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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송도서관, 2026년생 대상 '생애 첫 책꾸러미' 배부
청주오송도서관, 2026년 출생아 대상 책꾸러미 배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오송도서관은 영유아 독서운동 ‘청주 아이러북’의 일환으로 2026년 출생아를 위한 생애 첫 책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3일 밝혔다.청주 아이러북은 영아기부터 그림책을 접하고 놀이를 통해 책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주시 대표 영유아 독서운동이다.책꾸러미 배부사업은 영 유아의 성장 단계에 맞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해 아이와 양육자가 책을 매개로 교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이번에 배부하는 1단계 ‘도리도리’책꾸러미는 청주시 권역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수령할 수 있다.대상은 2026년생 출생아이다.아이 1명당 1개 꾸러미가 에코백에 담겨 제공되며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제공하는 책은 신혜영 작가의 ‘몸을 쭉’, 송선옥 작가의 ‘내가 안아 줄게’등 그림책 2권과 부모 가이드북이다.한편 2020년생부터 2025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2~4단계 ‘아장아장’, ‘쑤욱쑤욱’, ‘쭈욱쭈욱’책꾸러미는 오는 3월 28일 개최되는 ‘2026년 가족그림책 독서축제’행사장에서 사전 접수자 300명에게 배부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단계별로 배부되는 책꾸러미를 통해 청주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그림책과 이야기를 가까이하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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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충북교육청, 독서·글쓰기 문화 확산 '맞손'
충청북도 도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국가 독서문화 확산 정책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연계해 문해력 강화를 위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실현에 본격 나선다.시는 23일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범석 청주시장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했다.이번 간담회는 글쓰기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공동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선언은 청주시의 ‘책 읽는 청주’, ‘1인 1책 펴내기 운동’과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정책을 연계해 추진됐다.행사에서 두 기관장은 각자의 인생 책 속 문장을 직접 필사해 김수현드라마아트홀 게시판에 게시했다.이범석 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윤건영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을 서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이어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시민과 학생의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이번 정책간담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서 글쓰기 기반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시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창의 글쓰기 ‘내 안의 작가 깨우기’콘티 작가 체험 ‘스토리로 보는 나의 하루’ 영상 제작 체험 ‘scene으로 담은 이야기’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글쓰기와 표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읽고 쓰고 기록하는 문화가 일상에 정착하는 청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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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데이터 기반 돈 관리로 123억 이자 수익 '대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5년 공공예금 이자수입으로 123억원의 자금 운용 성과를 달성하며 재정 규모가 유사한 전국 9개 주요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청주시, 수원특례시, 창원특례시, 용인특례시, 성남특례시, 고양특례시, 남양주시, 화성특례시, 부천시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자금 관리와 전략적인 금융상품 운용이 결합된 결과로 특히 시는 2024년부터 자체 개발해 전 부서에서 활용하고 있는 ‘자금 배정 예정일 조사시스템’ 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모든 지출 계획을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5000만원 이상의 지출 계획을 사전에 조사해 월별 자금 수요를 예측하고 통장에 머무르는 대기 자금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자금 효율성을 높인 것이다.이를 통해 발생한 여유 자금은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에 즉시 예치해 이자 수익을 극대화했으며 단기 지출에 필요한 자금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일반 공금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MMDA를 적극 활용했다.또한 시는 금리가 높은 시기였던 2023년과 2024년에 선제적으로 중 장기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전략을 펼쳤다.그 결과 최근 금리 하락 국면에서도 높은 금리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이자 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선제적 자금 운용 전략으로 재정 규모가 유사한 다른 지자체들이 2026년 이자 수입 예산을 축소한 것과 달리, 청주시는 오히려 이자 수입 예산을 확대할 수 있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에 기반한 효율적인 자금 관리와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출 계획을 꼼꼼히 관리해 청주시 발전에 소중한 재원으로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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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촌협약 속도낸다…균형발전 청신호
청주시, 농촌협약 후속 절차 추진… 도농 균형발전 실현 박차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도시 실현을 위해 농촌협약 후속 절차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흥덕생활권 농촌협약 하반기 체결 목표 기본 시행계획 수립 박차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현재 농촌 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 및 컨설팅을 통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 해당 계획에 대해 충청북도의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이후 올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와 흥덕생활권 농촌협약을 최종 체결할 예정이다.협약이 체결되면 국비 25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60억원을 투입해 흥덕생활권 농촌지역의 생활SOC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상당생활권 농촌협약 사업 순조 2027년 완료 목표 지난 2023년 체결된 상당생활권 농촌협약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시는 국비 12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미원면 어울림거점센터와 문의면 대청다락행복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덕면 남일면 낭성면 배후마을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당생활권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현재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농촌협약 선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을 구체화하고 기존 협약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하반기 농촌협약 체결을 철저히 준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 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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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착착'…11월 준공 목표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순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경제 성장과 산업 파급효과를 견인할 핵심 인프라 조성사업인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에 주요 기반 공정인 지반조성과 파일공사가 마무리됐으며 현재 건축물 철근콘크리트공사와 철골공사를 진행 중이다.이와 함께 전기 통신 소방 설비를 포함한 공사가 병행되고 있으며 전체 공정률은 약 50%다.시는 올해 11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간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 공종 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시공 순서를 조정해 공정 지연을 방지하고 있으며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양질의 품질 확보방안 등을 꼼꼼히 검토해 부실공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시설현대화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노후 도매시장을 현대식 유통 매장으로 재탄생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농수산물 유통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총 1816억원이 투입되는 본 사업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 부지면적 14만8260, 연면적 4만5733 규모로 조성된다.