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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사계절 축제 도시로 변신…도심 곳곳이 무대
축제의 정석, 청주 도심 곳곳이 무대가 된다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6년에도 청주 도심 곳곳이 축제의 무대가 된다.민선 8기 청주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참신하고 개성 있는 축제·행사 마련에 주력해 왔다.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시도들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기존 축제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 청주만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해 ‘머물고 싶은 축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벚꽃축제부터 야행, 가드닝페스티벌까지. 봄 즐길 거리 가득 봄에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 원도심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 도심 속에서 농업·정원·환경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된다.먼저 청주의 대표 음식 삼겹살을 시식해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청주삼겹살축제’가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에서 열린다.이어서 4월 3일부터 5일까지는 무심천 일원에서 ‘2026 무심천 벚꽃길 꿀잼축제’가 개최된다.봄꽃을 감상하며 푸드트럭 먹거리와 청주예술제의 문화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축제로 구성된다.또한 6월에 열리던 ‘청주국가유산야행’이 올해는 봄에 찾아온다.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역사 속 청주와 관련한 이야기를 야간 콘텐츠로 담아낸다.야행과 연계해 4월 25일과 26일 중앙동 소나무길·이팝나무길 일원을 무대로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도 연다.올해는 거리예술 콘텐츠를 강화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5월에도 다양한 축제가 이어진다.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는 가드닝 페스티벌은 올해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가드닝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산림청과 충북도가 공동 주최해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기존 정원전시 위주의 콘텐츠에서 △50여개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산업전 △정원 콘퍼런스 등이 추가되고 정원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행사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다.지난해 시가 새롭게 선보인 친환경 대축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도 5월 8일부터 9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개최된다.자원순환·탄소중립과 관련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도시농업페스티벌’이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도시농업, 일상의 치유와 환경의 치유’를 주제로 열린다.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크게 확충할 계획이다.힙한 감성·호러 체험·미디어아트, 무더위 잊게 할 여름밤 감성 축제 여름에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감각적인 축제들이 기다리고 있다.지난해 새롭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힙한 청주 페스티벌’이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한여름밤의 오싹 호러 페스티벌’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개최된다.특히 호러 페스티벌은 축제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늘리고 방문객들의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해 더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 행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도 기획했다.2025년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철당간·망선루·청녕각 등 원도심 일원이 국가유산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로 꾸며진다.이와 함께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원도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보형 축제 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도 열린다.9월~11월, 도심 속 문화·관광·미식 콘텐츠 총출동 축제의 계절 가을에는 청주의 대표 축제들이 연이어 개최된다.국내 대표 기록문화 축제인 ‘직지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역사축제 ‘청주읍성큰잔치’△야간경관과 공연·예술체험 등이 어우러진 ‘동부창고페스타’△전통공예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전통공예페스티벌’이 이어진다.또한 △초정 약수의 치유적 가치를 문화·관광 콘텐츠로 풀어내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중부권 최고의 농축산물 축제 ‘청원생명축제’△K-뷰티를 총망라한 ‘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가 가을의 청주를 더 풍성하게 장식한다.청주의 개성 있는 음식과 디저트를 알리는 축제도 펼쳐진다.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문화제조창에서 ‘미식주페스타’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화제조창에서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가 열릴 예정이다.가을 축제의 마지막은 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집대성’이 장식한다.11월 7일부터 8일까지 대성동 일원에서 골목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시 관계자는 “청주만의 매력을 담은 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풍성한 콘텐츠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청주시 축제·행사 개최 예정일 2일이상 행사 연번 축제·행사명 부서명 장소 개최 일정 비고 1 청주삼겹살축제 관광과 삼겹살거리 3.2.~3.3. 2 청주예술제 문화예술과 무심천 체육공원 4.3.~4.7. 3 벚꽃과 함께하는 푸드트럭 축제 관광과 무심동로 일원 4.3.~4.5. 4 청주국가유산야행 문화유산과 원도심 4.24.~4.26. 5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문화예술과 중앙동일원 4.25.~4.26. 6 4회 피크닉콘서트 문예운영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5.1.~5.3. 7 청주 정원박람회 공원조성과 생명누리공원 5.7.~5.10. 8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환경정책과 동부창고 일원 5.8.~5.9. 9 도시농업 페스티벌 도시농업관 농업기술 센터 5.14.~5.17. 10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 문화예술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8.15.~8.16. 11 한여름밤의 오싹 호러 페스티벌 관광과 성안길 8.21.~8.23. 