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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에 가중된 농촌 시름 일손돕기로 해결
영동군, 코로나19에 가중된 농촌 시름 일손돕기로 해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 등으론 인한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범군민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지역내 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 일손부족 문제는 해마다 반복됐지만,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외국인 근로자도 줄면서 일손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이에 군은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인력감소와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전 공직자가 나서는 한편 관내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박세복 군수도 최근 간부회의와 업무추진협의회에서 이 같은 농촌의 어려움과 일손돕기의 필요성을 알리며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직원들도 이에 적극 공감하며 현장에 직접 나가 코로나19로 지친 농촌의 시름을 일부 덜어주고 있다.
최근에는 농정과 직원 14명이 용화면 월전리 소재 고령 농가의 포도밭을 찾아, 과원 정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 농협 등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개설해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기업체 등의 신청을 받아 농가의 작업내용, 작업량, 소요인력 등을 고려해 적정하게 연계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산하 직원들은 부서별로 6월까지 2회 이상 현장에 직접 나가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이 의미있는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민의 어려움은 곧 농업이 근간인 영동군 전체의 어려움과 같다”며 “작은 손길로 코로나로 지친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주는 농촌일손 돕기에 군내 기관·단체,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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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 날리는 영동 난계국악단의 국악 선율
코로나블루 날리는 영동 난계국악단의 국악 선율
[충청뉴스큐] 1991년 5월 전국 최초 군립 국악단으로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영동 난계국악단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첫 번째 온라인 공연을 선보인다.
군에 따르면 영동 난계국악단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군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국악 공연을 진행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생긴 ‘코로나블루’를 말끔히 날려버리고 영동 난계국악단만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사태 이전까지 매주 토요일 영동 국악체험촌에서 만날 수 있었던 난계국악단의 흥겨운 상설공연은 더 알차게 꾸며져 온라인으로 무대를 옮겼다.
올해 첫 온라인 공연은 4월 30일 오후 3시 영동군 유튜브 채널,난계국악단 페이스북 및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다.
이후 11월까지 월 1회씩 순차적으로 총 8회의 국악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무관중이라 자칫 생동감이 덜할 수 있지만, 오히려 국악단원들의 집중력과 기교는 더 정고해졌다.
단원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에 참여해, 무대의 질은 한층 더 높아졌다.
올해 국악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무대는, 박세복 영동군수의 코로나극복을 위한 응원메시지 전달 후 공연이 진행됐다.
박세복 군수는 “코로나 장기화에 맞서 코로나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는 군민들에게 감사드리며 4차 유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피아노 중주곡 ‘아리랑랩소디’,‘플라워어브케이’ 국악가요 ‘내마음 음악에 담아’태평소 독주곡‘산체스의아이들’ 색소폰 독주 ‘아름다운 강산 ,‘고구려의 혼’이 연주됐다.
난계국악단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연주곡들로 대거 구성됐으며 수준급 실력의 객원·협연 연주자들이 힘을 보태 우리가락의 흥을 더했다.
이들 총 6곡의 고품격 무대는 30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며 이후 영동군 공식 유튜브채널인 ‘충북영동TV’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시청이 가능하다.
난계국악단 관계자는 "난계국악단 온라인 상설 공연을 통해 잠깐의 휴식을 통해 지친 일상을 재충전하시고 모두 힘내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디서나 함께하는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을 통해 영동난계국악단과 영동군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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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1일부터 1주일여간 3회에 걸쳐 영신중학교, 영동미래고등학교, 영동중학교에서 학생 및 교사 등 100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에는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지원센터, 세 학교가 동참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지키며 학생들에게 마음을 다독이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마스크팩을 전달했다.
친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한편 고민이 있을 때 언제든 전화해 마음의 짐을 덜어줄 것을 적극 안내했다.
신춘옥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코로나19와 새 학기 적응으로 힘들었던 마음을 다잡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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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 영동군 포함 당위성 피력
영동군,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 영동군 포함 당위성 피력
[충청뉴스큐] 충청 영동군이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에 영동군을 포함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영동군은 충북 영동지역에 관광·문화 교류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건의문을 관련 부처에 송부했다.
최근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새로운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계획권역이 기존 7개 시·군에서 영동군을 포함한 22개 시·군으로 변경 고시됐다.
