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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 힐링공간 ‘용두공원’에 찾아온 봄
영동군민 힐링공간 ‘용두공원’에 찾아온 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민의 문화·힐링 공간인 용두공원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코로나19로 일상이 멈춘 지금, 이 곳은 군민들의 코로나블루를 날리는 힐링 쉼터이다.
널따란 공간에 산책로 어린이 놀이시설, 운동 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잘 정비돼 있어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현재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매화, 개나리, 목련과 형형색색의 야생화 등이 꽃을 활짝 피우며 공원 곳곳을 단장하고 있다.
공원 입구부터 시작해 주요 산책로에는 벚꽃들이 만개했다가 하나 둘 휘날리며 지나가는 봄의 아쉬움을 달래고 군민들의 답답함을 덜어주고 있다.
공원 언덕에 조성된 200m정도의‘군민 화합의 벽’에는 주민들이 직접 지은 시와 그림, 조각이 새겨져 있어 주민들의 추억과 문화적 소양을 채워주고 있다.
또한, 주변경관과 어우러진 야간 경관조명과 조형물들이 특별한 야경을 연출하며 야간에도 방문객들을 환히 맞고 있다.
한켠에서는 좀 더 풍성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약 1억원을 투입해 난파, 다솜, 삼천리 등의 무궁화 품종 3,000본을 공원 내 공한지 5,000㎡면적에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군민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이곳 용두공원에서나마 잠시 쉼과 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쾌적한 공원 시설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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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 올해 과수 꽃 평년보다 약 4~5일 빨리 필 듯
과일의 고장 영동, 올해 과수 꽃 평년보다 약 4~5일 빨리 필 듯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사과, 배와 복숭아의 꽃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4∼5일 더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했다.
영동군 3월 평균기온이 전년 대비 1.0℃, 평년대비 2.3℃가 높았으며 자두는 전년 대비 3일 정도 개화가 빨랐다.
과수의 꽃 피는 시기는 3월 이후 기온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이상 고온이나 이상 저온에 의해 개화기가 달라진다.
저온 시 냉해피해가 우려되므로 군농업기술센터는 꽃눈 발육 상태를 자주 확인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개화기 저온에 대비해 연소 자재를 구비하거나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작동 여부 등을 미리 점검하고 수분·수정이 걱정된다면 인공수분 등을 통해 열매가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재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인공수분기계를 무상으로 3일간 대여해주고 있어 기계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전년도 일조량 부족과 조기낙엽에 따른 저장양분이 부족해 수세가 약한 나무는 나무좀 피해가 우려 되니, 나무 주간부위를 꼼꼼히 살펴보고 나무좀 피해 시 유기인계 약제를 살포해주어야 한다.
현재 일부 수세가 약한 나무에서 나무좀이 10마리 내외로 예찰되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방지와 적기 영농지원을 위해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이 같은 내용을 알리고 현지 농가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과수 꽃 피는 시기는 열매 맺음과 약제 방제 등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때인 만큼 농가에서는 날씨와 꽃눈 발육을 잘 살펴 이상 기상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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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회전교차로 재조명 ‘도내 최다’
영동군, 회전교차로 재조명 ‘도내 최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교통체계 선진화를 위해 설치 운영하고 있는 회전교차로가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는 회전교차로 운영으로 10년간 사망사고 76%, 통행시간 21% 감소 등 주요 성과를 담은‘회전교차로 설치 및 개선효과’ 자료를 발표했다.
2020년말 기준 영동군내 설치된 회전교차로는 영동읍 10개소 황간면 3개소 심천면 2개소 등 15개소로 충북 도내에서 가장 많다.
최근 5년 동안 설치한 회전교차로만 12개소에 달한다.
