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을 빛낸 ‘2021년 영동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접수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군의 위상을 높인 군민에게 수여하는 '2020년 영동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4월 1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상은 영동군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 명예의 상으로 영동인으로서의 애향심과 자긍심 고양을 위해 시상한다.
추천분야는 산업 문화체육 선행봉사 특별 등 4개 부문이다.
부문별 추천대상자로 산업 부문은 농업, 임업, 축산업 등에 종사하면서 소득 작목개발 및 단위소득 향상으로 소득증대에 공헌한 자 또는 제조업 등에 종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이다.
문화체육 부문은 학문, 문화, 예술, 체육진흥에 공헌한 자이며 사회봉사 부문은 사회윤리의 실천과 선양에 공헌했거나 사회복지 증진 및 봉사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군민이면 된다.
특별 부문은 출향인사 증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 또는 군민으로서 군민대상을 받을 만한 특별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추천 대상자는 현재 군내 5년 이상 거주자로 읍·면장, 군내 기관 단체장 등 추천을 받아야 하나 국내·외적으로 영동을 빛낸 사람은 5년 미만도 가능하다.
각 읍·면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추천서 공적조서 기타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4월 13일까지 영동군청 행정과로 추천하면 된다.
이후 군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적격자를 선정한다.
각 부문 수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5월 26일 군민의 날에 시상 예정이다.
2021-03-22
-
영동군, 국내 교류 확대하며 도약 발판 다져
영동군, 국내 교류 확대하며 도약 발판 다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국내외 자매결연도시와 우호도시와 협력관계를 더 돈독히 하는 한편 새로운 교류영역을 확대하며 상생발전의 토대를 다지고 있다.
최근 영동군은 전남 신안군과의 자매결연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신안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천여 개의 섬을 가진 지역으로 3만9천여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천일염과 김, 홍어 등의 수산물이 지역 특산물이다.
재작년 6월 신안군 공무원들이 레인보우영동연수원에서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갖은 이후 관계가 돈독해지기 시작했다.
‘국악과 과일의 고장’이라 불리는 영동군과 1004개의 섬이 있어 ‘천사의 섬’으로 불리는 전남 신안군이 서로의 고장에 매력을 느끼며 자매결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르면 5~6월 중, 자매결연 협약 체결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내륙 한가운데 위치한 영동군도 ‘섬’을 갖게 된다.
신안군은 천혜의 경관을 지닌 섬을 자매결연 지방자치단체의 섬으로 선포하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하나의 섬이 ‘명예 행정구역’으로 지정되며 현재 1읍 10면의 행정구역상에 섬이 추가된다.
현재 영동군의 섬이 될 지역 선정을 두고 실무협의가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자매결연식 개최 전인 4월경 확정될 예정이다.
자매결연식은 영동군에서 추후 상징물 제막식은 신안군의 명예행정구역 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매결연 후 양 군은, 지역 문화·관광자원 연계 및 홍보, 지역 축제의 성공개최와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농·수산물의 구매 및 홍보, 행정정보 및 우수정책 공유 등의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관광 프로그램 마련 및 지역민 지원,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민간단체 자매결연 지원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매결연을 통해 교류가 확대되면 각 지역의 명품 특산물들을 손쉽고 저렴하게 접할 수 있고 관광 편의도 향상돼 주민들의 만족감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적으로 떨어져 있고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왔던 두 지자체의 만남이 시너지 효과를 내, 문화·경제·행정 등 다분야에서 한단계 도약하고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더 넓은 분야에서 영동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
영동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가동
영동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가동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의 체계적인 아동보호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작년 10월 아동학대 업무의 공공기관으로의 이관과 아동보호체계 개편에 따라, 최근 학대 피해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사전 정보공유를 위한 ‘영동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했다.
이 정보연계협의체는 영동경찰서 영동교육지원청,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영동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영동읍행정복지센터의 실무진들로 구성됐다.
‘아동학대 없는 영동만들기’를 위한 첫 회의는 지난 11일 개최됐다.
이날 협의체는 위원 위촉식 및 관내 학대피해·위기의심 아동에 대한 정보공유, 보호·지원을 위한 상호협조와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에 따른 초기 시행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 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며 지역의 아동보호 시스템 전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학대피해아동 가정 주거환경개선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에 공을 들일 예정이다.
군은 최근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배치 등 아동학대에 대한 공공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박세복 군수도 최근 열린 업무추진협의회의에서 “전국적으로 아동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아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다”며 “혹시라도, 아동학대 피해가 의심되거나 재학대 우려가 있는 경우, 상황을 철저히 살피기 바란다”고 했다.
또한 “3월 30일자로 시행되는 ‘즉각 분리 제도’에 대비해 경찰과의 현장 협업체계를 강화해 초기대응 역량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군은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의 전문성을 한껏 살리고 지역 특성을 반영해 꼼꼼한 지역 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기반으로 관내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9
-
영동군, 지역특성 반영한 맞춤형 노인복지 시설 구축 ‘집중’
영동군, 지역특성 반영한 맞춤형 노인복지 시설 구축 ‘집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군민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최근 노인 맞춤형 복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복합 설치되는 공공임대주택 보급 사업인 '고령자복지 주택' 기공식을 가졌다.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위한 특화 주택으로 충북지역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건립예정인 임대주택은 전용면적 26㎡형 168호, 36㎡형 40호 등 지상15층 2개동 208호로 경로당, 식당, 목욕탕, 체력단련실, 다목적강당 등 사회복지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308억원으로 군비 40억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268억원으로 충당한다.
