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70년 만에 빛을 본 6.25 영웅들…청주시, 화랑무공훈장 유족에 전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5일 70여 년간 주인을 찾지 못했던 6 25전쟁 참전용사의 무공훈장을 유족에게 전수했다.시는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전수식을 개최하고 6 25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고 김건수 병장과 윤만암 일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했다.훈장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수여했다.김건수 병장은 제1전차대대 소속으로 금화지구 전투 등에서 공을 세운 공적이 인정돼 서훈이 결정됐으며 윤만암 일병은 제3사단 22연대 소속으로 경북 영일지구 전투 등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훈장을 받게 됐다.훈장을 받은 유족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신병대 부시장은 “늦게나마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잊지 않고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 복지정책과는 지난해 5차례 전수 행사를 통해 16명의 유공자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2026-03-25
-
청주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지역 기업 판로 확대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청주시 우수제품전시관을 설치하고 지역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은 조달청 주최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로 전기전자, 안전제품, 기계장치, 건설환경, 가정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중소기업 650여 개사가 참가한다.청주시는 행사장에 20개 부스 규모의 우수제품전시관을 마련하고 지역 우수조달기업 등 15개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각 부스에서는 제품 시연과 홍보자료 배포, 바이어 상담 등이 진행되며 청주시 기업들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특히 시는 기업들이 전국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및 조달 바이어와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현장 네트워킹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청주시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청주시, 시민감사관 정례회의 개최…2026년 운영 방향 논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감사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시민감사관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특히 시민감사관이 참여한 주요 현장감사 사례와 제도개선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실제 행정에 반영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감사활동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직접 행정 감시에 참여함으로써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을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시는 2007년 도입 이후 현재 제10기 시민감사관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청주시 시민감사관은 회계, 건축 등 전문 분야 시민감사관 10명과 일반 시민감사관 8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공시설 현장점검 등 다양한 감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또한 감사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달돼 실제 행정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이재천 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 제도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행정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를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청주시, 우체국·복지관과 손잡고 고독사 예방 총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힘을 합쳐 지역 내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설계한다.시는 2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한인숙 청주우체국장, 김태순 서부종합복지관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행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지자체와 즉시 연계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을 맡고 청주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2주 단위로 물품을 배송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관리와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 2천만원이 투입된다.이와 함께 우체국 공익재단에서 7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고독사 문제는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
청주시, 고유가 시대 농가 경영난 해소…에너지 절감 기술 지원
청주시, 농가에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으로 유가 상승 대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시설하우스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을 통한 농가 경영안정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딸기, 채소 등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 농가는 적정 생육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 변동에 민감한 구조를 갖고 있다.겨울철이 아닌 환절기에도 장시간 난방이 불가피해 유가 상승이 곧바로 생산비 증가로 이어지며 농가 수익성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이로 인해 일부 농가에서는 난방 가동시간을 줄이거나 재배면적을 축소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안정적인 영농 지속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에너지 절감형 농업기술 보급 확대를 위해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기술은 보온성을 높여 야간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향상시켜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업용 히트펌프’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난방 방식에서 벗어나 전기 기반의 고효율 친환경 난방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난방비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과 이상기후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기술 도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시설농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청주예술제, 무심천 벚꽃 아래 푸드트럭과 함께 4월 개막
푸드트럭과 함께하는 ‘제23회 청주예술제’ 4월 3일 개막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3회 청주예술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청주예총이 주관하고 청주예술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청주예술제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심동로 일원에 푸드트럭존을 운영하는 등 지난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먼저 4월 4일에는 힙합 아티스트 기리보이와 지역 힙합크루, 디제이가 함께하는 이디엠 페스티벌 ‘무심 the 비트’ 가 새롭게 열린다.이어 4월 5일에는 전국 청소년가요제 페스티벌이 개최돼 가수 경서와 지역 댄스크루의 축하공연과 함께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또한 무심동로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푸드트럭 25대를 운영한다.푸드트럭존은 음료를 제외한 먹거리 품목의 중복을 배제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벚꽃 콘셉트 특화 메뉴를 도입해 청주예술제만의 미식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푸드트럭존 중심부에 집중형 휴게존을 조성해 시민들이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 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야간에는 150m 구간 경관조명과 별빛 포토존을 설치해 무심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연출할 계획이다.