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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몰군경유족회 안보결의대회 개최…호국영령 기리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전몰군경유족회 청주시지회는 19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2026년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안진형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청주시 10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전몰군경유족회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가안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개회사 및 격려사 모범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범석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온 몸을 바쳐 국가안보에 헌신한 호국영웅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며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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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전통시장, 야시장·체험시설 확대로 활력 불어넣는다
청주시 전통시장에 활력… 야시장 체험 시설개선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먹거리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우선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육거리야시장 만원’을 시즌제에서 상설 운영으로 전환하고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릴레이 거리공연, 활성화 이벤트 등을 통해 시장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전통시장 시설 및 안전환경 개선 사업에 지난해보다 30억원 늘어난 38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지난해 16만명 찾은 ‘육거리야시장’, 상설 운영으로 다시 문 연다 청주시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 잡은 ‘육거리야시장 만원’이 올해 운영체계를 정비해 다시 문을 연다.야시장은 오는 4월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린다.육거리의 다양한 먹거리를 주류와 함께 구매해도 1만원을 넘지 않도록 하는 ‘만원 콘셉트’는 올해도 그대로 유지된다.매월 첫째 둘째 주에는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에서 포차와 먹거리존을 육거리시장 메인 아케이드 골목에서는 이동식 매대와 푸드트럭을 배치한 ‘아케이드 스페셜존’을 운영한다.셋째 주부터 다섯째 주까지는 제1주차장에서 포차와 먹거리존 중심으로 구성된다.또한 버스킹 공연과 정기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야시장은 7월 4일 운영을 마친 뒤 혹서기 동안 잠시 휴장하고 9월부터 하반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시는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과 함께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육거리야시장을 운영했다.총 26회 운영하며 약 16만명이 방문하고 약 20억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청주시활성화재단 위탁 운영으로 전환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체계를 갖춘다.스탬프 투어 공연 이벤트 전통시장에 활력 더한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먼저 전통시장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를 추진한다.시장을 하나의 나들이 코스처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모바일 앱 ‘청주여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지정된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전통시장 2곳과 관광지 1곳을 방문한 뒤 현장에서 스탬프 3개를 적립하면 미션이 완료되는 방식으로 참여자에게는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을 지급한다.스탬프 투어는 1차 ‘봄맞이 시장 나들이’ 2차 ‘자연과 함께하는 시장 나들이’ 3차 ‘쿨다운 시장 나들이’등 시즌 단위로 운영되며 현재 1차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또한 전통시장 곳곳에서 릴레이 거리공연을 열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명절과 계절 행사,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이벤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앙시장과 가경터미널시장에서는 시장별 특색에 맞는 콘텐츠를 육성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38억원 투입 전통시장 시설 안전 대폭 개선 올해 시는 총 38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노후시설 정비와 안전 기반 확충에 나선다.육거리종합시장과 서문시장, 복대가경시장의 아케이드를 보수하고 하복대시장에는 아케이드를 새롭게 설치해 비가 와도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직시장 직지시장 밤고개자연시장의 주차환경도 개선한다.주차장 내 바닥 보수, 도색 정비, 안전시설 교체 등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육거리종합시장 183개소와 직지시장 32개소 점포 내 차단기 분전반을 교체하고 육거리종합시장 385개소의 화재알림시설을 교체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이 밖에도 시는 시장경영지원과 시장매니저 지원, 도우미 운영, 공모사업 컨설팅,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야시장과 문화 프로그램, 시설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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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벼농사 영농자재 적기 공급에 총력…58억 투입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이 선호하는 영농자재를 조기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1000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시는 3월 초 못자리 상토 공급을 시작으로 비료와 벼 종자, 육묘상 처리제,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쿠폰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예년보다 보름가량 일정을 앞당겨 추진했다.못자리 상토 지원 8373ha, 14억9800만원 투입 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육묘용 우량 상토를 지원한다.일반쌀은 ha당 27포, 가루쌀은 이앙 주수 차이로 상토 소요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ha당 40포를 지원한다.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북도 내 생산공장을 둔 공급업체를 선정했으며 4월 이전 공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논농업 필수 영농자재 지원 8018ha, 19억1300만원 투입 관행농법 농업인에게는 맞춤형 비료와 완효성비료를, 친환경 농업인에게는 유기질 비료를 지원한다.시는 도비 매칭사업 외에도 시비 7억6800만원을 추가 편성해 벼 재배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을 돕고 있으며 4월 중 공급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토양개량제 공급 지원 1804ha, 7억2300만원 투입 시는 농번기 전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의 토양 개량을 위해 규산질 비료를 공급하고 공동살포 비용도 지원한다.이 사업은 읍 면 동별 3년 1주기로 지원되며 올해 지원 대상은 낭성면 미원면 문의면 용담명암산성동 용암1동 용암2동 금천동 오창읍 오근장동 율량사천동 성화개신죽림동이다.공동살포는 청주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대행단체로 선정돼 작업을 총괄하며 3월 중순까지 규산질 비료 공급과 공동살포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친환경 저탄소 고품질 쌀 생산도 지원 이와 함께 청주시는 친환경 특수미 생산단지 지원사업과 저탄소 고품질 쌀 생산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해 쌀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봄철 영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영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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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민자치위원 직무교육 실시…7기 위원 역량 강화 초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9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7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직무교육으로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와 역할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에는 주민자치위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안전략연구소 황연경 소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 리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는 마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주민자치의 역할 주민자치위원 간 신뢰 형성과 협력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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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 무대에 올린다
청주시립국악단,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 공연