2019년 9월 협약 체결에 따라 영동군과 LH의 업무를 분담해 시행하고 있다.
LH는 복지주택 건설 및 운영·관리를, 영동군은 부지 제공 및 외부기반시설, 복지관련 내부시설 설치와 운영·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2022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고령자복지주택은 2022년 4월 LH청약센터를 통해 입주자모집 공고후 입주자를 선정하고 입주자사전 방문을 거쳐 2022년 12월에 입주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군은 초고령 시대를 맞아 노인 시설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시설 및 공간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초고령화에 따른 치매환자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영동읍 설계리 일원에 87억여원을 투입,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전담형 요양시설을 설치한다.
오는 6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내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노인들의 체력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지역 전천후게이트볼장 12개소의 바닥면 정비, 인조잔디 설치 등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노인건강체육시설 현대화사업으로 전천후 게이트볼장에 냉난방기를 설치하며 지역노인들의 시설이용 편의를 높였다.
군은 초고령사회 노인복지는 지역 공동체 전체의 문제이기에 노인복지 향상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설 확충과 여가 문화공간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세복 군수는 "영동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31.8%인 초고령화 군으로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인 무주택 노인가구 주거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 제2의 고령자복지 주택, 공공실버주택 등 맞춤형 주거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9
-
영동군, 드림스타트 아동 치과 진료비 최대 15만원 지원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의 치과 진료 의료비를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동의 치과 진료 의료비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아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방치하는 아동이 늘어남에 따라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적절한 치료를 통한 건강한 구강 관리 향상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관내에 등록된 치과 11개소에 한해 영구치 우식증 치료 등의 진료를 받은 대상 아동에게 진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아동의 치과 진료 의료비 신청 방법은 치과 치료 후 치료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신청인 또는 아동의 통장계좌사본 등을 구비해 드림스타 내에 비치된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적정한 구강치료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의 기본이므로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적기에 충치 치료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
영동군,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네트워크 구축
영동군,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네트워크 구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18일 이틀간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위한 유기적 위기대응능력 배양과 정보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영동병원, 영동군 안전관리과 4개 기관이 정신 및 자살 고위험군의 위기대응 관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사례개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2일차에서는 읍·면 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6명이 참석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업 소개 및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발굴과 사례관리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 및 자살고위험군의 회복이란 질환의 극복만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주도적인 활동이 가능할 때까지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심 과제이므로 더욱 폭넓은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 전파하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확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자살예방사업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대응과 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에,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준용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궁극적으로는 자살고위험군의 조기발굴과 조기개입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각 기관이 협력적 관계망을 통해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자살예방이라는 최종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
영동군, 코로나블루 날리는 봄맞이 꽃 ‘활짝’
영동군, 코로나블루 날리는 봄맞이 꽃 ‘활짝’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꽃 육묘장에서 겨울한파를 이겨낸 봄꽃들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의 거리를 향기롭게 물들이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심천면 약목리에 직영중인 양묘장 2,000㎡ 비닐하우스에서 지난 겨울동안 정성껏 키운 팬지, 아네모네, 석죽, 오스테스펄멈, 꽃잔디 등 7만9천본의 꽃모종이 분양돼 지역 곳곳에 식재되고 있다.
군은 지난 10일부터 시가지 주요 회전교차로 난간걸이 화분, 관공서입구 등에 우선 분양 후 봄이 왔음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팬지가 먼저 꽃을 활짝 피워, 겨울 한때 삭막했던 화단을 채우고 있다.
이 꽃 육묘장에선 겨울엔 봄꽃을, 여름엔 가을꽃을 재배하며 계절을 앞서 준비하고 있다.
군은 꽃 육묘장 운영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예산절감 등의 일거양득 효과를 얻고 있다.
팬지 외에 다른 봄꽃들도 차례차례 꽃망울을 터트려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는 봄꽃 분양을 시작으로 여름꽃 8만 본, 가을꽃 41만본 등 총 57만 본의 꽃묘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군은 꽃 육묘장을 직영하며 계절에 따른 다양한 꽃묘 생산·공급과 주기적인 사후관리로 군민정서 함양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관광객들에게 왕래가 많은 도심지 일대의 특색 있는 거리환경 조성을 통해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친 시기, 군민들은 거리를 형형색색으로 물들이기 시작한 봄꽃들을 보며 봄의 생동감을 느끼고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직영 꽃 육묘장에서 생산한 꽃들과 어우러진, 특색있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의 모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봄꽃뿐만 아니라 연중 아름다운 꽃이 거리를 화사하게 가득 메울 수 있도록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성껏 키운 꽃을 보고 군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고 마음도 보다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
영동군, “치매어르신에게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주세요.”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1년 치매파트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일컫는다.