처음 이용시에 경험 미숙으로 다소 불편함과 혼란을 초래했으나 회전교차로의 올바른 통행방법을 홍보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소통 원활 등 교통 개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전국 229개 시군구 주민을 대상으로 운전행태, 교통안전 등을 평가한‘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2회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영동군내 교통사고 건수는 152건으로 최근 10년간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영동읍 중심부인 구)중앙사거리는 상습적인 교통 체중과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했으나, 회전교차로 설치 후 군민의 보행안전은 물론 주변 경관 개선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주민 배모씨 “출퇴근 시간에 회전교차로가 원활한 차량 흐름을 지원해 교통 정체 요인을 해소 했다”며 “신호지연에 따른 시간 낭비는 물론 교차로 대기 시간으로 인한 공회전도 감소했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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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세복 영동군수, 코로나19 백신 접종 “군민 불안감 해소
3. 박세복 영동군수, 코로나19 백신 접종 “군민 불안감 해소
[충청뉴스큐]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가 4월 1일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이날 백신 접종은 정부의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전 군민의 자발적인 접종 참여 유도를 위해 진행됐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박세복 군수는 1일 퇴근 무렵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현장대응요원들과 함께 군보건소를 방문해 AZ 백신을 맞았다.
더불어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차질없는 백신 접종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현재 영동군은 65세 이상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대응 요원 등을 대상으로 한 1차 백신 접종을 계획에 따라 원활히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우선접종대상자 1,314명 중 1,217명을 1차접종 완료했으며 4월 8일부터 학교 및 돌봄 공간 종사자 65명, 노인시설 종사자 및 사용자 177명, 교정시설 종사자 5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하고 이후 연령대에 따라 순차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만75세 이상의 접종 동의율은 대상자 7,248명 중 5,533명의 동의서를 받아 현재까지 76.34%가 접종 동의를 밝혔다.
군은 오는 5일 접종센터 합동점검, 9일에는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차질 없는 백신 접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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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예산집행상 문제점을 찾아 개선점을 제시하고 집행실적 및 재정운영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그 결과를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해 예산낭비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검사위원으로는 영동군의회 이승주 의원이 대표 위원을 맡았으며 정환웅, 이영환, 손용우, 신해균 4명의 전직 공무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검사 내용으로는 세입·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 채권 및 채무, 재산 및 기금의 결산 등 재정운영 전반이다.
군의회가 승인한 예산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에 주안점을 두고 살피게 된다.
군은 검사를 완료하면 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에 결산승인을 득해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공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출납폐쇄기한인 지난 연말부터 각 부서에 결산자료 작성방법 등을 교육·안내하고 수회의 검증을 통해 정확하고 체계적인 결산검사를 준비해왔다.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해 효율적인 재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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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 3대 축제 개최 준비 시동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 올해 추진되는 명품 축제들의 개최 윤곽이 드러났다.
영동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의 결정을 거쳐 영동군의 대표 축제인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와인축제의 일정과 장소가 정해졌다.
영동군은 지난해 코로나19 때문에 치르지 못한 축제를 올해는 비대면 또는 제한적 대면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추진할 예정이다.
과일의 고장, 최대 포도 주산지에서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새콤달콤한 '영동포도축제'는 포도 출하기에 맞춰 8월 26~29일까지 영동체육관 및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악과 와인의 독특한 만남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사랑과 낭만의 축제로 각인된 영동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올해도 연계 개최되며 오는 10월 7~10일까지 4일간 영동군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지역 축제를 통합해 ‘코로나 극복 링링동프로젝트’와 온라인곶감축제를 여는 등 판매위주의 행사로 축제를 진행했다.
작년 사례를 거울삼아 올해엔 코로나19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 특히 상황에 따른 투트랙 전략으로 상황에 맞는 비대면 프로그램 ,제한적 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해 알찬 축제가 치러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온·오프라인으로 축제개최가 가능할 시 9월 준공예정인 영동군 100년 먹거리로 삼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와인터널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핵심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민과 함께 하는 축제장으로 재구성하고 공간 전환과 온라인 판매 확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코로나19라는 변수가 있기에 상황을 예의주시하기로 했다.
무엇보다도 군민과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에 따른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비대면 및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판매 등 축제 취소에 대한 대응전략도 마련해 놓기로 했다.
양무웅 재난 상임이사는 “올 가을 코로나19 장기유행에 대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투트랙 전략을 준비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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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지키기 집중
영동군,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지키기 집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안전이 우려되는 시기,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힘을 모으고 있다.