12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문화유산과 원도심 8.28.~9.17. 13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문화예술과 성안동일원 8.29.~8.30. 14 직지문화축제 학예연구실 고인쇄박물관, 예술의전당 9.4.~9.6. 15 청주읍성큰잔치 문화예술과 중앙공원 및 성안길 9.5.~9.6. 16 동부창고페스타 문화예술과 동부창고 9.12.~9.13. 17 청주전통공예 페스티벌 문화예술과 문화제조창 갤러리 9.17.~9.27. 18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관광과 초정행궁 9.18.~9.20. 19 청원생명축제 농업정책과 미래지농촌 테마공원 10.2.~10년 11월 20일 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 미래산업과 OSCO 10.22.~10년 24월 21일 청주 미식주페스타 관광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10.24.~10년 25월 22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관광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10.31.~11년 1월 23일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집대성’문화예술과 대성동일원 11.7.~11.8. 행사 일정은 변동 가능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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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음식점 주방 환경 개선 지원…최대 160만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음식점 주방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주방 위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주방 내 바닥·벽·천장, 환기시설, 세척시설, 주방기기 등 노후된 시설과 설비의 청소·보수·교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다만 객실·객석은 청소 비용에 한해 지원한다.시는 노후 시설로 인한 위생 취약 요소를 개선해 안전한 조리환경을 조성하고 업소의 운영 여건을 함께 개선한다는 계획이다.일반음식점 90개소를 선정해 주방환경 개선비용의 80% 범위에서 업소당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청주시민이 운영하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장 면적 100㎡ 미만이며 영업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다.지원 제외 대상은 △단순조리 위주의 메뉴만을 취급하는 주점 형태 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지방세·과태료 등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유사 시설개선 사업 선정 이력 업소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3월 6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류를 청주시 위생정책과 위생관리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김명숙 위생정책과장은 “노후된 주방환경 개선을 통해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업 여건 개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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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인 관리 강화로 행정 신뢰도 'UP'
청주시, 공인 관리 지도·점검으로 행정 신뢰도 높인다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행정업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공인 관리의 철저를 기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공인 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시 산하 전 부서가 보유한 직인, 회계공인 등 총 2천482개 공인이다.시는 전 부서 자체 점검과 함께 표본 선정된 12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인영 대조 △이중금고 보관 상태 △전자이미지 공인 승인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공문서 위조 및 공인 도용 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인의 부정 사용 소지를 원천 차단하고 공인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마멸되거나 훼손된 공인은 즉시 폐기하고 재등록해 공문서의 증거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인날인 기록관리 시스템’을 5월까지 도입한다.그동안 원거리 부서 직원이 공인 날인을 위해 본청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모든 날인 이력을 디지털로 기록·관리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시스템 구축 이후에는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공인을 악용한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점검과 스마트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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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향사랑기부, 청년·어르신·청소년 맞춤 정책 결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고향사랑기부제가 도입된 지 4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청주시는 작년 첫 고향사랑기부사업을 추진해 청년, 어르신,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세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기부사업 성과 … 시 정책의 ‘마중물’, ‘등대’역할 톡톡 청주시는 2023년부터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2025년부터 고향사랑기부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지난해 추진된 기부사업은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 △취약계층 청소년 문화누림 사업 등 총 3건이다.지난해 청주시는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 20명을 선정해 심리검사,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대상자들의 사업 참여 전후 고립․은둔 척도검사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 고립 척도’점수,는 5.2점 상승했고 ‘은둔 척도’는 20.1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수준이 완화됐다을 확인했다.LSNS-6 2 척도 12점 이하 및 AND HQ-25 40점 이상이면 고립․은둔 상태로 판단 아울러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를 통해 거동불편 어르신께 216건의 목욕 서비스를 제공했다.시는 이동목욕 서비스 운영을 위해 목욕 및 전기설비를 갖춘 차량을 구매했으며 목욕 서비스의 제공은 청원지역자활센터의 버블버블사업단 연계를 통해 이루어졌다.청주시의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는 장기요양등급신청 탈락자 등 방문목욕 서비스가 필요하지만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거동 불편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다.