전시개막식 및 제23회 청주예술상 시상식은 4월 3일 오후 2시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종합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종합개막식에서는 가수 홍지윤과 청주시 홍보대사 황윤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총체극 ‘하나 되는 예술의 물결~~’ 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이 밖에도 전시 4개 분야와 공연 14건, 야외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5일간 청주 도심 곳곳에서 진행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는 청소년 참여를 확대하고 푸드트럭존 운영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강화해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벚꽃이 만개한 무심천에서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4년 간 297건 애로 접수…70% 이상 해결 쾌거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4년간 297건 접수… 70% 이상 해결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민선 8기의 핵심 공약이자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를 위한 상징적 사업인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이 2022년 출범 이후 기업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기업애로해소지원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매주 1회 이상 기업 현장을 방문하거나 간담회를 열어 기업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현장에서 접수된 애로사항은 관리카드를 작성해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관리카드를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 가운데 청소 환경 교통 등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관련 부서를 통해 신속히 조치하고 판로 개척 자금 지원 규제개혁 등 중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신규 정책 수립이나 조례 개정 등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대표적인 성과 사례로는 관내 개별입지 공장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가설건축물 간 이격거리 규제’완화가 꼽힌다.그동안 자재 보관용 가설건축물을 설치할 때 각 동 사이를 3미터 이상 띄워야 한다는 규정으로 인해, 부지가 협소한 중소기업들은 창고 공간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은 2022년 현장에서 해당 고충을 접수한 뒤 사업부서와 규제업무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2023년 청주시 건축 조례 개정을 이끌어냈다.이를 통해 가설건축물 간 이격거리 규정이 대폭 완화되면서 기업들이 한정된 부지 안에서 적재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물류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처럼 2022년 7월부터 운영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은 현재까지 204개 기업과 소통하며 총 297건의 기업 애로를 접수했다.이 가운데 213건을 완료해 70% 이상의 높은 해결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34건과 법령 검토가 필요한 장기 검토 과제 36건에 대해서도 전담 부서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청주시장과 만나요’를 통해 지우텍을 방문해 중소기업 근로자들과 현장 대화를 갖고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운영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만큼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기업들이 불편을 겪는 사항은 적극 개선하고 필요한 시책은 신속히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
청주 정원박람회, 6인의 작가가 선보이는 특별한 정원
청주시,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작가정원 6개 작품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5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전시될 작가정원 공모전 당선작을 선정하고 24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오월애 싹 뜰 맛’을 주제로 작가정원과 시민정원을 대상으로 전국 공모로 진행됐다.접수는 지난 16일까지 이뤄졌으며 주관사인충북생명의숲이 정원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심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작가정원 부문에서는 총 27개 출품작 가운데 6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경쟁률은 약 4.5대 1을 기록했다.선정된 작품은 박희수 작가의 ‘오월 Recipe’윤옥란 작가의 ‘오월의 레시피: 위로를 굽는 정원’김기한 작가의 ‘논스케이프’ 이민우 작가의 ‘Blending Garden’석주원 작가의 ‘지맥정원’고규영 작가의 ‘미호강 소로리 볍씨의 선물’ 이다.선정된 작가정원은 4월 한 달간 조성을 거쳐 오는 5월 7일 행사장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시민정원도 같은 기간 공모가 진행돼 총 3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시민정원은 작가정원과 함께 다채로운 정원 문화를 선보이게 된다.조성된 정원은 5월 1일 최종 작품 심사를 거치며 작가정원 부문에는 대상 1팀 500만원, 금상 1팀 200만원, 은상 2팀 각 100만원, 동상 2팀 각 50만원이 수여된다.시민정원 부문에도 금상부터 입선까지 다양한 시상이 마련돼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공모 당선작 외에도 학생참여정원, 시민정원사 정원 등 다양한 전시가 함께 마련된다.특히 영국 왕립원예협회가 주최하는 말번 봄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한 윤선미 작가의 초청정원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 관계자는 “정원 하나하나에 담긴 창작자의 이야기를 느끼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큰 즐거움”이라며 “시민과 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3-24
-
청주시, 40세 이상 C형간염 무료 검사 실시…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조기 발견을 위해 40세 이상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를 도입해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C형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감염 여부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치료하지 않을 경우 만성 간염, 간경변, 간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이에 시는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해 시민들의 간질환을 예방하면서 아울러 C형간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기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검사는 신분증을 지참해 상당보건소 1층 검사실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C형간염 항체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보건소는 검사 결과 항체 양성으로 확인되면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정밀검사와 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양재숙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장은 “C형간염은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증상이 없더라도 40세 이상 시민들이 검사를 통해 간 건강을 확인하고 예방관리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
청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열어 안보태세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상황 점검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과 민 군 경 소방 등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 등 안보 브리핑을 시작으로 2026년 통합방위 추진 실태 및 향후 계획 보고 주요 현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엄중한 국제 정세와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비해 민 군 경 소방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점검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범석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더욱 탄탄한 안보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전한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