치매파트너가 되면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 주변에 알리기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실시되는 치매파트너 교육은 영동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총 5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교육영상을 모두 시청하고 퀴즈를 풀면 이수가 완료되고 치매파트너로 자동 등록된다.
온라인 교육 방법은 두 가지로 첫 번째 치매파트너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치매파트너 온라인 교육 ‘필수영상’ 클릭을 하고 5가지를 모두 시청하는 방법과, 두 번째 ‘치매체크’ 앱 설치 후 회원가입을 하고 ‘치매파트너 되기’에서 치매파트너 온라인 교육 영상 5가지 모두 시청하면 된다.
회원가입 시 관할센터를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로 체크해야 추후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파트너 등록 확인 후에 영동군보건소 3층 치매안심센터에서 소정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치매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1-03-17
-
영동군, 숨 고른 ‘이동민원 현장처리제’, 용화 여의리에서 스타트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서 오지마을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이동민원 현장처리제’가 17일 용화면 여의리에서 올해 첫 출발했다.
군은 봉사행정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오지마을 주민과 노약자들의 군청 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농번기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2차례씩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 용화면 여의리에 이어 양산면 호탄리, 하반기 학산면 죽촌리, 영동읍 산익리에서 총4회 추진 예정이다.
이 날 여의리 마을에서는 영동군청 외 9개 기관·단체 50여명으로 구성된 현장민원처리반이 참여했다.
복지, 환경, 농정, 산림, 부동산, 지적, 건축, 교통, 농기계수리, 농업기술교육, 상수도 관련 담당공무원이 참여해 각종 공부와 지적도 등을 비치해 생활민원을 처리하고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코로나19 등으로 가중됐던 주민들의 답답함과 애로사항을 속시원히 해결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경찰서 농협, 한국전력, KT,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법률구조공단 등 유관기관과 군 자원봉사센터 등도 참여해 각종생활 상담, 이미용 봉사, 집수리, 이동빨래방, 건강 상담 등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분야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주민들을 살폈다.
군은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귀담아 듣고 군민 소통채널로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해 군민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서비스 행정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작은 불편사항까지도 세심히 챙기며 생활현장에서 각종 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군민들의 삶의 질과 편의를 높일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어게인 2023., 화합과 소통의 도민 한마당‘충북도민체전’ 영동에서.
어게인 2023., 화합과 소통의 도민 한마당‘충북도민체전’ 영동에서.
[충청뉴스큐] 충북도민의 화합과 소통의 잔치, 오는 2023년 열리는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개최지로 영동군이 확정됐다.
15일 군에 따르면 충북도체육회가 최근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심의·승인함으로써, 영동군이 도민화합의 새 무대가 됐다.
지난 2011년 제50회의 ‘반세기’라는 역사적 의미를 가진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영동군에서 단독 개최된 이후 12년만의 일이다.
영동군은 그 당시‘무지갯빛 영동에서 꿈을 여는 도민체전’을 슬로건을 내걸고 3일간의 열전을 벌이며 역대 최대 규모의 화합의 무대를 연출했다.
12개 시·군 4,400명의 선수가 육상, 축구, 테니스 등 25개 종목에서 저마다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지역 전체를 활기로 가득 채웠다.
군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도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하며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은 물론, 도민의 화합과 희망을 한데 모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2023년 열리는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영동군민운동장 외 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도내 11개 시군에서 육상 등 27개 종목에 4,500여명이 참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동군, 영동군체육회, 영동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다.
군은 체계적인 사업계획과 빈틈없는 준비로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동군의 브랜드 파워와 위상을 한껏 높인다는 구상이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군 체육회 및 유관기관들과 확고한 협력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체육기반시설과 각종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은 현재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영동군민운동장 노후시설 개보수, 종합스포츠타운 영동체육공원 조성, 장애인친화형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 등 군민 삶의 질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 인프라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또한, 군은 이번 도민체육대회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것은 물론, 영동군의 체육 발전과 스포츠 관광·문화·체육 도시로서의 영동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도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즈음, 도민체육대회가 영동에서 다시 열리게 된 것을 5만 영동군민과 함께 환영하고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160만 충북 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하나 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충북 영동군 용화면협의체, 보령시 대천동서 복지 선진지 견학
2026-06-09 13:48:30
-
충북 영동군 용화면협의체, 보령시 대천동서 복지 선진지 견학
2026-06-09 13:48:30
-
HOT KEYWORD
-
영동금강모치마을, 사이버블루베리축제 열어
영동금강모치마을, 사이버블루베리축제 열어
[충청뉴스큐] 청정지역의 따뜻한 햇살과...
-
영동군, 충북모금회 차량지원사업 공모사업 4대 선정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사회복지서비스 승합차 4대를 지원 받는 쾌거를...
-
영동군,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영동군,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충청뉴스큐] ...
-
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에서 만나는 새로운 영동의 모습
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에서 만나는 새로운 영동의 모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
-
영동·김천·무주의 화합의 날, “코로나19 끝나고 만나요”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매년 10월 10일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의 3도 3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