또한 ‘취약계층 청소년 문화누림 사업’은 총 19개의 공연작품에 대해 2300여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법정 취약계층뿐 아니라 문화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이들 중 2개 사업은 2026년에도 지속 추진될 예정으로 ‘고향사랑기금’이 목표한 시 정책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고 평가했다.청주시는 작년 지정기부사업 모금에 성공한 ‘동물 의료 사각지대, 청주동물원이 찾아갑니다’사업과 2025년 선정된 일반기부사업 4건 등 총 5건의 고향사랑기부사업을 2026년 추진할 예정이다.2026년 고향사랑기부사업 발굴, 이렇게 바뀐다 청주시는 지난해 기부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고향사랑기부사업 운영 방향을 새롭게 설정했다.우선, 청주 출생 또는 청주 소재 대학 출신 등 기존 관계 인구를 넘어, 전국 단위의 다양한 기부자층 확보를 위해 지정기부사업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시는 지난해 모금 목표액 달성 성공의 주요 요인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 수 있는 매력적인 지정기부사업의 선정을 꼽았다.이에 따라 2026년에도 전국민의 관심을 얻을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그간 제도 운영 과정에서 아쉬운 점으로 지적된 기금예산의 적기 편성을 위해 시는 올해부터 기부사업의 발굴을 상반기로 앞당겨 추진한다.이를 통해 사업부서가 예산 편성 및 사전 절차를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조현순 자치행정과장은 “모든 성과는 청주시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기부자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모금활동, 내실있는 기부사업 선정 및 지원으로 기부자분들의 정성이 청주시민들께 가치있게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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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설맞이 가경터미널시장 방문…안전 점검 및 소비 촉진
신병대 청주부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흥덕구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청주시는 명절 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하고 있다.앞서 9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신 부시장은 전기·가스·소방 등 관계자와 함께 시장 내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안전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상인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또한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과일 등 설맞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신 부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장 볼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넉넉한 인심, 정이 살아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가경터미널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지역 대표 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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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테스트베드 지원 대폭 확대…중소기업 판로 활로 기대
청주시, 2026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대폭 확대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기업이 생산한 우수제품을 공공기관이 먼저 시범구매함으로써, 제품 성능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그동안 시의 테스트베드 지원은 우수조달·혁신제품 위주로 운영돼왔다.그러나 청주시에 위치한 3780여개 기업 중 우수조달·혁신제품을 보유한 기업은 36개에 불과해, 인증을 취득하지 못했더라도 자체 연구·기술개발로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중소기업이 자체 기술개발·연구 등을 통해 개발한 우수제품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행정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운영 방식도 개선한다.기존 연 1~2회 추진하던 사업을 연 3회로 확대하고 모든 제품을 일괄 신청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토목·건축, 환경, 재난, 교통, 보건 등 분야별로 나눠 모집·추진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신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를 통해 연중 상시로 진행할 수 있다.신청 품목은 공공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주요 신청 대상은 △우수조달 및 혁신제품 △조달 등록 제품 중 공공기관 구매실적이 저조한 제품 △조달 등록을 희망하는 기업 제품 △기업의 자체 연구·기술개발을 통해 신규 개발한 제품 등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기업인들이 연구와 노력으로 개발한 제품이 헛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며 “기업이 판매 불확실성에 대한 걱정 없이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확대 추진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로 이어져 관내 제품 우선구매율을 높이고 기업이 체감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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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인도서 첫 해외교류전 개막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인도서 첫 해외교류전 개막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인도에서 첫 해외교류전의 포문을 열었다.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6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하스트칼라 아카데미 특별전시실에서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엮음과 짜임 순회전2’, 54일간의 여정에 올랐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전은 국내외 40만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특별전의 후속으로 현대자동차의 신규 아트 파트너십의 일환이다.섬유를 매개로 전통과 현대, 서로 다른 국가와 지역의 문화를 씨줄과 날줄처럼 촘촘히 직조하며 초지역적 예술협업을 보여주는 전시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이 공동기획하고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이 협력했다.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이어 인도에서 두 번째 여장을 푼 이번 순회전에는 ‘섬유 공예와 커뮤니티’를 주제 삼아 한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8팀의 작품 21점이 14억 인도 관람객을 만난다.