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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군민들의 동참 당부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구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며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 관련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 21개소와 지역상징물인 영동교가 동시 조명 소등을 실시한다.
군은 공공기관 소등뿐만 아니라 개인 가정에서 조명 소등, 전자기기 사용 멈추기 등 군민들의 자발적 소등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와 해당장소의 안전 등 제반상황을 고려해 일반주택, 아파트, 상가 등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면 된다.
이후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홈페이지, 전광판,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인식제고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라 각종 환경문제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잠시나마 에너지를 아끼고 지구에 휴식을 주는 소등행사로 저탄소 생활의 필요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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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사회보장급여 복지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제고를 위한 `2021년 상반기 확인조사‘를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등 13개 사업 777가구에 대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최근 소득·재산 정보를 제공받아 갱신된 공적자료를 통해 현 수급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액을 조사할 예정이다.
소득·재산, 부양의무자 변동 등의 사유로 급여감소와 보장중지 예정자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문을 발송해 사실 확인과 소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만약 고의나 허위신고로 명백한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보장중지 및 급여 환수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던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간소화 실시되어 이번 상반기 확인 조사 수행에 큰 변동이 예상되고 있다”며 “신속히 반영하고 공정한 복지대상자 관리를 통해 중복 및 부정수급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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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담뿍사회적협동조합과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 맞손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중 노후주택정비 사업을 본격화한다.
군은 지난 21일 군수 집무실에서 담뿍사회적협동조합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 사업은 지역의 노후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노후주택에 대한 보수 및 교체, 편의시설 보수 등을 지원한다.
집수리는 가구당 8백만원, 지붕개량은 가구당 9백만원, 빈집철거는 5백만원 지원 한도 내에서 사업이 추진된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간소하게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박세복 군수, 공도식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역의 취약한 생활여건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집수리 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보조금 교부, 사업시행 관련 민원 처리 등을 담당하고 조합은 집수리 공사범위 설정 및 공사내역 검토, 시공사 선정, 사업비 집행 등을 담당한다.
이들 2개 기관은 주거환경개선의 공동목적 달성을 위한 민간참여형 노후주택 정비사업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앞으로 2023년까지, 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5개 생활여건 취약마을 중 총293가구를 대상으로 22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심천면 장동2리 26가구가 사업대상이다.
협약기간은 이날부터 사업 종료시까지이다.
이로써 인구감소,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침체된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발전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기본적인 주민 생활 수준을 보장하며 비용 보조, 전문가 자문 등 체계적인 공공지원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담뿍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집수리 관련 재능기부 단체 등과 연계해 특별한 나눔문화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박세복 군수는 “협약을 기점으로 유기적인 소통을 해 소외되고 낙후된 농촌마을에 희망을 전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현장여건을 살피며 실효성 높은 도시재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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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위기가정아동의 밝은 내일 위해 지역사회가 합심
영동군, 위기가정아동의 밝은 내일 위해 지역사회가 합심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서 위기가정아동을 돕기 위한 군민들의 마음이 한데 모였다.
군은‘우리마을 아이는 우리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위기가정아동의 보호와 생활안정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역복지단체와 연계해 추진했다.
아동학대업무 수행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위기가정아동을 발굴해 월드비전 충북지역본부 위기아동지원사업을 신청, 500만원의 주거환경개선비를 확보했다.
이를 시작으로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감나무봉사단, 기업인협의회, 국제영동중앙로타리, 여성단체협의회, 용산면이장단협의회, 가족행복과 직원 일동이 정성을 보태 총1,34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아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진행됐다.
후원금 전달식은 19일 오후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지역주민 스스로 복지사업을 전개해,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훈훈한 분위기를 지역사회에 퍼트렸다.
지난 3월 30일부터 시작해 자녀방 및 주방 리모델링, 도배장판, 싱크대, 수납장 설비 등의 개선사업을 최근 마무리지었다.
특히 군 담당부서인 영유아보육팀의 적극행정으로 위기가정아동의 사례관리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복지기관과 단체와 연계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위기가정에 꼭 필요한 복지욕구를 채워줬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가정의 아동들은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필요한 시점이다”며 “우리마을의 아이는 우리가 지킨다는 의지로 지역의 많은 단체들이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해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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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촌여성 농부증 예방 농작업장비 보급 ‘눈길’
영동군, 농촌여성 농부증 예방 농작업장비 보급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농촌여성을 위한 농부증 예방 농작업장비를 시범 보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농촌여성들의 농부증 예방 농작업에 도움을 주고자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우수회원 24명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편이사항이 적용된 농작업대를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한 작업대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수확물을 담은 콘티박스를 적재할 수 있도록 작업대 아래 공간에 받침합판을 설치했다.
또한, 이동의 편의를 위해 바퀴를 다는 등 여성이나 노년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군은 추후 사업의 효과 분석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생활개선회영동군연합회 최미경 회장은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가진 농작업대를 지원받게 되어 농작업이 훨씬 수월해지는 것은 물론, 즐겁게 일할 수 있게 됐다”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지역 여성 농업인은 물론 모든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시설보급과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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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소통기반의 명품 4대 축제 꾸미기
영동군, 소통기반의 명품 4대 축제 꾸미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 4대 축제의 명품 축제로의 도약과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시대 대비를 위해 국민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20일 영동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사회트렌드를 반영하고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릴 4대축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감과 소통 기반으로 영동 대표 4대 축제인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곶감축제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 명품축제도시 기반을 닦기 위한 시도이다.
군민들은 물론 국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관광산업의 업그레이드를 꾀한다.