이는 기존 시장보다 부지 3.4배, 연면적 2.3배 확장된 규모로 대규모 물류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유통 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계획 및 설계 단계부터 유통 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이를 설계에 적극 반영했다.농산물의 반입부터 경매, 배송, 반출까지 이어지는 유통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동선을 명확히 구분했으며 공동배송장 상부에는 눈과 비를 차단하는 캐노피를 설치해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원활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는 물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차별화된 설계로 청주시만의 특화 전략이 반영된 부분이다.시 관계자는 “새로 조성되는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중부권을 대표하는 농산물 유통 중심지로 도약해 생산자의 판매 편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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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씨킴 개인전 '그것만이 내 세상' 개최
청주시립미술관, 올해 첫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미술관은 2026년 첫 기획전으로 작가 씨킴의 개인전 ‘그것만이 내 세상’을 20일부터 선보인다.전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미술관 본관 전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사업가와 컬렉터를 거쳐 예술가로 활동해 온 씨킴의 다층적인 이력이 어떻게 하나의 조형 언어로 수렴되는지를 조명한다.그는 오랜 시간 미술품을 수집하며 동시대 미술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해 왔다.시장의 흐름을 읽고 작품을 선별해 온 축적의 시간은 창작자로서의 전환 이후 화면 위에서 또 다른 방식으로 드러난다.단순한 역할 변화라기보다, 축적된 감각을 스스로의 작업으로 확장한 선택에 가깝다.작품은 강렬한 색채와 직관적인 형상이 특징이다.복잡한 해석을 앞세우기보다 감각적으로 다가서며 관람객 각자가 자신의 경험을 투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화면 구성에서는 균형과 밀도가 읽히는 반면, 즉흥적인 붓질과 과감한 색채 대비에서는 자유로운 태도가 감지된다.전략과 충동, 계산과 감정이 한 화면 안에서 교차하는 지점이다.전시 제목은 작가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에서 출발했다.“남들이 정해 놓은 기준이 아니라,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사업과 예술품 수집, 창작의 시간을 거치며 그는 자신이 믿는 감각과 선택이 곧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한다.이번 전시는 그 세계가 어떤 색과 형태로 구현되었는지 보여주는 자리다.전시장에는 회화, 오브제,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업이 소개된다.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상징적 이미지와 텍스트는 그의 경험과 기억을 압축해 드러내며 매체의 확장은 작업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청주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각자에게 소중한 세계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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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차량 취득세 감면 안내문 배포… 시민 편의 UP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시민들이 차량 관련 세금 감면 제도와 과태료 부과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도록 ‘취득세 감면 및 과태료 안내문’을 제작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안내문은 차량 취득세 감면 제도의 주요 유의사항과 과태료 부과 기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안내문에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등 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감면 요건과 유의사항이 포함됐다.특히 차량 취득 후 1년 이내 매각하거나 공동소유자와 세대가 분리될 경우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안내해 납세자의 주의를 돕고 있다.또한 자동차 종합검사 지연 및 의무보험 미가입 등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기준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해 차량 관련 의무사항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제작된 안내문은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실에 비치되며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배포돼 방문 민원인이 관련 제도와 기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 제도와 차량 관련 과태료 규정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각종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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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천 불법 점용 뿌리 뽑는다…미호강 등 집중 정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정부의 하천 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사항 정비 방침에 따라 지역 내 하천과 하천 주변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 전수조사와 전면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하천방재과를 중심으로 ‘하천 주변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를 구성하고 오는 9월까지 약 7개월 간 미호강, 병천천, 묘암천, 석남천, 용두천 등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경작, 시설물 설치, 적치물 방치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진행할 방침이다.이 같은 불법 시설은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을 방해해 홍수 위험을 높이고 시민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시는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해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하천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의 공간인 만큼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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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생명존중 캠페인…흥덕보건소, 시민 정신건강 지킨다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와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집중관리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확산하기 위해 20일 오송역 일대에서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고위험 시기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상담 전화 및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시민들이 생각하는 생명 존중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혼자 고민하기보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서비스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 유족 지원,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관련 문의는 흥덕보건소 또는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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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석남 가경천 노후 차집관로 개량 완료…수질 개선 기대
청주시, 석남 가경천 노후 차집관로 개량사업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흥덕구 석남 가경천 일원에 설치된 노후 차집관로를 정비하는 개량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차집관로 2.7km를 전면 교체하고 170여 개 구간에 대한 부분 보수를 병행한 정비사업이다.차집관로는 생활하수 등을 모아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해 정화 처리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해당 지역 차집관로는 매설 후 30여 년이 경과하면서 부식과 파손이 진행되고 하천수 및 지하수 유입이 발생하는 등 시설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2023년 6월 사업에 착수해 이번에 정비를 완료했다.특히 이번 공사는 하천 내부에서 진행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강우가 잦은 시기를 피해 추진함으로써 침수 및 시설 손상 등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공 환경을 확보했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하천 환경이 보다 쾌적해지고 하수처리 효율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노후 하수도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