하고 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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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자와 자가격리 무단이탈자에 무관용 원칙 적용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5월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자와 자가격리 무단 이탈자에게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관내 5인 이상 집합 금지 위반자와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 발생해 위반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우선, 개인 간 이루어지는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에 대해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인에게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시설 관리자나 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집합금지 조치 위반 후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다.
특히 식당에서의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신고가 증가하고 있어 해당 시설의 방역점검 시 테이블 쪼개 앉기 금지나 테이블 합석 금지 등을 운영자에게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또한, 자가 격리자의 무단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먼저 자가격리 대상자에게 직장 내 유급휴가비, 가구당 생활지원비, 재난지원금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이미 받은 지원에 대해서는 환수한다는 점을 격리통지 시 사전 고지해 경각심을 제고하기로 했다.
무단 이탈자에게는‘원스트라이크아웃’원칙을 적용해‘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무관용 고발조치 및 확진 시 치료비에 대해서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 3일부터 5월 23일 까지 3주간 수도권은 2단계, 비 수도권은 1.5단계로 연장됨에 따라 5인 이상 집합금지조치와 자가격리자 무단이탈 방지는 나 혼자만이 아닌 가족과 이웃, 영동군의 안전을 위해 꼭 지켜주셔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하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방역수칙 준수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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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 결정·공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1년 검증한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을 29일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8일까지 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택가격은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토지와 건물을 포함해 산정됐으며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 과세자료로 활용된다.
영동군의 공시대상은 개별주택 15,481호와 공동주택 5,465호로 총20,946호다.
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와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택특성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비교표준주택을 선정해 주택특성에 따른 가격배율을 곱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가격이다.
주택가격에 이의신청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에 제출하면 된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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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드림스타트, 어린이날 맞이 집콕 건강생활 꾸러미 지원
영동군 드림스타트, 어린이날 맞이 집콕 건강생활 꾸러미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160명을 대상으로 집에서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집콕 건강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 19의 지속적인 유행으로 평상시처럼 어린이날을 즐기지 못하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족이 모여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과 보석십자수놀이, 영양과자, 손세정제, 마스크 등의 건강생활 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건강생활 꾸러미는 2019년부터 영동군 드림스타트에 정기적 후원을 하고 있는 육군종합행정학교의 김장근 소령과 영동읍 이츠마트의 후원으로 더욱더 알찬 꾸러미로 구성을 했다.
육군종합행정학교의 김장근 소령은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한 마스크 5,000장을 지원했으며 이츠마트는 아동 영양과자 및 음료 160세트를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 19로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집안이 즐거운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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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 할퀴고 간 영동 양산면, 예술활동으로 상처 치유
수마 할퀴고 간 영동 양산면, 예술활동으로 상처 치유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난해 10월부터 양산면 봉곡리 및 송호리 일대에 추진한‘공공미술 프로젝트’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 '한국문인화협회 영동지부'을 작가팀으로 선정하고 10월부터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이달에 양산면 봉곡리 및 송호리 관광지 일대에 벽화 및 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
약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군은 이달중 참여작가, 보조작가, 행정 지원인력 등 37명의 작가팀이 참여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 뉴딜의 일환이다.
이들 마을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가진 영동의 대표 관광지인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의 주변마을이지만, 지난 8월 급작스런 용담댐 방류로 큰 피해를 입어 수해의 상처가 곳곳에 남아 있었다.
군은 지역 예술인에게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유형의 미술활동으로 문화를 통한 지역공간의 품격을 높이고자 이 곳을 사업대상지로 정하고 사업에 꼼꼼한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지난해 8월초 용담댐 방류로 직적적인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군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침체된 지역 분위기 활성화를 도모했다.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마을 곳곳에 벽화, 조각, 회화, 미디어 아트 등의 예술작품 설치되며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새단장됐다.
이번 설치된 미술작품들은 봉곡마을에 내려져오는 설화와 송호마을의 대표 농산물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마을과 한데 어우러져 마을의 고즈넉한 멋과 아름다운 경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기존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관광명소에, 주변 마을의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예술작품들이 조화돼 특별한 볼거리와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곽정균 대표는 "우리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예술 활동에 그 어느 때보다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있다"며“사업대상지가 영동군의 대표 관광지인 만큼 영동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도 이번 작품을 통해 영동의 아름다움이 한층 더 깊게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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