이를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를 구현함으로써 지역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에 편중된 국토이용 체계를 다극화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군은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에 영동군이 포함된다면 현재 수립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의 기본 방향인 지역거점 간 고속이동서비스 제공,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 남북 및 대륙철도 연계 등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 발표된 제4차 충청북도 종합계획의 철도 및 항공체계 구축분야에도 오정역~대전역~옥천역~영동역 구간까지 계획됐다.
이로 인해 지역의 경제, 관광, 문화 등 다분야에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5만군민의 염원을 담아 박세복 영동군수의 이름으로 27일 국무총리실을 비롯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등 관련기관에 건의문을 송부했다.
박세복 군수는 건의문에서 “현재 수립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국가균형발전의 비전인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의 가치가 적극 반영되어야 한다”며 “지역에 관광·문화 교류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놓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에 영동군이 포함되길 5만 군민과 함께 염원한다“라고 강조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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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의 봄은, 과일꽃 향기로 ‘가득’
과일의 고장 영동의 봄은, 과일꽃 향기로 ‘가득’
[충청뉴스큐] 봄기운 완연해진 이맘때면 과일의 고장 영동의 산과 들은 형형색색 과일꽃으로 물든다.
과수산업이 특히 발달해, 전국 최대의 과일산지로 꼽히며 ‘과일나라’ 혹은 ‘과일의 고장’이라 불리고 있는 영동의 봄은 항상 과일꽃과 함께한다.
최근 따뜻한 날씨가 연일 지속됨에 따라 봄 향기 가득 머금은 과일꽃들이 순서대로 꽃망울을 터트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배목마을, 심복골마을 등 과일과 관련된 지명이 많으며 이들 마을은 봄이면 꽃동산을 연상케 할 만큼 꽃이 흐드러지게 핀다.
자두를 시작으로 복숭아, 배의 꽃들이 순차적으로 피고 지며 특별한 봄의 낭만을 전하고 있다.
지금은 부드럽고 화사한 멋을 가진 순백의 사과꽃이 자태를 뽐내는 중이다.
심천면 단전리에 위치한 사과농장의 원조 후지사과도 하얀색으로 물들었다.
현재 11만5천여㎡ 사과밭 한 가운데는 원조 후지사과나무의 혈통과 자존심을 고스란히 지키고 있는, 높이 4.5m, 둘레 30m, 근원직경 0.5m 정도의 국내최고령 후지 사과나무 1세대 3그루가 남아있다.
후지사과는 1970년 강천복 씨가 처음 재배하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보급의 계기가 됐으며 현재 명실공이 우리나라 사과 대표 품종이 됐다.
1970~80년대에 청와대에 10년간 진상됐던 명품사과로도 알려져 있다.
역사와 상징성으로 인해, 과일나라테마공원의 100년 넘은 배나무와 함께 과일의 고장 영동군이 가진 또 하나의 자랑거리다.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듯이, 순백의 꽃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순잎, 풀잎 등과 어우러져 봄의 낭만을 전하고 있다.
4월 초순부터 작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과일 꽃들은 5월 초순까지 영동을 물들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과수원으로 둘러싸인 영동은 봄이면 알록달록 꽃밭으로 변신한다”며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고 자연의 정성이 깃든 건강 먹거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농가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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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아동센터에 치매인식개선 도서 배부
영동군, 지역아동센터에 치매인식개선 도서 배부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군민들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관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치매관련 도서를 배부했다.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사회적 소외감과 박탈감 등을 느끼게 해 심리적인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치매치료 관리에 소홀해져 치매안심센터 등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접근성의 저하를 초래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인식개선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치매환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치매극복선도학교 6개교에 인식개선도서를 전달해 선생님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30권씩, 총 300권을 배부하며 지역사회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배부 도서들은 중앙치매센터에서 소개하는 책들 중에 “할아버지와 나의 정원”, “기억의 풍선”등 치매와 관련된 내용을 아동들이 읽기 좋은 그림동화로 구성해 14종을 선정했다.
아이들이 치매의 증상 및 가족들의 돌봄부담, 치매환자를 대하는 이웃들의 태도 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문학위주로 선택했고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기들이 담겼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이번 도서 배부를 통해 아이들이 치매라는 질병을 이해할 수 있고 주변의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긍정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영동군치매안심센터는 추후에도 도서가 필요한 센터나 기관을 추가 조사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감소와 올바른 이해를 도모를 위해 치매파트너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 홍보, 치매극복 걷기행사, 캠페인, 홍보물 배부, 신문광고 등의 다양한 인식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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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양수발전소, 코로나19 속 소통과 공감 기반의 건설 추진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 양수발전소가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해 소통과 공감 기반의 건설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협의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범군민지원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회의가 이뤄졌다.