공모 분야는 온라인 축제 프로그램, 비대면 판매 행사, 접촉 최소화 축제 행사 부문 등 새 관광트렌드와 부합된 전반적인 사항으로 자격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이벤트성 프로그램, 주변지역 상권 간 소비 연계 아이디어, 코로나19 속 지역특산물 축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 방안 등이다.
공모기간은 이달 20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5일간이다.
축제·관광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제안한 공모의 개인 역량 및 전문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결과는 5월 14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5월 18일 진행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7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50만원, 장려상 2명에게는 각 15만원 상당의 상품권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응모는 영동축제관광재단 축제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고 응모 신청서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이용하면 된다.
선정된 우수 콘텐츠들은 지역 축제 프로그램 구성의 기초 자료로 삼아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전반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전을 주관하는 영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영동이 가진 장점과 명품 농 · 특산물, 우수 관광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도약하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영동군의 4대축제 중 영동곶감축제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2021영동곶감장터"란 이름으로 온라인 개최됐다.
포도향 가득한 '영동포도축제'는 8월 26~29일까지 영동체육관 및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사랑과 낭만의 축제로 연계 개최되는 영동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오는 10월 7~10일까지 4일간 영동군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 상황에 따른 투트랙 전략으로 비대면, 제한적 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해 알찬 축제가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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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임수정,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국화급 우승
영동군청 임수정,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국화급 우승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청의 임수정 선수가 제51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급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창단된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는 임수정 선수는 뛰어난 실력으로 여자 이만기로 불린다.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태도로 여자 씨름 선수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임수정 선수는 올해 첫 대회인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3위에 그친 아쉬움을 이번 회장기씨름대회에서 우승으로 해소했다.
윤준원 체육진흥팀장은“여자씨름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응원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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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영동군, 2021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1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책임 수행자를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로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조사 및 측량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때에 낙후된 측량장비와 기술로 만들어진 지적공부가 토지의 실제현황과 불일치하는 경우가 많아 토지를 다시 조사·측량해 실제 현황과 일치하도록 바로잡는 국가사업이다.
올해 산익지구, 가동지구, 묵정지구, 가곡·수두지구의 4개 사업지구 2,163필지에 대해 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매년 실시하던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등 군민들의 이해를 도우며 체계적인 사업준비를 해왔다.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경계결정,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 해소 뿐만 아니라 토지이용의 효율성과 가치 상승 등 군민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이라며“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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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마을형 돌봄 설계,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장소 공개 모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사회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마을형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초등방과후 돌봄교실의 선진형 모델인 ‘영동군 마을형 돌봄’을 위해 돌봄센터 설치장소 공개 모집을 시작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만6세에서 만12세아동이 소득과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돌봄서비스를 하는 아동복지시설로 설치 후에는 운영비가 국비로 지원되며 도내에는 6개시군 19개소에서 활발히 운영중이다.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지역의 유휴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소통을 기반으로 한 사업이라는 점에 사업의 의의가 있다.
영동군내에서는 최초로 실시되는 사업으로 영동읍 동정리 및 영동초등학교 일대를 대상으로 무상임대 모집공고중이다.
맞벌이가정 증가로 방과후 돌봄센터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이 지역은 최근 연이은 아파트 신축으로 인한 학령기 아동들의 증가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군은 맞벌이 부부들의 돌봄 부담 해소와, 체계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용면적이 최소66㎡이상이며아동들의 안전이 확보된 공간이라면 무상임대 조건으로 신청가능하며 최초 1억3천여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군은 홈페이지에 지난 16일부터 30까지 약 2주간의 공고기간을 거쳐 설치장소 무상임대 대상자가 선정되면, 올해 안에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아동은 줄어들지만 맞벌이가정 증가로 방과후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계속 증가하고 아동밀집지역인 동정리 일대 돌봄센터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아이키우기 좋은 영동만들기‘의 목표를 실천하는 가장 기본적인 돌봄서비스이기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한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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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하며 국내 교류 확대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국내 자매결연도시와 더 확고한 협력관계를 쌓아가고 있다.
현재 군은 전남 신안군과의 자매결연 준비 등 새로운 교류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기존 결연 도시와도 다양한 교류사업으로 상생발전의 토대를 다지고 있다.
군은 최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용산구와 제주유스호스텔 공동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소재한 용산구의 유스호스텔을 영동군민들이 용산구민들과 동등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행사항들이 담겼다.
자매도시간 상호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유스호스텔 이용률을 제고할 수 있는 상생전략이다.
이에 따라 영동군민임을 증명하는 증표 제시시, 성수기를 제외한 비수기 10평형 3만원, 20평형 4만원의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협약기간은 이달부터 1년간이며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상호주의의 원칙에 따라 군에서는 용산구 청소년 대상 초청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매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용산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양산팔경·월류봉 둘레길, 와인터널, 농가 와이너리 투어 등 지역의 우수 관광 산업 등의 탐방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서울 소재 또 하나의 자매도시인 서대문구와는 대학생과 함께하는 청소년 온라인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서대문구 대학생을 영동군 지역 청소년과 연결해 비대면 화상회의를 활용한 1:2 멘토링제를 실시하고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비대면과 대면활동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개발과 견문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특산품 직거래, 우수사례 벤치마킹, 격려서한문·응원메시지를 전송 등 자매결연도시, 우호도시들과 효율적이고 실리적인 교류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영동의 위상을 알리고 여러 도시들과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많은 지자체, 기관·단체 중에서도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만큼, 배려와 관심,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할 교류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상호발전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현재 국외 3개도시, 국내 6개 도시, 대학교 1개와 자매결연, 9개 기관·단체와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천사의 섬’이라 불리는 전남 신안군과는 5월 26일 영동군민의 날에 자매결연 체결 예정이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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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용화면협의체, 보령시 대천동서 복지 선진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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