최근 군은 영동읍 중앙사거리에서부터 영동고등학교, 영동경찰서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유관·협력기관인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동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영동경찰서와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개학기를 맞아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를 독려하고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 대한 점검 단속과 자발적으로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특히 일반음식점, 편의점 등에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과 더불어 마스크 착용, 방역 현황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외에도 군은 코로나19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하며 청소년 참여활동, 청소년봉사활동, 진로 개발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건전 청소년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담당자는 “청소년유해환경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찾는 거리 및 업소의 유해환경을 단속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 선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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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부족한 농촌인력 급파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영동군, 부족한 농촌인력 급파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고령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농촌 지역은 인구 감소, 고령화 및 농작업의 계절성에 따른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도입이 어려워져 영농인력 확보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영동군은 농업분야 특화된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해 일손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군 직영으로 영동군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민선6기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한 농업분야 대표공약 중 하나로 침체된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꼼꼼히 사업을 추진중이다.
2019년 11월 시범운영으로 처음 문을 연 센터는, 현재 영동읍 부용리 영동군농업인회관 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전문상담원이 상주하며 농업분야에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을 센터를 통해 무료로 신속하게 연결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의 희망 작업 유형, 기간, 임금 수준 등을 신청 받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체계적인 지원과 연결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일손 필요 농가에서 적기 영농작업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과수산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과일의 고장답게, 포도, 복숭아, 사과 등 과수분야 및 호두, 감 등 임산물 분야 일자리가 주로 연계되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농작업 안전물품을 지원하는 등 구직자 편의와 안전도 살피고 있다.
작업내용에 따라 교통비 지원, 보험가입 등의 혜택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관내 일손 인력 수급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대도시 유휴인력과 대학생 봉사활동 등을 적극 유치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유원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을 도입했으나 1학기 비대면 수업 결정으로 인해 상반기에는 사실상 어려움이 예상되며 하반기부터는 정상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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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청춘영동 영동군 2021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1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의 2021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결과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됐다.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소재 밀레이엄힐튼에서 열린 평생학습도시 지정 최종 대면 발표심사에서 박세복 영동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는 등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강한 의지를 표한 결과 최종 선정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총 12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영동군을 비롯해 6개 지자체만이 선정의 기쁨을 누렸다.
영동군은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그동안 조례제정 중장기 발전계획수립 의회결의문 채택 협의회 구성 평생교육사 배치 등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필요한 기준을 착실히 준비해 왔다.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도시를 꼼꼼히 설계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해 값진 결실을 일궈냈다.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 평생교육 기반 조성, 평생교육 연계체계 구축,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의 평생교육 체제가 더 확고해진다.
이로 인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쟁력 향상에도 큰 영향력을 미친다.
영동군은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따라‘청춘 영동 학습도시’의 비전과 목표로 군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평생학습 일상화 삶터에서 배움의 소리가 들리는 일자리 교육으로 하나 되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 평생학습 지정에 따라 지원되는 7천5백여만원의 사업비로는, 오는 4월부터 12개의 다양한 특성화, 일자리, 공동체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세복 군수는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군민이 더 많은 혜택을 받게 하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젊은이들에게는 일자리를 신중년에게는 인생2막을 함께하는 청춘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군민 모두가 즐기며 학습하는 평생학습도시로의 새로운 빛으로 바꿔줄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군민들의 의견을 수시로 수렴하며 인생 100세 시대에 맞춰 군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군민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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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 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영동군, 코로나 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30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교육장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시행 예정인 ‘일반군민 코로나 19 예방접종’의 안전하고 신속한 사전 준비와 지역협의체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방접종추진단장인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지역협의체 회의는 영동군의사회, 공중보건의대표, 노인회, 간호학과, 자원봉사센터 등 9개 기관에서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현황 2분기 일반군민 접종 시행계획 안내 접종예약 주민홍보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한 자문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영동군은 일반군민들의 원활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예방접종과 관련된 인력 지원, 이상반응 시 환자 이송·치료 지원 등을 위해 필요 시 회의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선호 부군수는 “지역협의체를 운영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현재 우선접종대상자 1,314명 중 87%인 1,146명을 접종 완료했으며 4월 8일부터 학교 및 돌봄 공간 종사자 62명, 노인시설 종사자 및 사용자 178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을 포함해 2분기 중 21,758명에 대해 접종 계획이며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5월 중 보건소 접종센터에서 65세 이상 74세 이하 어르신은 위탁의료기관에서 6월 중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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