군은 2019년 7월 지역개발과 발전에 관심이 많고 군민들의 의견을 한데 모아줄 대표성이 있는 지역 각계각층의 군민 30명으로 협의회를 꾸리고 성공적인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해왔다.
이날 협의회는 영동 양수발전소의 원활한 건설을 지원하고 군과 한수원 및 군민과의 소통에 가교 역할을 이어갈 것을 새로이 다짐했다.
또한,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추진현황과 주변지역개발 용역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영동 양수발전소의 희망찬 청사진을 확인했다.
이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영동 양수발전소는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사전준비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7월에는 영동양수발전소 주변지역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을 높일 종합적인 개발계획을 다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12월에는 사전대비공사 인허가를 위해 하부댐 이설도로 관련부서와 사전협의를 완료하고 같은 기간 발전사업 허가와 건설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동시에 산자부를 통해 전원개발예정구역 지정고시가 확정되면 영동군과 한수원은 개발행위 제한구역을 설정하고 건설예정지 토지보상 절차도 시행한다.
참석자들은 이날 여러 발전적 의견을 나누며 모범적인 친환경 양수발전소 건설에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
군은 주민-지자체-한수원 간의 긴밀한 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양수발전소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세복 군수는 “양수발전소 주변지역개발을 위한 자문과 고견을 들어 종합적인 개발계획을 기초부터 꼼꼼하게 다듬겠다”며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을 계기로 인구문제와 침체된 지역경제 해결 등 영동의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도모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500MW 규모로 1조2천여억원이 투입돼, 상촌면 고자리 일원이 상부지, 양강면 산막리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2019년 11월부터 한수원 직원 6명이 상주해 건설준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은 지난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양수발전건설지원단을 신설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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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만75세 이상 주민 화이자 접종 시작
영동군, 만75세 이상 주민 화이자 접종 시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만7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인 화이자 접종을 시작했다.
지난 22일 군보건소내에 개소한 영동군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
백신 접종이 본격화된 만큼, 이날 박세복 군수도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백신접종 상황과 주민들 건강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보건소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차질 없는 백신 접종 추진을 당부했다.
박세복 군수는 “집단면역이 조속히 형성되어 소중한 일상을 되찾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만75세 이상 주민 7000여명 중 접종에 동의한 6500여명을 대상으로 각 읍·면 마을별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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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찾아가는 부모교육’운영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5일까지 직장으로 인해 교육 참여에 취약한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직장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부모교육에 관심은 있지만 실제적으로 교육 접근이 취약한 지역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올바른 부모역할 제시와 자녀 이해를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기업방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기간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육 예정이며 1개 반 20명씩 2개 반, 각 3회기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현명한 부모의 길,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법, 자기주도학습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다수의 부모교육 경력과 상담 심리, 청소년 교육, 심리학 등의 박사학위를 수료한 부모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중소기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사업관계자는 “가정이 화목하면 직장에서의 업무효율성도 올라갈 것이며 직원들의 부모역량 증진과 부모교육의 사각지대가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대표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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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 첫 모내기는 상촌 하도대리에서 실시, 본격 영농 시작
영동군 올해 첫 모내기는 상촌 하도대리에서 실시, 본격 영농 시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서도 모내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시작됨을 알렸다.
올해 이 지역의 첫 모내기 농가는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씨 농가이다.
남 씨는 부지런히 움직여 매년 지역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를 한다.
지난 25일에도 조생종인 운광벼를 0.6ha의 농지에 심었다.
예로부터 모내기는 우리 고유의 주요 식량인 쌀 생산과 본격적인 농번기의 시작을 알리는 농작업으로 농업인에게는 큰 의미 있는 행사이다.
이번에 남기생 씨가 이앙한 운광벼는 조생종중 밥맛이 가장 뛰어나며 수확량도 높은 우수품종이다.
일찍 작업을 한만큼 추석 전 수확이 예상된다.
8월이 가기 전 수확해, 추석 차례상에 올려질 귀한 밥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영동군에서는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전 지역에서 이앙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기생 씨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추석이 빨라 1주일가량 모내기를 빨리 시작했지만, 다행히 날씨가 잘 도와줘서 무사히 모내기를 마쳤다”며 “최선을 다해 농업에 전념해 풍년농사의 결실을 맺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내기 등 영농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지역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과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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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용화면협의체, 보령시 대천동서 복지 선진지 견학
2026-06-09 13: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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