[충청뉴스큐] 청주시립국악단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01회 기획연주회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로 알려진 청주 소로리 볍씨를 소재로 볍씨가 따뜻한 밥이 되어가는 과정을 소리와 국악 연주로 풀어낸 가족음악극이다.밥이 되고 싶은 볍씨가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밥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통해 소로리 볍씨가 가진 상징성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협동, 정성, 기다림의 의미를 전한다.연출은 이왕수, 대본은 송지희, 작곡은 오영빈, 안무는 김동훈이 맡았으며 소리꾼들의 연기와 노래, 청주시립국악단의 연주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원선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따뜻한 봄, 국악의 흥겨운 선율과 볍씨의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5세 이상 관람가인 이번 공연은 금요일 오후 7시 30분과 토 일요일 오후 2시, 5시 총 5회 진행된다.공연 예매는 3월 20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진행하면 되며 전석 5천원으로 즐길 수 있다.공연개요 공연명 청주시립국악단 제101회 기획연주회 가족음악극 ‘한톨탐험대’일 시 2026년 4월 10일~12. 평일 19:30 토 일 오후 2시, 오후 5시 장 소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 출 연 진 청주시립국악단 배우_오민혁, 이도경, 임수정, 소장, 전민권, 박재훈 주요 스태프 예술감독 김원선 대본 송지희 연출 이왕수 작곡 오영빈 안무 김동훈 입 장 료 전석 5천 원 관람등급 5세 이상 입장 가능 소요시간 약 60분 예 매 처 공연세상 1544-7860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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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 해빙기 맞아 노후 시설물 안전 점검 실시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해빙기 노후 시설물 안전점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해빙기를 맞아 도매시장 내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준공 후 38년이 경과한 노후시설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반, 옹벽, 건축물 등 시설물에 대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침하나 균열 발생 등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점검은 지난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채소동 과일동 수산동 등 건축물 10개 동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동결과 융해 작용으로 인한 구조물 변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또한 전기 가스 및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성이 높은 사항은 전문업체를 통해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장 내 입주업체와 이용객에게도 안전 수칙을 안내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시 도매시장관리과장은 “해빙기는 시설물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가 중요하다”며 “시장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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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서원보건소, 장애인 구강 건강 지킴이 나선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보건교육 ‘행복드림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해당 교육은 지난 13일 서원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한 데 이어 19일 충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도 개최됐다.구강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기 쉬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틀니 관리 및 세정제 사용법 충치 및 잇몸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금연 교육 및 통합건강증진사업 안내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서원보건소는 교육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구강질환은 전신질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특히 장애인의 경우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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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촌 왕진버스 운행 재개…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에도 농협과 함께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시는 18일 서원구 현도면 주민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청주IT과학고등학교에서 올해 첫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현장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농협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농촌 왕진버스는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청주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가 협력해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시는 2024년 1개소, 2025년 6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2026년 공모사업에서 최종 3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따라 총사업비 7200만원을 투입해 연내 총 3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치매 선별검사 금연 상담 정신건강 상담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이범석 시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왕진버스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의료 사각지대 없는 청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보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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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주택가격 확인하세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먼저 개별공시지가는 총 46만 8484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청주시 누리집, 토지 소재지 구청 민원지적과,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구청 민원지적과에 제출하거나, 청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개별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동안 열람 및 의견 접수가 진행된다.열람 대상은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약 6만 2천여호로 주택 특성 조사와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됐다.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구청 세무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4월 중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되며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거친 개별주택가격 또한 4월 30일 최종 공시된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며 “시민들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시고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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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으로 840만원 분납 약속 받아내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17일 고액 상습 지방세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총 840만원에 대한 분납 약속을 이끌어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가택수색 대상자는 체납처분을 회피하기 위해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 명의로 재산을 보유하거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체납자들이다.시는 이들의 거주지를 방문해 가택수색을 사전 통지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청주시는 2022년 충북 도내 시 군 가운데 최초로 가택수색 징수기법을 도입했으며 해당 사례를 타 지자체에 공유해 현재는 도내 전 시 군이 해당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가택수색은 체납자의 거주지를 방문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불응 시 관련 절차에 따라 수색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등교 이후에 수색을 실시하는 등 배려 속에 진행한다.한편 시는 지난해에 총 11회에 걸쳐 35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1억 4500만원을 징수했으며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는 총 113명에 대해 약 6억9천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시 관계자는 “조세정의 실현과 징수율 제고를 위해 고의적인 체납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매월 가택수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성실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납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