지난 6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성호 주인도 한국대사, 암릿 라지 인도 섬유부 디벨롭먼트 커미셔너, 마노즈 라나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장, 루비나 카로데 키란나다미술관장, 유리 루이캄 주인도 영국문화원 부원장을 비롯해 보이토, 장연순, 홍영인, 카이무라이, 고소미, 페로 수막쉬 싱, 유정혜 등 8팀의 참여 작가는 물론 인도의 유력 언론매체와 현지 작가들까지 대거 참여해 이번 전시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한국의 공예 문화와 인도의 장인 문화, 영국의 산업 혁명 등 서로 다른 문명을 이어준 역사적 교류의 유산인 ‘섬유’의 가치와 시대·지역을 잇는 ‘섬유 예술’의 서사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이었던 강재영 감독이 인도 현지에서도 직접 큐레이션을 맡아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위상을 각인시켰다.비엔날레 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전시는 청주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로 선정된 이후 갖는 첫 해외 교류전이라 더욱 뜻깊다”며 “14억 인도를 넘어 82억 지구촌이 하나 될 때까지,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 써 내려갈 청주의 새로운 역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첫 해외교류전 전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하스트칼라 아카데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오는 6월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으로 순회해 2027년 1월까지 여정을 이어간다.한편 첫 해외교류전으로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의 원년을 연 청주는 관련 조례 제정, 시대정신을 담은 지속가능한 공예문화 환경 조성, 생활공예운동 등 범시민운동 추진, 공예 청년인재 글로벌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공예 로드맵을 연차별로 추진하며 국제 공예 리더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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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심 청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기업 및 관계기관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 시장은 이날 시 직원들과 흥덕구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과일과 떡 등 설 명절 물품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이용 불편과 물가 동향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에코프로 심텍 등 기업 관계자들도 동참해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상인회와 소비자단체도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했다.이번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해 상인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오는 13일까지 시 산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이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청주시는 전통시장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육거리야시장 만원 상설 운영, 릴레이 거리공연, 스탬프 투어, 시장별 특화사업, 경품 이벤트 등 체감형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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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청주공장, 청소년 교복지원금으로 1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LG화학 청주공장은 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한 교복지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최종완 LG화학 청주공장 주재임원,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기탁금 1천만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복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청주시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40명에게 교복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는 새 학기를 앞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종완 주재임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지역 복지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LG화학 청주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복지원금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LG화학 청주공장은 매년 청소년 교복지원금을 지속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2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사랑의 연탄 나눔, 아동 보육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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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34명에게 영예로운 표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9일 서원구청에서 시민표창 시상식을 열고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발전 유공 시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시상식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모범시민 18명 △장기근속 이통장 12명 △적십자봉사원 유공 4명 등 수상자 총 35명에게 표창패와 공로패 등을 전달했다.이 청주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시민 여러분은 청주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하신 분들”이라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주가 더욱 빠르게 성장·발전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시상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시민들도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따뜻한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한편 청주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표창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수상자: 34명 공적 소 속 성 명 공적 소 속 성 명 모 범 시 민 성안동 김정식 장 기 근 속 이 통 장 남일면 명금자 영운동 김완식 남일면 유건규 금천동 김미영 남일면 노경우 용담명암산성동 한남미 현도면 유승돈 용암1동 배민수 산남동 조명순 용암2동 김은혜 옥산면 김종필 남이면 김수현 봉명1동 민선희 사직1동 정충선 강서1동 박돈순 사창동 윤동섭 강서1동 우정숙 성화개신죽림동 선우영자 강서1동 김민옥 옥산면 유정원 오창읍 최종호 복대1동 박정섭 오창읍 오종호 봉명2송정동 정영희 강서2동 이장희 적 십 자 봉 사 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명금자 오창읍 전성식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송수헌 오창읍 이후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박종은 내덕1동 한성수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최혜진 내덕2동 정현용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